LG화학은 석유화학(플라스틱·합성수지 원료),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를 만드는 첨단소재, 의약품·백신을 다루는 생명과학을 직접 운영하고, 여기에 배터리 세계 상위권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약 80%를 함께 거느린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2조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으로, 석유화학(영업이익 1,648억원)과 생명과학은 흑자였지만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손실 2,078억원이 전체를 적자로 끌어내렸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회사 시가총액 18.4조원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가치(약 62조원)의 30% 수준에 불과할 만큼 할인이 깊다는 점인데, 이는 배터리·석유화학 업황이 함께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라 자회사 실적 회복 속도에 따라 재평가 여지도, 추가 부진 위험도 동시에 안고 있다는 뜻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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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석유화학(NCC·다운스트림)’ (화학·정유·철강·소재 · 화학)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석유화학은 원유에서 뽑은 원료로 기초 화학제품을 만드는 사업이라, 원료가와 제품 스프레드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섭니다. 그래서 출렁이는 당기 이익보다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G화학은 크게 네 개의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 석유화학은 나프타를 분해해 에틸렌·플라스틱 원료(합성수지·합성고무)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의 36%를 차지하는 본체의 핵심입니다. 둘째, 첨단소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양극재와 반도체 소재를 만듭니다. 셋째, 생명과학은 당뇨·성장호르몬 등 의약품과 백신을 다룹니다. 여기에 더해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약 80%(직접 보유 기준 약 82%)를 보유해, 연결 매출의 절반 이상(2026년 1분기 53.5%)이 이 자회사에서 나옵니다. 즉 겉으로는 화학회사지만 기업가치의 대부분은 배터리 자회사 지분에서 나오는 사실상의 사업지주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61,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8.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4,925원) 위·60일선(305,1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38.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는 이익보다 자산 가치로 봐야 하는 국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손실이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3배로 장부 자본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다만 이 회사는 세부적으로 석유화학 업종으로 분류돼 통상 PBR로 평가하지만, 실질은 자회사 지분이 가치의 핵심이라 순자산가치(NAV)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수익성은 부진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5%로 적자이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여력)은 1배 미만으로 빠듯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4%입니다. 다만 연결 기준 순부채는 마이너스(순현금 약 9.9조원)로,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현금성 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5배로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배터리 설비투자가 커 -28%로 마이너스인데,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장기 추세는 하락 후 바닥 다지기입니다. 매출은 2023년 55조→2024년 48.7조→2025년 45.9조로 3년 연속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5조에서 2025년 1.18조로 크게 낮아졌지만, 2024년 8,749억 대비 2025년 1.18조로는 35% 늘어 저점에서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순이익은 2023년 흑자에서 2024·2025년 연속 적자로, 자회사 실적과 사업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는 연결 영업손실 497억원인데, 본체 석유화학은 1,648억원 흑자였고 손실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몫이 컸습니다. 올해 이익은 배터리 자회사의 회복 속도와 석유화학 업황 바닥 통과 여부에 크게 좌우됩니다. 두 업황이 함께 저점에 있어 회사 공식 연간 목표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억지 추정보다는 확인 불가로 남깁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과 사업 재편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 연결 잠정실적(매출 12.25조, 영업손실 497억)을 공정공시했고, 5월 14일 1분기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4월과 5월에 걸쳐 종속회사의 유형자산 처분 결정이 여러 건 나와, 저수익 자산을 정리하는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배당은 주당 2,000원(시가배당률 약 0.8%)으로 유지됐습니다. CFO는 실적 발표에서 경기 변동에 강한 고부가·고마진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종목은 자회사 지분 가치와 업황 사이클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강할 조건은 명확합니다. 시가총액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가치의 30% 수준에 불과할 만큼 할인이 깊어, 배터리 업황이 회복되거나 자회사 지분 매각·환원이 구체화되면 재평가 여지가 큽니다. 석유화학 본체는 이미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석유화학은 공급 과잉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다운사이클에 있어 마진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순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아직 영업적자를 내는 회복 초기라, 자회사가 흔들리면 할인은 더 정당화됩니다. 요약하면, 배터리·화학 업황 동반 회복 시 저평가된 지분 가치가 부각되고, 업황 바닥이 길어지면 깊은 할인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95% / 6개월 -30.80% / 12개월 -55.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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