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는 면역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회사로, 아직 판매 제품이 없어 매출은 미미하고 연구개발비로 적자를 이어가는 전형적인 신약 개발사입니다. 핵심 후보물질은 항체 신약 '넬마스토바트'로, 회사가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는 면역관문 단백질 BTN1A1을 표적해 전이성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4억원에 영업손실 73억원을 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넬마스토바트가 임상에서 성과를 내거나 기술이전에 성공하면 기업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반면, 매출이 거의 없고 매년 200억원대의 현금이 연구개발로 빠져나가는 구조라 임상 결과와 자금 여력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스티큐브는 아직 시판 중인 약이 없는 임상 단계 신약 개발 바이오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사업이라기보다,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시험으로 검증해 나중에 판매 허가를 받거나 다른 제약사에 기술을 넘겨(기술이전) 대가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항체 신약 '넬마스토바트'로, 회사가 규명했다고 밝힌 면역관문 단백질 BTN1A1을 막아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현재 전이성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BTN1A1이 많이 발현된 환자만 골라 투약하는 '바이오마커 기반' 전략을 씁니다. 2025년 매출은 약 70억원에 그쳤고, 이 매출도 신약 판매가 아니라 연구용역 등에서 나오는 것이라 회사의 가치는 매출이 아니라 임상 파이프라인의 성패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571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84원) 위·60일선(10,50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1%, 3개월 변화율은 -5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적만 보면 전형적인 임상 단계 바이오의 모습입니다. 2025년 매출 약 70억원, 영업손실 약 235억원, 순손실 약 218억원으로 5년 연속 적자입니다.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화면의 밸류는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8.71배와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 72.6배로 표시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0.2%로 마이너스인데, 이는 신약 개발에 매년 큰 돈을 쓰기 때문이라 성숙한 회사의 적자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재무 안정성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약 74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18.9배로 매우 높습니다. 다만 실제로 번 현금을 보는 FCF(잉여현금흐름)는 약 -207억원으로, 매년 200억원 안팎의 현금이 연구개발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즉 곳간은 아직 여유가 있지만 소진 속도가 빨라, 임상이 길어지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매출 지표만 보면 역성장입니다. 2025년 매출은 약 70억원으로 전년(113억원)보다 38.2% 줄었고, 2026년 1분기 매출도 약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 매출은 신약 판매가 아니라 연구용역 성격이라, 이 회사의 '성장'은 매출 숫자가 아니라 임상 진척과 파이프라인 가치로 읽어야 합니다. 영업손실은 2021년 이후 매년 190억~260억원 사이를 오가며 규모 자체는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는데, 이는 임상 단계 회사가 감당하는 연구개발비의 꾸준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넬마스토바트 임상 2상 데이터와 기술이전 성사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올해 매출·이익 목표를 제시한 바 없고 구조적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이익 기준의 미래 전망 수치는 제시하지 않는 것이 정직합니다.
최근 흐름은 실적 공시보다 임상 이벤트 중심입니다. 2026년 6월 회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넬마스토바트의 전이성 대장암 임상 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2월에는 2025년 매출이 크게 줄고 적자가 이어졌다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를, 3월에는 2025년 연간 실적을 담은 사업보고서를, 5월에는 1분기 보고서를 냈습니다. 바이오 신약주 특성상 이런 임상 데이터 발표와 기술이전 논의 소식이 주가에 실적보다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다만 임상 중간결과는 최종 성공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이벤트 자체와 그 결과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스티큐브는 실적이 아니라 임상 파이프라인의 성패로 평가받는 회사입니다. 강점은 명확한 핵심 자산에 집중돼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가 규명했다는 면역관문 표적 BTN1A1과 이를 겨냥한 넬마스토바트, 그리고 발현 환자만 골라 투약하는 바이오마커 전략이 임상과 기술이전 협상에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라 당장의 재무 위험도 크지 않습니다. 반면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판매 제품이 없어 매출이 미미하고, 매년 200억원대 현금이 연구개발로 빠져나가는 구조라 임상이 길어지면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상 2상 데이터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기술이전이 지연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상 성과와 기술이전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데이터 실망이나 자금 소진이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약한 종목입니다. 이익 지표로 고·저평가를 단정하기보다, 임상 진척과 자금 여력을 함께 지켜보는 관점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87% / 6개월 +51.43% / 12개월 +20.9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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