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은 카지노 게이밍기기(슬롯머신 등)에 들어가는 전용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이 게이밍 모니터가 전체 매출의 90% 안팎을 차지하고 북미 카지노 장비 업체가 주된 고객이라 카지노의 신규·교체 투자가 늘면 수요가 함께 늘며, 나머지는 의료·항공관제용 산업용 모니터가 보완합니다. 2026년 5월 8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고, 4월 말 과거 해외 전환사채를 만기 전 사들여 소각하며 희석 부담을 줄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카지노 게이밍 모니터 세계 1위 지위와 올해 이익 기준 PER 약 4.9배(토비스 5.6배보다 낮음)·PBR 0.56배가 강점인 반면, 사업이 카지노 게이밍기기와 북미 수출에 쏠려 있어 그 수요나 환율이 식으면 실적 진폭이 커질 수 있다(2021년 적자가 그 예)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코텍은 카지노 게이밍기기(슬롯머신 등)에 들어가는 전용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게이밍 모니터 부문이 전체 매출의 90% 안팎을 차지하고, 시장의 큰손인 북미 카지노 장비 업체들이 주된 고객이라 매출의 상당 부분이 북미 수출에서 나옵니다. 카지노가 새 슬롯머신을 들이거나 기존 기기를 교체하는 투자가 늘면 그만큼 모니터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나머지는 의료용·항공관제용·상업용 같은 특수목적 산업용 모니터(PID) 사업으로, 게이밍 외 매출을 보완합니다. 한마디로 '카지노 기기 화면을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급하는 전문 부품·세트 업체'로 보면 됩니다.
최근 종가는 12,240원이고 시가총액은 217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908원) 위·60일선(11,61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0.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6.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7.6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0.56배로, 자산과 이익 대비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특히 PER 7.67배는 작년(2025년)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값인데, 올해 이익이 1분기 추세대로 커지면 같은 주가에서도 올해 이익으로 본 PER(약 4.9배)은 그보다 더 낮아집니다.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종목이라 작년 이익으로 본 배수보다 올해 이익으로 본 배수가 실제 가치를 더 잘 보여줍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7.7%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 9.5%·순이익률 7.1%로 견조합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25%지만 유동비율 483%로 1년 안에 갚을 빚보다 현금성·단기 자산이 훨씬 많아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하고, 전반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양호합니다. 배당수익률 약 2.6%, 배당성향(번 돈 중 배당으로 나눈 비율) 13.9%로 배당 여력도 남아 있습니다.
외형은 2021년 적자(코로나로 카지노가 멈춘 시기)에서 2022~2023년 회복을 거쳐 2024~2025년에 강하게 올라섰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8.8% 늘어 3,968억원, 영업이익 378억원, 순이익 2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8.5%, 영업이익 44.5%, 순이익 75.6% 늘며 성장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이렇게 올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배경은 분명합니다. 북미 카지노가 코로나 이후 미뤄둔 기기 교체·신규 설치 투자를 본격적으로 집행하면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회복됐고, 세계 점유율 1위라는 위치 덕에 그 수요를 그대로 받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이익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 것은 고정비가 깔린 상태에서 출하가 늘면 이익이 더 크게 붙는 효과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으로 본 PER(약 4.9배)이 작년 기준(6.9배)보다 낮게 잡힙니다. 1분기 실적이 한 해 전체로 이어진다면 이 회사는 빠른 성장과 낮은 밸류를 함께 갖춘 구간에 있는 셈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개선과 자본 정리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8일 회사가 직접 낸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이 실적이 정식 확정됐습니다. 4월 말에는 과거 발행했던 해외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회사가 사들여 소각하는 절차가 공시되며, 향후 주식이 늘어날(희석) 부담을 미리 줄였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제출이 있었고, 그밖에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보고 등 지배구조·지분 관련 정기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코텍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카지노 게이밍 모니터에서 세계 1위라는 확고한 자리에, 2024~2025년부터 이어진 실적 반등과 2026년 1분기의 가파른 성장, 그리고 동종 대비 낮은 밸류와 넉넉한 단기 유동성이 함께 있습니다. 작년 이익으로도 PER 7.67배·PBR 0.56배로 싼 편인데, 올해 이익으로 보면 PER이 약 4.9배까지 내려가 같은 업종의 비교 종목(토비스 PER 7.67배)보다도 낮아,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저평가 영역에 가깝습니다. 살필 점은 사업이 카지노 게이밍기기와 북미 수출에 쏠려 있다는 구조입니다. 북미 카지노 설비 투자가 살아 있고 환율이 받쳐줄 때는 지금처럼 이익이 크게 붙지만, 그 수요나 환율이 식으면 한쪽으로 모인 사업 구조 탓에 실적 진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2021년 적자가 그 민감도를 보여줍니다). 정리하면 카지노 설비 투자 사이클이 돌고 환율이 우호적인 지금 국면에서는 빠른 성장과 싼 밸류가 함께 빛나고, 그 사이클이 둔화될 때 단일 사업 의존이 부담으로 바뀌는 성격의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6.49% / 6개월 +77.84% / 12개월 +26.3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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