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전국 60여 개 지자체의 지역화폐(코나카드) 시스템을 위탁 운영해 결제·정산 수수료를 받는 지역화폐 플랫폼과,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에 공급하는 메탈카드 제조로 돈을 버는 회사로, 누적 이용자 1,500만 명·2025년 처리 거래액 12조원을 넘겼고 거래액이 커질수록 이익이 빠르게 붙는 고정비 레버리지가 특징입니다. 4월 실적 공정공시에서 1분기 이익 급증이 확인됐고 6월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소각 방침을 밝혔으며, 3월 단말기 관련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 28.8%·순현금·현금창출력 18.9%에도 PER이 9배 안팎으로 동종보다 낮고 자사주 소각·배당으로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강점이 있지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지역화폐 위탁 운영이라 정부·지자체 예산과 정책, 특정 지자체 계약 갱신·수수료율 변화에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금융IT·결제’ (인터넷·플랫폼·SW ·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금융IT·결제는 거래 건수와 가맹·수수료 기반으로 비교적 꾸준한 매출과 이익이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 흐름이 안정적인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코나아이는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지역화폐 결제 플랫폼입니다. 전국 6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코나카드) 시스템을 위탁 운영하며, 주민이 카드로 결제할 때 발생하는 운영·정산 수수료를 받습니다. 누적 이용자는 1,500만 명, 2025년 처리 거래액은 12조원을 넘겼습니다. 이 사업은 이용자가 늘어도 서버·운영비가 크게 늘지 않는 구조라, 거래액이 커질수록 이익이 빠르게 붙는 '고정비 레버리지'가 특징입니다. 둘째는 카드 제조입니다. 특히 금속으로 만든 메탈카드는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 같은 글로벌 카드사에 공급하며, 판매 개수 기준 세계 시장의 10%가 넘는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3,200원이고 시가총액은 629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458원) 위·60일선(47,5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8%, 3개월 변화율은 -22.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은 최상급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8.8%, 영업이익률 28.7%로 동종 대비 크게 높습니다. 밸류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8.44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 2.38배입니다. 재무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가 -2,016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빚까지 반영해 보는 지표가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나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을 반영한 PER 격)는 5.3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5배에 불과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18.9%로 매우 높습니다. 부채비율 116%는 지역화폐 정산금 등 영업성 부채가 포함된 수치로, 순현금 구조를 보면 실질 재무 부담은 낮습니다.
실적 회복이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3,091억원으로 전년보다 30.8% 늘었고,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2.7배(+166%), 순이익은 745억원으로 2.5배(+146%)로 뛰었습니다. 지역화폐 거래액이 9조원대에서 12조원대로 커지며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격화된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도 힘이 이어졌습니다. 매출 770억원(+32%), 영업이익 248억원(+95%), 순이익 234억원(+160%)입니다. 순이익 234억원은 작년 한 해 순이익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라, 올해 이익 체력이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섰음을 보여줍니다. 매출 증가율 자체는 지역화폐 거래액 성장세가 안정되며 완만해지겠지만, 마진이 계단식으로 높아지고 있어 이익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입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 745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올해 예상이익 기준 주가는 이익의 약 8배 수준으로, 작년 확정실적 기준 9배보다 낮아집니다. 즉 이익이 늘고 주가가 눌린 만큼 forward 기준으로는 더 싸진 그림입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실적으로 요약됩니다. 4월 실적 공정공시에서 1분기 이익 급증이 확인됐고, 4월 말에는 기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6월에는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고, 취득 물량을 소각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조치입니다. 배당도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여기에 3월에는 단말기 관련 소송에서 회사에 유리한 판결을 받아, 지역화폐 사업 관련 법적 리스크 하나가 줄었습니다. 다만 지역화폐 사업은 정부·지자체 예산과 정책 방향에 크게 좌우되므로, 발행 규모나 위탁 구조 변화는 계속 지켜볼 변수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ROE 28.8%의 높은 수익성, 순현금 재무, 18.9%에 이르는 높은 현금창출력을 갖췄는데도 PER은 9배 안팎으로 동종 결제·핀테크 기업보다 낮습니다. 이익이 늘어난 올해 예상 기준으로 보면 밸류는 더 낮아집니다. 자사주 취득·소각과 배당까지 주주환원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지역화폐 위탁 운영에서 나오므로, 정부·지자체의 지역화폐 예산과 정책이 실적을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특정 지자체 계약의 갱신·이탈, 수수료율 변화도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이 유지·확대되고 메탈카드 수출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강하고, 지역화폐 예산이 축소되거나 위탁 구조가 바뀌는 조건에서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22% / 6개월 +3.66% / 12개월 -25.8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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