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발전소를 직접 짓지 않고 원자력발전소의 종합설계·계통설계와 원자로 노심 설계까지 국내에서 사실상 독점적으로 담당하는 등 설계 도면과 엔지니어링을 팔아 돈을 버는 회사로, LNG·석탄 화력과 신재생 플랜트 설계, 운영·유지보수, 원전 해체·SMR 설계로 사업을 넓힙니다. 2026년 5월 8일 연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개선이 확인되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영업이익 +194.8%가 공식화됐으며, 사업 측면에서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종합·계통설계와 국내 신규 원전, SMR 설계가 향후 실적의 축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원전 설계 독점의 진입장벽과 순현금에 가까운 재무, 체코를 시작으로 한 원전 설계 물량 확대로 2025년 저점을 지나 뚜렷한 턴어라운드에 진입했다는 강점이 있지만,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도 주가가 이익의 50배 안팎이라 원전 확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돼 수주·설계 매출 인식 속도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전기술(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를 직접 짓는 것이 아니라 '설계 도면과 엔지니어링'을 팔아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원자력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종합설계(플랜트 전체 배치)와 계통설계(냉각·안전 계통), 그리고 원자로 자체의 노심 설계까지 국내에서 사실상 독점적으로 담당합니다. 여기에 LNG·석탄 화력발전과 풍력·태양광·수소 같은 신재생 플랜트 설계, 가동 중인 발전소의 운영·유지보수(O&M)와 원전 해체·SMR(소형모듈원전) 설계가 더해집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설계 용역 수수료라 대규모 설비 없이 인력 중심으로 움직이고, 그래서 대형 프로젝트가 설계 단계에 진입하느냐에 따라 실적이 해마다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02,2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3,455원) 위·60일선(115,84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5%, 3개월 변화율은 -43.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5.7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64배로 절대 수치만 보면 높습니다. 다만 이 회사의 2025년 순이익 854억원은 영업이익 355억원보다 훨씬 큰데, 이는 이자수익·평가이익 같은 영업 외 손익이 크게 더해진 결과라 순이익률 16.5%를 그대로 미래에 대입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1.7%로 낮고, 유동비율 215%에 이자보상배율은 263배로 사실상 순현금에 가깝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7%로 수익성도 양호한 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1.2%, 배당성향은 60%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년 매출은 4,331억(2021)에서 5,188억(2025)으로 완만히 늘었지만,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8.9% 줄며 잠시 후퇴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355억으로 전년(709억) 대비 절반으로 떨어졌다가, 2026년 1분기에 14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8% 급증하며 뚜렷하게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 영업이익 반등의 핵심 동력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의 종합설계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2.4%로 2025년 연간(6.8%)의 두 배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원전 설계는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길어, 이미 확보한 국내외 대형 원전·SMR 설계 물량이 향후 수년에 걸쳐 매출로 풀리는 구조라 영업 단의 회복 궤적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025년에 영업 외 이익으로 부풀려졌던 기저 탓에 1분기 -78.6%로 나타났는데, 이는 영업 부진이 아니라 비영업 손익의 기저효과입니다.
2026년 5월 8일 연결 잠정실적(공정공시)에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된 흐름이 확인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영업이익 +194.8%가 공식화됐습니다. 5월에는 임시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주주총회 소집 등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이어졌고, 6월 8일에는 주주명부 폐쇄(기준일 설정) 공시가 나왔습니다. 사업 측면에서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종합설계·계통설계 물량과 국내 신규 원전, SMR 종합설계가 향후 실적의 축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국내 원전 설계를 사실상 독점하는 진입장벽, 순현금에 가까운 튼튼한 재무, 그리고 체코 원전을 시작으로 원전 설계 물량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이 회복되는 사이클입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저점을 지나 2026년 뚜렷한 턴어라운드에 진입했습니다. 유의할 점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영업 단의 회복을 감안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도 주가는 이익의 50배 안팎이라, 원전 확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돼 있습니다. 즉 이 종목은 '싸서 사는' 저평가주가 아니라 '실적 회복 궤적과 원전 수주 흐름이 기대만큼 이어지는지'가 관건인 성장·모멘텀형 종목입니다. 수주와 설계 매출 인식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높은 배수가 정당화되고, 지연되거나 순이익의 영업 외 변동이 커지면 배수 부담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43% / 6개월 -35.93% / 12개월 -43.5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