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은 휴대폰·자동차·가전·IoT 기기에 들어가는 작은 전자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회로 전원을 안정시키는 MLCC, 정전기·전자파로부터 회로를 지키는 세라믹 칩, 무선 안테나, 소형 BLDC 모터 네 갈래로 사업을 하며 최근 전기차 냉각·배터리 점검용 등 전장 쪽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2023년을 바닥으로 매출이 회복돼 2025년 영업·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5월에는 시설·운영자금 약 350억원을 조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해 생산능력을 키우려는 대신 지분 희석이 더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올해 예측 PER이 trailing 40.6배보다 낮아 이익이 늘어나는 회사로 읽히는 반면, 2026년 1분기 이익이 크게 둔화했고 부채비율 126%·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의 빠듯한 재무와 유상증자 희석이 겹쳐, 분기 이익의 방향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모텍은 휴대폰·자동차·가전·IoT 기기에 들어가는 작은 전자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① MLCC(전류를 저장·방출해 회로 전원을 안정시키는 적층 세라믹 콘덴서), ② 세라믹 칩(정전기로부터 회로를 지키는 ESD 보호소자, 전자파 잡음을 거르는 EMI 필터, 바리스터), ③ 무선 안테나(NFC·GNSS·UWB, 그리고 배터리 상태를 무선으로 점검하는 wBMS용 안테나), ④ BLDC 모터(전기차 냉각팬·시트·소형 팬용 무브러시 직류 모터)입니다. 완성품이 아니라 스마트폰·전장(자동차 전자장치)·가전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으로 돈을 버는 구조이며, 고객사의 세트 판매량과 전장 채택 속도에 매출이 좌우됩니다. 최근에는 전기차 냉각·배터리 점검용 부품 등 전장 쪽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는 점이 사업의 결을 바꾸는 축입니다.
최근 종가는 12,530원이고 시가총액은 183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062원) 아래·60일선(20,96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7%, 3개월 변화율은 -4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40.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4배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막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 구간이라, 지난 1년 실적(trailing)으로 계산한 PER만 보면 실제 가치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올해 기준으로 환산한 예측 PBR은 1.14배로 trailing보다 낮은데, 이는 앞으로의 이익이 지난 1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5.1%, 영업이익률은 2.2%로 아직 얇은 편이지만, 적자에서 막 벗어난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익률이 올라갈 여지가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재무에서 챙겨볼 점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26.2%, 유동비율 96.9%(1년 내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약간 적음),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겨우 감당)으로, 빚 부담이 가벼운 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986억원 → 2023년 1,868억원 → 2025년 2,538억원으로, 2023년을 저점으로 다시 늘었습니다(5년 연평균 6.3%, 최근 2년 16.6%). 더 중요한 변화는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1~2024년 내내 적자였다가 2025년 약 5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같은 해 약 79억원으로 돌아섰습니다. 적자 늪에서 벗어나 이익이 나기 시작한 변곡이 일어난 것입니다. 올해 기준 예측 PER이 trailing 40.6배보다 낮다는 건, 올해 이익이 지난 1년 확정 실적보다 더 나올 것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흐름의 바탕은 ① 전기차 냉각·wBMS 같은 전장 부품의 채택이 늘며 매출 단가가 높은 제품 비중이 커지는 점, ② 적자였던 본업이 흑자로 돌아서며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더 빠르게 붙는 영업 레버리지가 살아나는 점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는 매출 610억원(전년 동기 -27.5%)·영업이익 6억원(-85.4%)으로 한 분기 숨 고르기가 있었으므로, 흑자 흐름이 분기 단위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가장 큰 사건은 2026년 5월 22일 결정된 유상증자입니다. 보통주 2,370,000주(기존 주식의 약 16%)를 새로 발행해 시설자금 약 300억원·운영자금 약 50억원(합 약 350억원)을 조달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예정 발행가는 14,790원,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5일입니다. 자금의 대부분이 설비 투자(시설자금)로 쓰이는 만큼 생산능력을 키우려는 성격의 증자이며, 그만큼 새 주식이 늘어 1주당 가치가 희석되는 면은 함께 봐야 합니다. 앞서 4월 27일에는 약 5,12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고(소액), 6월 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5월 15일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돼 위의 1분기 실적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일반 언론이 아니라 이 원문 공시들을 1차 근거로 삼았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2023년을 바닥으로 매출이 회복되고 2025년 영업·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이 일어났고, 전기차 냉각·wBMS 안테나 같은 전장(자동차 전자장치)으로 적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올해 기준 예측 PER이 trailing 40.6배보다 낮아 이익이 늘어나는 회사로 읽힙니다. 부품·안테나 비교군과 견주면 ROE 대비 멀티플이 다소 높지만, 이는 적자에서 막 벗어나 이익률이 올라갈 여지가 큰 변곡 구간의 특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챙길 점은 ① 2026년 1분기 이익이 한 분기 크게 둔화한 만큼 흑자의 분기별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점, ② 부채비율 126%·유동비율 97%·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으로 재무 여력이 빠듯한 점, ③ 약 350억원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입니다. 정리하면, 전장 부품 수요가 이어져 분기 이익이 다시 늘고 증자 자금이 설비 가동으로 연결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나는 구간이고, 반대로 세트 수요 둔화가 길어지면 얇은 이익과 재무 여력·희석 부담이 겹쳐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분기 이익의 방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82% / 6개월 +75.35% / 12개월 +19.4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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