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하일렌점안액·비스칸엔캡슐 같은 케미컬(합성)의약품을 직접 만들어 파는 부문과, 다른 회사가 개발한 항체·바이오시밀러를 송도·오송 공장에서 대신 생산해 주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함께 가진 회사로, 최근 무게중심이 CDMO로 빠르게 옮겨가 2025년엔 바이오 부문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성장과 수익성이 공장 수주·가동률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5년 6·9·12월 단일판매·공급계약(각 162억·208억·158억원)이 잇따라 CDMO 물량이 채워지는 신호를 보였지만, 2026년 1분기엔 상업생산 라인 전환을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길어지며 적자가 확대돼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기까지의 시차가 실적 부진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CDMO 성장축이 매출 절반 가까이로 커지고 수주가 쌓였으며 부채비율 75.8%·유동비율 1.8배로 재무가 양호한 점이 강점이지만, 현재 적자로 PER을 쓸 수 없고 1분기 손실이 다시 커져 강한 조건과 약한 조건이 모두 '공장 가동률 정상화와 수주의 매출 인식'이라는 같은 변수에 묶여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CDMO·바이오시밀러’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CDMO·바이오시밀러는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과 수주 계약에 따라 앞으로의 가동률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신규 수주와 증설 효과가 반영될 미래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바이넥스는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오랫동안 해 온 케미컬(합성)의약품 부문으로, 하일렌점안액·비스칸엔캡슐 같은 일반 의약품을 직접 만들어 팝니다. 다른 하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다른 제약·바이오 회사가 개발한 항체·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송도·오송 공장에서 대신 생산해 주고 그 대가로 매출을 올립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무게중심이 바이오 CDMO 쪽으로 빠르게 옮겨가, 2025년에는 바이오 부문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커졌습니다. 즉 '약을 직접 파는 제약사'와 '남의 약을 대신 만들어 주는 위탁생산 공장'을 한 몸에 가진 구조이며, 앞으로의 성장과 수익성은 바이오 CDMO 공장의 수주와 가동률에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6,230원이고 시가총액은 2036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6,230원이고 시가총액은 203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464원) 아래·60일선(6,7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9%, 3개월 변화율은 -19.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6.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현재 이익이 적자라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13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이 1.4배입니다.
현재 이익이 적자라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13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이 1.4배입니다. 한 주가 가진 순자산(BPS) 5,730원에 견준 PBR 1.13배는 순자산 가치를 크게 웃돌지 않는 수준이어서, 자산 대비로 보면 가격이 과하게 매겨진 상태는 아닙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7%, 영업이익률 -2.7%로 아직 적자입니다. 다만 재무 안전성은 비교적 단단한 편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75.8%, 유동비율(1년 안에 갚아야 할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1.8배로 단기 자금 여력이 있습니다. 핵심은, 지금 PER을 못 쓰는 이유가 '값이 비싸서'가 아니라 '이익이 일시적으로 적자라서'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과거 확정 실적(trailing)만으로 평가하기보다, 공장이 정상 가동돼 이익이 돌아올 때 밸류에이션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함께 봐야 제대로 읽힙니다.
🚀성장성외형은 분명히 커졌습니다.
외형은 분명히 커졌습니다. 2025년 매출은 1,685억원으로 전년보다 29.5% 늘었고, 그 성장을 바이오 CDMO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5년 매출 흐름(1,344억→1,567억→1,548억→1,301억→1,685억)을 보면 중간에 등락이 있었지만 다시 회복·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반면 이익은 굴곡이 큽니다. 영업손익은 2021~2022년 흑자(131억·172억)에서 2024년 -308억까지 크게 무너졌다가 2025년 -45억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고, 순손익도 2024년 -350억에서 2025년 -32억으로 회복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매출 353억(전년 동기 -11.2%), 영업손실 -90억, 순손실 -96억으로 적자가 다시 깊어졌습니다. 이는 상업생산용 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예년보다 길어진 영향으로, 회사는 점검 주기를 매년에서 3년에 한 번으로 바꿨습니다. 바꿔 말하면 지금의 부진은 수요가 빠져서가 아니라 생산을 멈춘 데서 온 일시적 성격이 강합니다. 다만 1분기 손실 폭이 작지 않아, 올해 연간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지는 공장 정상 가동 이후 실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forward)은 이익 방향이 확정되기 전까지 의미 있는 숫자로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흐름은 '수주는 쌓이는데 가동은 잠시 멈춘' 모습으로 요약됩니다.
최근 흐름은 '수주는 쌓이는데 가동은 잠시 멈춘' 모습으로 요약됩니다. 2025년 6월·9월·12월에 걸쳐 단일판매·공급계약(각각 162억·208억·158억원)이 잇따라 공시됐는데, 이는 바이오 CDMO 생산 물량이 실제로 채워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동시에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는 상업생산용 라인 전환을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길어지며 적자가 확대됐음이 확인됐습니다. 즉 수주(매출의 씨앗)는 늘고 있지만, 그 물량이 매출과 이익으로 인식되려면 공장이 정상 가동돼야 한다는 시차가 지금의 실적 부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밖의 지분 변동 공시들은 주로 기관 투자자의 보유 비율 변동(단순투자 성격)으로, 경영권을 바꾸는 사건은 아닙니다.
강점부터 보면, 바이오 CDMO라는 구조적 성장축이 매출의 절반 가까이로 커졌고, 2025년 하반기에 공급계약 수주가 잇따라 쌓였으며, 부채비율 75.8%·유동비율 1.8배로 재무 안전성이 양호합니다. 밸류에이션도 순자산 대비 PBR 1.13배로 자산 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외형 성장과 쌓인 수주를 고려하면 과하게 비싼 자리는 아닙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현재 이익이 적자라 PER을 쓸 수 없다는 사실, 2026년 1분기에 손실 폭이 다시 커진 점, 그리고 회복이 '공장 가동률 정상화와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이라는 실행에 달려 있어 아직 숫자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공장이 정상 가동돼 쌓인 CDMO 수주가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면' 외형 성장이 수익으로 연결될 여지가 큰 회복형 종목이고, 반대로 '가동률 회복이 늦어지거나 점검·증설 비용이 길어지면' 적자 국면이 더 이어질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강한 조건과 약한 조건이 모두 '공장 가동률과 수주 인식'이라는 같은 변수에 묶여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 2026-09-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2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5-12-24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 계약금액 약 158억원으로 최근 연매출의 약 10.2% 규모. 원문
- 2025-09-08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208억원으로 최근 연매출의 약 16.0% 규모. 원문
- 2025-06-30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약 162억원으로 최근 연매출의 약 12.5% 규모.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매출 약 353억원(전년 동기 -11.2%), 영업손실 약 -90억원, 순손실 약 -96억원으로 적자 확대. 상업생산용 라인 전환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길어진 영향.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90% / 6개월 -29.00% / 12개월 -63.7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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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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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