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하일렌점안액·비스칸엔캡슐 같은 케미컬(합성)의약품을 직접 만들어 파는 부문과, 다른 회사가 개발한 항체·바이오시밀러를 송도·오송 공장에서 대신 생산해 주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함께 가진 회사로, 최근 무게중심이 CDMO로 빠르게 옮겨가 2025년엔 바이오 부문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성장과 수익성이 공장 수주·가동률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5년 6·9·12월 단일판매·공급계약(각 162억·208억·158억원)이 잇따라 CDMO 물량이 채워지는 신호를 보였지만, 2026년 1분기엔 상업생산 라인 전환을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길어지며 적자가 확대돼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기까지의 시차가 실적 부진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CDMO 성장축이 매출 절반 가까이로 커지고 수주가 쌓였으며 부채비율 66%·유동비율 1.8배로 재무가 양호한 점이 강점이지만, 현재 적자로 PER을 쓸 수 없고 1분기 손실이 다시 커져 강한 조건과 약한 조건이 모두 '공장 가동률 정상화와 수주의 매출 인식'이라는 같은 변수에 묶여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CDMO·바이오시밀러’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CDMO·바이오시밀러는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과 수주 계약에 따라 앞으로의 가동률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신규 수주와 증설 효과가 반영될 미래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바이넥스는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오랫동안 해 온 케미컬(합성)의약품 부문으로, 하일렌점안액·비스칸엔캡슐 같은 일반 의약품을 직접 만들어 팝니다. 다른 하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다른 제약·바이오 회사가 개발한 항체·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송도·오송 공장에서 대신 생산해 주고 그 대가로 매출을 올립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무게중심이 바이오 CDMO 쪽으로 빠르게 옮겨가, 2025년에는 바이오 부문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커졌습니다. 즉 '약을 직접 파는 제약사'와 '남의 약을 대신 만들어 주는 위탁생산 공장'을 한 몸에 가진 구조이며, 앞으로의 성장과 수익성은 바이오 CDMO 공장의 수주와 가동률에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6,880원이고 시가총액은 224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18원) 위·60일선(7,7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 3개월 변화율은 -3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이익이 적자라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26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이 1.4배입니다. 한 주가 가진 순자산(BPS) 5,730원에 견준 PBR 1.25배는 순자산 가치를 크게 웃돌지 않는 수준이어서, 자산 대비로 보면 가격이 과하게 매겨진 상태는 아닙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7%, 영업이익률 -2.7%로 아직 적자입니다. 다만 재무 안전성은 비교적 단단한 편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66%, 유동비율(1년 안에 갚아야 할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1.8배로 단기 자금 여력이 있습니다. 핵심은, 지금 PER을 못 쓰는 이유가 '값이 비싸서'가 아니라 '이익이 일시적으로 적자라서'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과거 확정 실적(trailing)만으로 평가하기보다, 공장이 정상 가동돼 이익이 돌아올 때 밸류에이션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함께 봐야 제대로 읽힙니다.
외형은 분명히 커졌습니다. 2025년 매출은 1,685억원으로 전년보다 29.5% 늘었고, 그 성장을 바이오 CDMO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5년 매출 흐름(1,344억→1,567억→1,548억→1,301억→1,685억)을 보면 중간에 등락이 있었지만 다시 회복·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반면 이익은 굴곡이 큽니다. 영업손익은 2021~2022년 흑자(131억·172억)에서 2024년 -308억까지 크게 무너졌다가 2025년 -45억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고, 순손익도 2024년 -350억에서 2025년 -32억으로 회복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매출 353억(전년 동기 -11.2%), 영업손실 -90억, 순손실 -96억으로 적자가 다시 깊어졌습니다. 이는 상업생산용 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예년보다 길어진 영향으로, 회사는 점검 주기를 매년에서 3년에 한 번으로 바꿨습니다. 바꿔 말하면 지금의 부진은 수요가 빠져서가 아니라 생산을 멈춘 데서 온 일시적 성격이 강합니다. 다만 1분기 손실 폭이 작지 않아, 올해 연간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지는 공장 정상 가동 이후 실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forward)은 이익 방향이 확정되기 전까지 의미 있는 숫자로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흐름은 '수주는 쌓이는데 가동은 잠시 멈춘' 모습으로 요약됩니다. 2025년 6월·9월·12월에 걸쳐 단일판매·공급계약(각각 162억·208억·158억원)이 잇따라 공시됐는데, 이는 바이오 CDMO 생산 물량이 실제로 채워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동시에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는 상업생산용 라인 전환을 위한 공장 가동 중단이 길어지며 적자가 확대됐음이 확인됐습니다. 즉 수주(매출의 씨앗)는 늘고 있지만, 그 물량이 매출과 이익으로 인식되려면 공장이 정상 가동돼야 한다는 시차가 지금의 실적 부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밖의 지분 변동 공시들은 주로 기관 투자자의 보유 비율 변동(단순투자 성격)으로, 경영권을 바꾸는 사건은 아닙니다.
강점부터 보면, 바이오 CDMO라는 구조적 성장축이 매출의 절반 가까이로 커졌고, 2025년 하반기에 공급계약 수주가 잇따라 쌓였으며, 부채비율 66%·유동비율 1.8배로 재무 안전성이 양호합니다. 밸류에이션도 순자산 대비 PBR 1.25배로 자산 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외형 성장과 쌓인 수주를 고려하면 과하게 비싼 자리는 아닙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현재 이익이 적자라 PER을 쓸 수 없다는 사실, 2026년 1분기에 손실 폭이 다시 커진 점, 그리고 회복이 '공장 가동률 정상화와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이라는 실행에 달려 있어 아직 숫자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공장이 정상 가동돼 쌓인 CDMO 수주가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면' 외형 성장이 수익으로 연결될 여지가 큰 회복형 종목이고, 반대로 '가동률 회복이 늦어지거나 점검·증설 비용이 길어지면' 적자 국면이 더 이어질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강한 조건과 약한 조건이 모두 '공장 가동률과 수주 인식'이라는 같은 변수에 묶여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6% / 6개월 -39.42% / 12개월 -59.0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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