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솔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핵심 시설인 산업용 클린룸을 설계·시공하고 설비를 공급하는 회사로, 회로가 가늘어질수록 더 깨끗한 환경이 필요해 고객사의 신규 공장 투자가 곧 일거리로 이어지는 수주형 사업입니다. 2026년 5월 1,685억원(최근 매출의 29.1%), 2025년 12월·11월 각각 71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확정돼 합치면 연 매출을 웃도는 수주 잔고가 쌓였고, 1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확보한 수주가 제때 매출·이익으로 인식되면 PBR 0.88배의 저평가 해소와 적자 탈출이 함께 진행될 수 있지만, 2025년 큰 폭의 적자에 부채비율 212.9%로 재무 부담이 있고 흑자 전환 초기라 이익 규모가 아직 작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케이엔솔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의 핵심 시설인 산업용 클린룸을 설계·시공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설비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클린룸은 생산라인 하나가 통째로 거대한 무균·무진 공간으로 지어지는데, 슈퍼클린룸은 1만5천㎡가 넘는 면적에 수만 개의 공기여과장치(FFU)를 깔아 0.1~0.5마이크로미터(머리카락 굵기의 수백분의 일) 크기의 먼지까지 일정 수 이하로 관리합니다. 3나노급 초미세 공정처럼 반도체 회로가 가늘어질수록 더 깨끗한 환경이 필요해지므로, 고객사의 신규 공장 투자가 곧 이 회사의 일거리로 이어지는 수주형 사업입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편이라 개별 공급계약 한 건이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최근 종가는 8,490원이고 시가총액은 110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02원) 위·60일선(10,36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2%, 3개월 변화율은 -5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4,635억원에 영업이익 -620억원, 순이익 -543억원으로 적자를 냈습니다. 이 영향으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3.8%, 영업이익률은 -13.4%로 내려갔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2.9%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적자가 난 해의 지표만으로 회사 값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86배로 장부가를 밑돌고 있어, 자산 가치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게 평가된 위치입니다. 이익이 적자에서 막 돌아서는 회사는 작년 확정 PER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거나, 흑자 초기에는 이익이 작아 예측 PER이 일시적으로 높게 잡히는 일이 흔합니다. 이런 변곡 구간에서는 분기마다 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정상화되는지가 지표보다 더 중요한 신호입니다.
매출은 2021년 3,111억원에서 2024년 5,792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4,635억원으로 한 해 20%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였다가 2025년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은 1,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약 6억원, 순이익은 약 1억원으로 적자에서 다시 흑자로 올라섰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겨 이익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점이 회복의 출발 신호입니다. 올해 연간으로는 매출 5,236억원, 영업이익 약 37억원, 순이익 약 8억원 수준의 흑자 전환이 전망되며, 이는 2025년 손실을 끊고 정상 궤도로 복귀하는 그림에 해당합니다. 예측 PER이 높게 잡히는 것은 회사가 비싸서가 아니라 흑자 전환 첫해의 이익 규모가 아직 작기 때문이며, 이익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수록 이 배수는 빠르게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회복의 연료는 분명합니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713억원·713억원·1,685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이 연이어 확보돼, 최근 매출의 절반을 넘는 일감이 쌓였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고객사의 신규 라인 투자가 매출로 인식되는 속도가 올해 이익 회복의 폭을 좌우합니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대형 공급계약입니다. 2026년 5월 6일 1,685억원(최근 매출 대비 29.1%) 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체결됐고, 2025년 12월 24일과 11월 28일에도 각각 713억원(매출 대비 19.3%, 18.3%) 계약이 잡혔습니다. 모두 정정 공시를 거친 확정 계약으로, 합치면 최근 연 매출을 웃도는 수주 잔고가 쌓인 셈입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이 계약들이 어느 기간에 걸쳐 얼마씩 매출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단발성 프로젝트인지 반복 거래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인식 시점과 채산성이 올해와 내년 실적의 윤곽을 잡습니다.
강점과 약점이 또렷한 회복 초입의 회사입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둘째, 최근 매출을 웃도는 대형 공급계약이 확보돼 매출 회복의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셋째, 주가가 장부가를 밑도는 위치(PBR 0.88배)라 자산 가치 대비로는 낮게 평가돼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2025년에 큰 폭의 적자를 냈고 부채비율이 212.9%로 높아 재무 부담이 있으며, 흑자 전환 초기라 이익 규모가 아직 작아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따라줄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확보한 수주가 제때 매출과 이익으로 인식되고 재무 부담이 관리되면 적자 탈출과 저평가 해소가 함께 진행되며 강한 흐름을 보일 수 있고, 반대로 매출 인식이 지연되거나 채산성이 낮으면 이익 정상화가 미뤄지며 회복이 더디게 갈 수 있습니다. 예측 PER이 높다는 점은 회사가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흑자 첫해의 이익이 작다는 뜻이므로, 분기마다 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차오르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03% / 6개월 -6.79% / 12개월 -30.6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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