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은 1999년 국내 최초의 공인인증기관으로 출발한 디지털 신뢰·보안 회사로, 전자서명 인증서와 전자계약·증명서 발급처럼 신원 확인과 문서 진위를 보증하는 서비스가 본업이며 매년 갱신료·이용료가 반복적으로 들어와 현금흐름이 꾸준하고, 전자문서 채널에 붙는 디지털 광고와 2024년 '디지털존' 합병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습니다. 3월 자사주 소각을 위한 감자, 4월 56.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잇따라 내놓았고, 2025년 배당총액은 약 80억으로 전년 대비 31% 늘어 '소각+신탁+고배당'을 동시에 가동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복 매출 기반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영업이익률 약 20%·ROE 12.8%의 수익성, 적극적 주주환원이 저평가 매력을 또렷하게 하는 반면, 작년 순이익에 일회성 지분 처분이익이 섞여 표면 PER이 실제보다 싸 보일 수 있고 광고 부문이 부진하거나 본업 이익 성장이 멈추는 해에는 그 매력이 옅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정보보안’ (인터넷·플랫폼·SW ·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정보보안은 기업·기관에 보안 솔루션과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독·계약 매출이 꾸준히 쌓이며 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정보인증은 1999년 국내 최초의 공인인증기관으로 출발한 디지털 신뢰·보안 회사입니다. 본업은 전자서명 인증서(공동인증서·기업용 인증서), 전자계약·전자문서, 각종 증명서 발급처럼 '신원 확인과 문서가 진짜임'을 보증하는 서비스입니다. 한 번 자리잡으면 매년 갱신료·이용료가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구조라 현금흐름이 꾸준한 편입니다. 여기에 전자문서 전송 채널에 붙는 디지털 광고 사업이 더해져 매출 외형을 키우고 있고, 2024년 전자문서 회사 '디지털존'과의 합병으로 전자문서 영역이 보강됐습니다. 회사는 인증·전자계약·증명서 본업을 고도화하면서 AI와 양자내성암호(PQC,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렵게 설계한 차세대 암호) 같은 기술에 투자하고 M&A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최근 종가는 4,480원이고 시가총액은 181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22원) 위·60일선(4,81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5%, 3개월 변화율은 -3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8%로 자본 효율이 양호하고, 영업이익률 19.5%·순이익률 18.9%로 수익성 자체가 견고합니다. 배당수익률은 4%대(주당 200원)로 높은 편이고, 배당성향 30.5%로 이익의 약 3분의 1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표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94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0.90배로 보입니다. 다만 작년(2025년) 순이익 262억 가운데 약 111억은 1분기에 관계기업 지분을 처분해 일시적으로 잡힌 이익이라, 이 일회성을 빼면 본업 기준 순이익은 약 151억 수준입니다. 그래서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표면 PER은 오히려 실제보다 더 싸게 보일 수 있습니다. 즉 표면 PER·PBR이 낮은 것을 '부담'으로 볼 이유는 없고, 일회성을 제거한 본업 기준으로 봐도 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7%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대부분 광고·인증 사업의 영업성 채무와 선수금 성격이고, 유동비율 154%·이자보상배율 2.36배로 단기 지급 능력은 유지됩니다.
외형은 매출이 2년 연평균 약 23%로 꾸준히 커졌습니다(2023년 922억 → 2024년 1,219억 → 2025년 1,385억). 본업 수익성은 더 빠르게 좋아져 영업이익이 2025년 271억으로 전년 대비 +43.5% 늘었고, 그 증가 속도도 전년(+35%)보다 빨라졌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9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늘어 본업 성장세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7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8%지만, 이는 실적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작년 1분기에 있던 111억짜리 일회성 지분 처분이익이 올해는 없어서 생긴 착시입니다. 이 일회성을 빼면 본업 이익은 계속 우상향입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이만큼 받쳐주는 근거는 명확합니다. 인증·전자문서가 매년 갱신되는 반복 매출이라 토대가 안정적이고, 합병으로 전자문서 영역이 더해졌으며, 영업이익률 약 20%의 본업이 매출 성장을 이익으로 잘 옮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표면 순이익 증가율(+134%)을 그대로 미래에 적용하는 것은 과한 반면, 일회성을 제거한 본업 이익 기준의 올해 예측치는 충분히 근거 있는 수준입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3월 자사주 소각을 위한 감자(발행주식의 4.36%, 약 185만 주)를 결정해 4월 말 소각·5월 변경상장을 마쳤고, 4월에는 56.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새로 체결했는데 이 역시 '취득 후 소각'을 명시했습니다. 같은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하며 인증·전자계약·증명서 본업 고도화, M&A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AI·양자내성암호 투자,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세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하며 2025년 배당총액은 약 80억으로 전년(약 61억) 대비 31% 늘었습니다. 정리하면 '소각+신탁+고배당'이라는 주주환원 세 갈래를 동시에 가동 중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1)인증·전자문서라는 반복 매출 기반의 안정적 현금흐름, (2)영업이익률 약 20%·ROE 12.8%의 견고한 수익성, (3)감자 소각·자사주 신탁·4%대 배당으로 이어지는 적극적 주주환원, (4)본업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꾸준히 늘고 1분기에도 그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살필 점은 작년 순이익에 일회성 지분 처분이익이 섞여 표면 PER이 실제보다도 더 싸 보일 수 있다는 것, 외형 성장의 일부를 차지하는 광고 부문이 변동성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주가가 모든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어 단기 흐름은 아직 약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본업 이익과 주주환원이 받쳐주는 한 저평가 매력이 또렷한' 종목이며, 다만 광고 부문이 부진하거나 본업 이익 성장이 멈추는 해에는 그 매력이 옅어지는 구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20% / 6개월 -4.54% / 12개월 -38.4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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