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은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칩과 기판 사이에 액상 소재를 균일하게 바르는 디스펜서와, 레이저로 칩을 순간 접합하는 레이저 본더가 주력입니다. 2025년 매출 2,305억원(+35%)·순이익 476억원(+120%)으로 사상 최대를 냈고, 2026년 1분기엔 순이익이 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배 뛰며 이익 급증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반도체의 고성능 패키징에 레이저 본더 수요가 몰리는 국면에선 높은 마진과 순현금 재무로 강하지만,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일 수 있어 수주 흐름이 식으면 실적 변동성도 커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프로텍은 반도체를 만든 뒤 칩을 기판에 붙이고 감싸는 '후공정(패키징)' 단계에서 쓰는 장비를 만듭니다. 주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디스펜서는 에폭시·레진 같은 액상 소재를 칩과 기판 사이에 정밀하게 균일한 양으로 토출하는 장비로, 회사는 이 분야 글로벌 3위권 공급사입니다. 둘째, 레이저 본더(레이저 리플로우)는 적외선 레이저로 2~3초 만에 칩을 기판에 붙이는 신형 장비입니다. 열에 오래 노출하지 않아 얇은 기판의 휨을 줄일 수 있어, AI 반도체처럼 여러 칩을 얇게 쌓는 고난도 패키징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메모리 고객사向 디스펜서 확대와 해외 후공정·비메모리 업체向 레이저 본더 공급이 최근 실적을 끌어올린 두 축입니다.
최근 종가는 61,700원이고 시가총액은 555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1,462원) 위·60일선(74,7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6%, 3개월 변화율은 -23.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이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7%, 영업이익률 20.1%, 순이익률 20.7%입니다.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유동비율 4.6배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 32.7배로 이자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순차입금이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밸류에이션(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비싼지)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6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3배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도 부담이 없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3.3배, EV/EBITDA는 11.2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0.7%로 낮지만, 배당보다 자기주식 소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2.4배, 순이익은 2.2배로 뛰었습니다. 2026년 1분기엔 가속이 더 뚜렷합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영업이익 +428%, 순이익 +685%를 기록했습니다. 이 증가는 고사양 디스펜서 공급 확대와, 마진이 높은 레이저 장비 판매가 함께 늘어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AI 반도체의 고성능 패키징에 레이저 본더가 채택되는 흐름이 이익의 핵심 동력입니다. 이런 이익 급증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주가 배수는 지난해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11.2배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즉 작년 실적으로 본 PER이 특별히 높지 않은데도, 올해 이익이 더 커지면서 실제 밸류에이션은 더 싸지는 구간입니다.
장비 회사답게 최근 공시는 재무·주주환원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배당을 결정했고, 같은 달 자기주식을 없애는 감자(자기주식 소각)를 의결해 5월 초 완료했습니다. 이로 인해 발행주식수가 900만 주로 줄었고, 주식 수가 감소한 만큼 주당 이익(EPS)은 올라갑니다. 순현금이 두둑한 회사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한다는 점은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사업 측면에서는 해외 후공정·파운드리 업체를 대상으로 레이저 본더 공급을 넓혀가는 국면이며, 이는 실적 공시(분기·사업보고서)의 매출·이익 급증으로 확인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중에서도 AI 패키징에 필요한 레이저 본더라는 고마진 신제품을 확보했고, 이익이 실제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재무는 순현금에 유동비율 4.6배로 매우 안정적이며,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실적으로 본 PER이 11배지만, 올해 이익 급증을 반영하면 밸류에이션은 그보다 낮아집니다. 특히 같은 AI 패키징·본더 테마의 국내 대표 장비주들이 훨씬 높은 배수를 받는 점과 비교하면, 프로텍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장비 매출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금처럼 수주가 몰릴 때 이익이 튀지만,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식으면 이익 변동성도 커집니다. 결국 AI 패키징 투자와 레이저 본더 채택이 이어지는 동안엔 강하고, 반도체 투자 둔화 신호가 나오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23% / 6개월 +69.58% / 12개월 +124.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