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백신 'V3'로 잘 알려진 국내 1위 정보보안 기업으로, 백신·단말 보안 제품, 방화벽 등 보안 장비와 탐지 솔루션, 24시간 원격 감시하는 보안관제(MSS)·컨설팅 세 축에서 돈을 벌며, 유지보수·구독·관제 계약으로 매년 반복되는 매출이 쌓이는 점이 사업의 안정성을 만듭니다. 4월 27일 1분기 잠정실적과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확정 수치가 나왔고, 2월 12일 주당 1,400원(배당수익률 약 2.5%, 배당성향 23.2%)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복 매출 구조와 낮은 부채·풍부한 현금, ROE 14.5%에 forward PER 15.58배로 동종 대비 무난하고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26% 내려온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으로 둔화되고 순이익 급증에 영업 외 요인이 섞여 있으며 4분기 편중 계절성이 커 상반기 숫자만으로 한 해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정보보안’ (인터넷·플랫폼·SW ·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정보보안은 기업·기관에 보안 솔루션과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독·계약 매출이 꾸준히 쌓이며 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안랩은 컴퓨터 백신 'V3'로 잘 알려진 국내 1위 정보보안 기업입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크게 셋입니다. 첫째, 개인·기업 PC와 서버를 악성코드로부터 지키는 백신·단말 보안 제품(V3 계열), 둘째, 기업·기관 네트워크 입구를 지키는 보안 장비(방화벽·통합위협관리 어플라이언스 'TrusGuard' 등)와 위협을 분석·탐지하는 솔루션, 셋째, 고객 시스템을 24시간 원격 감시해 주는 보안관제(MSS)·컨설팅 서비스입니다. 제품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유지보수·구독·관제 계약으로 매년 반복되는 매출이 쌓이는 점이 사업의 안정성을 만듭니다. 고객은 금융사·공공기관·일반 기업이 주축이라 경기보다 보안 규제·사고 대응 수요에 더 민감합니다.
최근 종가는 5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649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4,125원) 위·60일선(56,6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3%, 3개월 변화율은 -7.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은 11.97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7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4.5%, 영업이익률은 12.4%,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29.8%입니다. 빚이 적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354%로 넉넉해 재무 자체는 탄탄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을 점은, PER 11.97배가 '작년 한 해 확정 이익(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2025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61% 늘었는데 그 안에는 영업 외 손익도 섞여 있어, 작년 숫자로 계산한 PER은 평소보다 낮게 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올해 정상적인 이익 흐름을 반영한 forward PER은 15.58배로, 작년 trailing보다 높지만 동종 보안기업과 견주면 무난한 수준입니다. 즉 이 종목은 trailing 한 숫자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보다, 정상 이익 기준의 forward를 함께 봐야 그림이 또렷해지는 경우입니다. PBR 1.77배(forward 1.44배)도 ROE 14.5%라는 수익성을 감안하면 과한 수준은 아닙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2,073억원에서 2025년 2,677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연평균 약 6.6%).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9억원에서 333억원으로 늘었고,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하며 회복세가 뚜렷했습니다. 순이익은 2025년 543억원으로 61% 늘었는데, 여기에는 영업 외 손익 변동이 섞여 있어 영업이익만큼 매끄러운 추세는 아닙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591억원(+3.3%), 영업이익 19억원(+84.3%), 순이익 40억원(+45.0%)으로, 외형 성장은 더디지만 이익 개선 폭이 컸습니다. 안랩은 보안업 특성상 공공·기업의 예산 집행이 하반기에 몰려 매년 4분기에 이익이 크게 잡히는 계절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1분기 비중이 작은 편인데, 이런 사업 구조와 본업 보안 수요를 함께 반영한 올해 정상 이익 기준 forward PER은 15.58배로 도출됩니다. 핵심 동력은 백신·관제 같은 반복 매출이 매년 쌓이며 이익 토대를 받쳐주고, 보안 규제 강화와 사이버 위협 증가로 단말·관제 수요가 구조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다만 매출 증가 속도가 한 자릿수 초반으로 둔화된 점은 성장의 폭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 실적·배당·주주총회 중심입니다. 2026년 4월 27일 1분기 영업(잠정)실적이 공정공시로 나왔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확정 수치가 확인됐습니다. 2월 12일에는 현금배당이 결정돼 주당 1,400원(배당수익률 약 2.5%, 배당성향 23.2%)이 책정됐습니다. 3월에는 사업보고서 제출과 정기주주총회·이사 선임 같은 정례 절차가 이어졌습니다. 대형 수주나 신규 사업계획 같은 별도 호재성 공시보다는 정례 공시가 주를 이루는 시기로, 보안업은 단발 계약보다 유지보수·관제 같은 반복 매출 비중이 커서 분기·연간 실적 추이를 통해 사업 동력을 읽는 편이 적절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백신·보안장비·관제로 이어지는 반복 매출 구조, 낮은 부채와 풍부한 현금, 14.5%의 양호한 ROE, 그리고 2025년부터 이어진 이익 회복세입니다. 같은 보안업 안에서 수익성은 가장 좋은 편인데, 정상 이익 기준 forward PER 15.58배는 동종 대비 무난한 수준이고 작년 trailing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낮게 자리해 있습니다. 가격도 52주 고점 대비 26% 내려와 부담이 덜한 구간입니다. 조심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으로 둔화됐고, 순이익 급증에는 영업 외 요인이 섞여 있어 이익의 질을 분기마다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4분기 편중이 큰 계절성 탓에 상반기 숫자만으로 한 해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보안 수요와 관제 구독이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하반기 이익 쏠림이 이어지면 재무·수익성·밸류 모두 강점이 살아나는 반면, 공공·기업 예산 위축으로 외형 둔화가 길어지거나 일회성 이익이 빠질 때는 힘이 약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5.02% / 6개월 +27.61% / 12개월 -8.6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0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