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은 네 개의 다리로 돈을 버는 회사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케이스가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소형 배터리팩, 전자담배 위탁생산, 그리고 최근 힘을 싣는 가정용 ESS·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팩이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2월 공시로 2025년 매출 7,531억·영업이익 432억·순이익 267억이 확인됐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 2,351억원(전년 동기 +94.2%)·순이익 149억원으로 회복이 빨라졌으며 IR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의 전기차용 배터리팩 양산 시작을 설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네 사업의 동시 회복과 올해 이익 기준 PBR 0.60배대·ROE 8.6%의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전자담배 매출 변동성과 신사업 양산 일정의 이익 반영 여부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7.37배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6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이랜텍은 한 가지 제품이 아니라 네 개의 다리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첫째는 오래된 본업인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케이스(외장 사출·조립)로 매출의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둘째는 휴대폰·IT기기·가전에 들어가는 소형 배터리팩(셀을 사 와 보호회로와 함께 팩으로 조립)입니다. 셋째는 글로벌 담배회사向 전자담배 기기 위탁생산(ODM/OEM)으로, 주문 물량에 따라 매출이 크게 움직이는 사업입니다. 넷째이자 최근 회사가 가장 힘을 싣는 곳이 가정용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팩인데,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ESS용 배터리팩·BMS를 공급하고 전기차용 배터리팩 양산을 2026년부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정리하면 꾸준히 현금을 만드는 케이스·소형팩 위에, 성장 잠재력이 큰 전자담배·중대형 배터리팩이 얹힌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770원이고 시가총액은 196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936원) 위·60일선(8,56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9%, 3개월 변화율은 -39.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기준 매출 7,531억원, 영업이익 432억원, 순이익 26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5.7%, 순이익률 3.5%로 마진이 두텁지는 않은데, 이는 케이스·조립·위탁생산처럼 부가가치보다 물량으로 버는 사업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8.6%로 부품·조립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18.6%,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86.8%로, 물량이 늘 때 운전자금이 함께 늘어나는 제조업 특성상 챙겨볼 항목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7.37배·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 0.60배는 이익·자산 대비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 PER은 이미 끝난 작년 이익(trailing) 기준이고,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회사에서 진짜 그림은 올해 벌 이익 기준입니다. 올해 예측 PER은 떨어져, 작년 숫자보다 훨씬 싸 보입니다.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이익만 보면 오히려 비싸 보이고, 올해 기준으로 보면 더 싸 보이는 셈입니다.

🚀성장성

5년을 펼쳐 보면 매출은 2021년 7,619억 → 2022년 9,979억(전자담배 호황) → 2023년 7,512억 → 2024년 5,560억으로 내려갔다가 2025년 7,531억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익은 더 출렁여서, 순이익이 2022년 547억에서 2024년 3.5억까지 거의 사라졌다가 2025년 267억으로 돌아왔습니다. 2024년이 바닥이었고 2025년이 그 바닥에서 본격적으로 회복한 해입니다. 그리고 회복은 2026년 들어 더 빨라졌습니다. 1분기 매출 2,3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2% 늘었고, 순이익 149억원으로 한 분기 만에 작년 한 해 순이익의 절반을 이미 넘겼습니다. 이 힘은 숫자놀음이 아니라 실제 사업에서 나옵니다 — 케이스·소형팩 물량이 다시 차오르는 데 더해, 전자담배 위탁생산 주문이 돌아오고 ESS·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팩이 매출에 새로 더해지면서 네 사업이 동시에 받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벌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내려오는데, 이는 한 분기를 단순히 네 배로 늘려 잡은 값이 아니라 사업별 가동과 회복 국면을 반영해 도출한 올해 이익 수준을 가리킵니다. 한편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아직 없어, 지금을 사이클의 끝으로 단정할 자리는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의 중심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 2026년 2월 23일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음을 회사가 공식 확인했습니다(매출 7,531억·영업이익 432억·순이익 267억). 이어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 2,351억원(전년 동기 +94.2%)·순이익 149억원을 제출하며 이익 회복이 더 빨라졌음을 보여줬습니다. 둘째, 회사는 3~5월에 걸쳐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며 ESS·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팩으로의 사업 확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회사 IR 설명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전기차용 배터리팩 양산을 2026년 상반기에 시작하고 ESS용 배터리팩·BMS 공급을 본격화하는 단계입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2월 24일 현금배당(주당 100원, 배당수익률 약 1.2%)을 결정했고, 3월 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 제출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3월 10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로 주요 주주 지분 변동도 공시됐습니다. 신사업이 분기마다 실제 매출·이익으로 얼마나 더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는 강점이 분명합니다. 이익이 2024년 바닥에서 빠르게 돌아오는 중이고, 그 회복이 한두 사업이 아니라 케이스·소형팩·전자담배·중대형 배터리팩 네 곳에서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벌 이익 기준 PBR이 0.5배대까지 내려와 동종 비교군보다 뚜렷이 낮은데, ROE 8.6%는 오히려 그들보다 높습니다. 비슷한 자산가치에 더 나은 자본수익성을 내면서 값은 더 싼, 저평가 자리로 읽힙니다. 게다가 주가는 실적이 회복되는 동안 오히려 -28%대로 내려와, 가격이 이익을 아직 따라오지 못한 모습입니다. 조심할 점도 솔직히 짚자면, 전자담배 위탁생산은 고객 주문에 따라 매출이 크게 출렁이고,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팩은 이제 '양산 시작' 단계라 IR에서 설명한 일정이 실제 이익으로 굳어지는지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대목입니다. 운전자금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제조업 특성상 재무 흐름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네 사업의 물량이 받쳐주고 신사업 양산이 일정대로 더해질 때 강하고, 전방 수요가 둔화하거나 신사업 램프업이 지연되면 회복 속도가 더뎌지는 구조입니다.

7,770원 +0.39%
시가총액 196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69% / 6개월 +4.99% / 12개월 -1.2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37배
PBR0.60배
PSR0.23배
EPS1,054원
BPS13,007원
배당수익률1.29%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970억원
EV(기업가치)3935억원
EV/EBIT9.12배
EV/EBITDA5.27배
EV/Sales0.45배
FCF(잉여현금흐름)-280억원
FCF수익률-14.2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9,770원
기본 시나리오13,900원
강세 시나리오21,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8.62%
영업이익률5.73%
순이익률3.54%
부채비율113.37%
배당성향10.80%

기술 지표 계산

RSI(14)56.3
20일선6,936원
60일선8,563원
1개월+9.90%
3개월-39.67%
52주 고점대비-42.8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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