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는 차량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설계해 파는 회사로, 차량용 AP를 중심으로 인포테인먼트(IVI)에서 ADAS와 차량용 게이트웨이까지 영역을 넓히며 전장 칩 수요 증가 흐름을 직접 타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 1,928억·영업이익 -62억·순이익 -616억원의 적자를 확정했지만, 5월 1분기 실적(매출 661억·영업이익 61억)에서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46% 넘게 늘며 772억원 공급계약이 뒷받침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흑자가 연간 실적으로 이어지고 수주가 반복되면 동종에서 가장 낮은 PBR(1.05배)의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지만, 흑자 흐름이 분기 단위로 끊기거나 부채비율 157%·유동비율 97.5%의 재무 부담이 겹치면 약해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0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텔레칩스는 차량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설계해 파는 회사입니다. 1999년 설립 이후 멀티미디어·통신 칩을 공급해 왔고, 지금은 차량용 AP(Application Processor, 차량 안에서 화면·소리·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두뇌 칩)를 중심으로 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운전 중 보는 화면·내비·오디오 시스템)에서 출발해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와 차량용 게이트웨이(차 안 여러 장치를 잇는 통신 칩)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고성능·저전력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전장 칩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직접 타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편이라 사업 흐름과 함께 큰 공급계약·실적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790원이고 시가총액은 148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285원) 위·60일선(11,95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34.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 매출은 1,928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순이익 -616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는데, 이는 주가가 비싸서가 아니라 작년 이익이 마이너스라 분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과거 PER로는 이 회사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고, 이익이 돌아서는 올해 기준 예측 PER이 더 현실적인 그림입니다. 자산 기준으로 보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03배로, 동종 비교군(아나패스 PBR 1.03배, 피델릭스 3.31배, 퀄리타스반도체 3.97배)보다 뚜렷하게 낮습니다. 진단에서도 밸류에이션은 '판단보류'로 잡힙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57.1%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97.5%로 100%를 살짝 밑돌아, 재무 여유는 넉넉하지 않은 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911억, 2024년 1,866억, 2025년 1,928억원으로 큰 폭의 변동 없이 유지됐고, 그사이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떨어졌다가 다시 돌아서는 중입니다. 핵심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분기 매출이 66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2% 늘었고,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2억원이었던 것을 1분기 한 분기 만에 만회한 셈입니다. 올해 전망은 매출 약 3,193억원, 영업이익 약 333억원으로, 1분기에 확인된 매출 급증과 흑자 전환이 연간으로 이어진다는 그림입니다. 이런 회복의 배경은 차량용 AP·ADAS 칩 수요가 늘고, 2025년 10월 체결한 772억원 규모 공급계약(연간 매출의 41.4%에 해당)처럼 굵직한 수주가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예측 PER은 이렇게 회복된 올해 이익을 반영한 값입니다. 한편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보이지 않으므로, 지금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만한 신호는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5년 10월 10일 772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최근 연간 매출의 41.4%에 해당하는 큰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과 매출 인식 시점, 그리고 이 거래가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것인지가 중기 흐름을 가릅니다. 2026년 5월 7일에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습니다(매출 661억·영업이익 61억·순이익 9억원). 이 흑자 전환이 연간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앞서 2026년 2월 10일에는 2025년 연간 실적 변동 공시로 매출 1,928억·영업이익 -62억·순이익 -616억원의 적자를 확정했는데, 1분기 실적은 이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명확합니다. 차량용 반도체라는 성장 영역에 자리잡고 있고,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영업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변곡점을 지나는 중입니다.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46% 넘게 늘었고, 772억원 공급계약 같은 수주가 뒷받침합니다. 자산 대비 주가(PBR 1.03배)는 동종에서 가장 낮은 자리라 저평가 성격이 분명하고, 가격도 52주 고점에서 크게 내려와 있습니다. 작년 적자 때문에 과거 PER이 안 나오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적자 구간이었다는 사실의 반영일 뿐이며, 올해 기준 예측 PER이 실제 평가 기준입니다. 반대로 챙겨볼 점은 재무 여유입니다. 부채비율 157%, 유동비율 97.5%로 곳간이 넉넉하지 않아, 추가 자금조달이나 실적 변동이 겹치면 체감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1분기 흑자가 연간 실적으로 이어지고 수주가 반복되면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구간이고, 반대로 흑자 흐름이 분기 단위로 끊기거나 재무 부담이 부각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9,790원 +0.20%
시가총액 148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72% / 6개월 -8.82% / 12개월 -28.7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03배
PSR0.77배
EPS-4,070원
BPS9,50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080억원
EV(기업가치)2563억원
EV/EBITDA80.81배
EV/Sales1.20배
FCF(잉여현금흐름)-335억원
FCF수익률-22.5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3.11%
영업이익률-3.21%
순이익률-31.97%
부채비율162.6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8
20일선9,285원
60일선11,958원
1개월-4.30%
3개월-34.91%
52주 고점대비-46.9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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