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만들기보다 영상보안 아이디스, 프린터 빅솔론, 산업용 모니터 코텍 같은 제조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자회사 장비 판매가 연결로 잡히는 매출과 보유 지분 배당으로 돈을 벌며 서로 다른 전방시장에 분산돼 있습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 9,081억원·영업이익 897억원·순이익 391억원과 5월 1분기 매출 2,446억원·영업이익 277억원이 확인되며 자회사 이익이 매년 늘고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보유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만 약 2,218억원으로 시가총액 1516억원을 웃돕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회사 이익 성장이 이어지는 한 PER 3.88배·PBR 0.39배의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지지만, 지주회사 구조상 자회사 실적·배당에 손익이 좌우되고 연결 부채비율이 높게 잡히며 거래가 적어 공시 하나에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이디스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만들기보다 여러 제조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영상보안 전문기업 아이디스(CCTV 카메라와 영상을 저장·관리하는 NVR·DVR 장비), 영수증·라벨 프린터를 만드는 빅솔론, 카지노·게임기용 산업용 모니터를 만드는 코텍입니다. 돈은 크게 두 갈래로 법니다. 하나는 자회사들이 장비를 팔아 올린 매출이 연결로 잡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유한 자회사 지분에서 받는 배당입니다. 연결 기준 연간 매출 9,081억원의 대부분은 이 자회사 제품 판매에서 나오며, 보안·프린터·디스플레이라는 서로 다른 전방시장에 분산돼 있어 한 분야가 흔들려도 전체가 함께 무너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4,650원이고 시가총액은 151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474원) 위·60일선(14,56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8.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2.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간 매출 9,081억원, 영업이익 897억원, 순이익 39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9%,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0.5%입니다. ROE는 동종 평균을 웃도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88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39배로, 둘 다 시장 평균보다 크게 낮습니다. 장부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PBR과 한 자릿수 초반의 PER은 이익이 늘고 있는 회사 치고는 낮은 값으로, '부담'이라기보다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부채비율은 227.8%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유동비율이 369.6%로 단기에 갚을 자산이 갚을 빚보다 훨씬 많고 이자보상배율도 3.69배여서 빚을 감당하는 데는 무리가 없는 구조입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부채가 연결로 합산돼 비율이 커 보이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외형과 이익이 함께, 그것도 점점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7,486억원에서 2024년 7,814억원, 2025년 9,081억원으로 늘며 전년 대비 증가율이 +4.4%에서 +16.2%로 가팔라졌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7억원→631억원→897억원으로 매년 40%대 증가를 이어갔고, 순이익도 209억원→285억원→391억원으로 30%대 후반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 흐름은 2026년 들어 더 또렷합니다. 1분기 매출은 2,44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6%,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46.7%, 순이익은 294억원으로 +72.3% 늘었습니다. 보안 장비 수요와 자회사들의 제품 믹스 개선이 매출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는 뜻으로, 회사가 외형 성장을 이익으로 잘 옮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152억원, 순이익은 907억원 수준이 가능하며, 이 경우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현재 주가가 한 해 벌어들일 이익에 비해 매우 낮은 위치에 있음을 가리킵니다.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6년 2월 13일에는 연간 실적 변동(매출 9,081억원·영업이익 897억원·순이익 391억원) 공시와 함께 현금배당 결정 공시가 나왔습니다. 실적이 늘어난 해에 현금 환원이 같이 결정된 것으로,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환원을 뒷받침하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이어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실적(매출 2,446억원·영업이익 277억원·순이익 294억원)이 확정되며 연초의 성장 방향이 분기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공시 흐름과 IR 일정에서 이 증가세가 일회성인지 추세인지 점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보안·프린터·디스플레이로 전방시장이 분산된 자회사들의 이익이 매년 늘고 있고, 그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주가는 오히려 조정을 받아 PER 3.88배·PBR 0.39배라는 낮은 밸류에이션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만 약 2,218억원으로 시가총액 1516억원을 웃돌아, 자회사 지분 값어치보다 회사 전체가 싸게 거래되는 구간입니다. 지주회사는 통상 30~50% 할인을 받으므로 약 34% 할인 자체는 비정상이 아니지만, 그 할인폭 안에서도 핵심 자회사들이 모두 저평가 영역이고 이익이 늘고 있다는 점이 받쳐줍니다. 조심해서 볼 부분은 지주회사 구조상 자회사 실적과 배당에 손익이 좌우된다는 점, 연결 부채비율이 높게 잡힌다는 점, 그리고 시가총액이 작아 거래가 적고 공시 하나에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이익 성장이 이어지는 한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지는 구조이고, 자회사 실적이 둔화되거나 환원 여력이 약해지면 그 매력이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1.38% / 6개월 +69.38% / 12개월 +23.9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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