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로,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에서 나오는 이자이익에 카드 수수료와 증권·보험 이익을 더해 돈을 법니다.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조4,4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3% 늘었고, 7월 23일에는 7,000억원어치 자기주식을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하면서 2분기 배당을 주당 740원으로 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발행주식수를 실제로 줄여 나가는 주주환원이 강점인 반면, 그룹 이익의 약 71%가 은행에서 나오는 만큼 금리 하락기의 마진 축소와 4분기에 몰리는 희망퇴직·충당금 부담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보부족 — 비교할 과거 실적이 부족해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85배

‘은행’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로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얼마나 많은 자본(순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보되,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얼마나 내는지를 나타내는 ROE와 함께 읽습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38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신한지주는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금융 자회사를 거느리고 그 이익을 모으는 지주회사입니다. 돈의 뿌리는 신한은행입니다. 은행은 예금에 주는 금리와 대출에서 받는 금리의 차이(예대마진)로 이자이익을 법니다. 2026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 순이익 3조4,427억원 가운데 신한은행이 2조4,585억원으로 약 71%를 차지했고, 신한카드가 2,534억원, 신한라이프가 2,906억원을 보탰습니다. 남는 4,402억원은 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그 밖의 계열과 지주 차원의 조정이 섞인 몫입니다. 이 몫이 1년 전 같은 기간 1,796억원에서 두 배 넘게 불어나며 이번 상반기 이익 증가를 사실상 혼자 끌어올렸습니다. 즉 겉으로는 은행 중심 회사지만, 최근 이익의 증가분은 은행 바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7,400원이고 시가총액은 50.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4,270원) 위·60일선(100,43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1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은행·금융지주는 이익보다 자본이 가치의 뼈대여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보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과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를 짝지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표시된 값은 PBR 0.85배, PER 10.25배, ROE 8.58%입니다. 이 PBR을 최신 공시로 직접 다시 계산해 봤습니다. 7월 15일 520만 주가 소각되면서 발행주식총수는 469,450,239주가 됐고, 여기에 8월 3일 종가를 곱하면 시가총액은 48.2조원입니다. 이를 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 57.96조원으로 나누면 0.83배로, 표시값과 사실상 같습니다. 다만 상반기에 번 3조4,427억원이 자본에 쌓이는 만큼 실제 장부가는 더 두툼해졌고, 그래서 지금의 실질 PBR은 0.85배 아래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ROE는 회사가 4월 공시에서 밝힌 2025년 9.11%와 차이가 나는데, 표시값은 기말 자본으로 나눈 단순 계산이고 회사는 자체 산정 기준을 쓰기 때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5%, 주당배당금은 2,590원, 배당성향은 25.1%입니다. 부채비율 1,356%는 고객이 맡긴 예금이 곧 부채로 잡히는 구조 탓이라 제조업 잣대로 위험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기업가치(EV) 계열 지표와 잉여현금흐름은 예금·차입 자체가 사업인 금융업에선 뜻이 통하지 않아 제시하지 않습니다. 매 분기 이익을 내고 자본이 쌓이는 구조라 현금 소진을 걱정할 상황도 아닙니다.

🚀성장성

이익은 3년 연속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10조원 → 2024년 6.46조원 → 2025년 7.02조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4.37조원 → 4.45조원 → 4.97조원입니다. 증가 속도도 붙었습니다. 순이익 증가율이 2024년 +1.9%에서 2025년 +11.7%로 가팔라졌습니다. 2026년에도 흐름이 이어집니다.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2조1,545억원, 2분기 2조4,763억원으로 늘었고,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조4,427억원으로 1년 전 3조374억원보다 13.3% 많습니다. 2분기만 떼어 보면 지배주주 순이익 1조8,20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2%, 1년 전보다 17.5% 늘었습니다. 성장의 결을 뜯어보는 게 중요합니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은 +8.5%, 신한카드는 +2.8%였고 신한라이프는 오히려 -15.6%였습니다. 그룹의 두 자릿수 성장은 증권·캐피탈 등 나머지 계열 이익이 1,796억원에서 4,402억원으로 불어난 데서 나왔습니다. 올해 이익 눈높이는 이렇게 확정된 상반기 실적 위에, 대출 자산이 꾸준히 늘고 부동산 관련 충당금 부담이 한 고비를 넘긴 점, 그리고 증권 중심 비이자이익이 살아 있는 점을 얹어 잡았습니다. 그 결과 예측 PER은 9.38배로 봤습니다. 이 배수가 전제하는 하반기 이익은 지난해 하반기(1조9,342억원)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상반기에 이미 13.3% 앞서 나간 속도를 감안하면 넉넉히 여유를 둔 계산입니다. 참고로 상반기 '매출액'이 36.1% 급증한 것은 이자·수수료·투자수익을 단순히 더한 항목이기 때문이지, 사업이 그만큼 커진 것은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서사의 중심은 주주환원입니다. 4월 23일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로 새로 냈습니다. 2024년 7월에 세운 2027년 기한의 세 가지 목표(ROE 10%, 주주환원율 50%, 발행주식수 5,000만 주 감축) 위에 '신한 Value-Up+++'라는 이름을 붙여, ROE 10~12%, 주주환원율 50% 이상, 보통주자본비율(CET1) 13% 이상을 관리 구간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공시에서 2025년 성적을 ROE 9.11%(전년 대비 +67bp), 주주환원율 50.2%로 밝혔습니다. 말보다 실행이 눈에 띕니다. 2월 6일 1,084만 주, 7월 15일 520만 주를 소각해 발행주식총수는 469,450,239주가 됐습니다. 7월 23일에는 7,000억원 규모(6,698,564주) 자기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인 뒤 보유 단주 1주까지 더해 전량 소각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취득 기간은 7월 31일부터 10월 22일까지입니다. 같은 날 2분기 배당을 주당 740원(총 3,473억원)으로 정했고, 기준일은 7월 30일·지급일은 8월 28일입니다. 회사는 2026년 분기배당 기준일을 미리 확정해 두어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7월 30일에는 완전자회사인 신한자산신탁이 신한리츠운용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는데, 부동산 사업을 한 곳으로 모으는 조직 정비여서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7월 28일에는 한 손해보험사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하고, 10월 27일 다시 공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8월 3일까지 이후 새로 올라온 주요 공시는 없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할 만한 점부터 봅니다. 주주환원이 구호가 아니라 숫자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발행주식총수는 올해 초 485,494,934주에서 469,450,239주로 3.3% 줄었고, 예정된 소각까지 마치면 4억6,275만 주 수준이 됩니다. 1년 새 약 4.7% 줄어드는 셈이라, 이익이 같아도 주당 몫은 커집니다. 이익 구성이 은행 한쪽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상반기 증가분의 대부분이 비은행에서 나왔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그래도 그룹 이익의 약 71%는 여전히 은행에서 나오고, 은행 이익은 금리 방향에 민감합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예대마진이 눌립니다. 게다가 비은행이라고 다 좋았던 것도 아닙니다. 보험 계열은 상반기 이익이 15.6% 줄었고 카드는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성장은 증권·캐피탈 쪽에 쏠려 있는데, 이 부문 이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출렁이는 성격입니다. 4분기에는 희망퇴직 비용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이 몰리는 계절성이 있어, 상반기 속도를 그대로 연간에 늘여 잡으면 안 됩니다. 밸류에이션에서는 예측 PER 9.38배가 KB금융(9.0배)보다 살짝 낮고 하나금융지주(8.2배)·우리금융지주(7.3배)·JB금융지주(6.7배)보다 높습니다. 배당수익률 2.5%도 또래 중 가장 낮습니다. 다만 배당으로 덜 주는 몫을 자사주 소각으로 돌려주는 구조여서, 배당만 보면 매력이 작아 보이고 배당과 소각을 합쳐 보면 달라 보이는 종목입니다. 손해보험사 인수설처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자본을 어디에 쓰느냐와 CET1 비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10월 재공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07,400원 +3.67%
시가총액 50.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18% / 6개월 +2.34% / 12개월 -19.4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25배
예측 PER9.38배
PBR0.85배
예측 PBR0.80배
PSR
EPS10,474원
BPS125,805원
배당수익률2.41%
주당배당금2,590원

수익성 · 재무

ROE8.64%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부채비율1278.79%
배당성향25.06%

기술 지표 계산

RSI(14)58.5
20일선104,270원
60일선100,433원
1개월-1.10%
3개월+10.38%
52주 고점대비-1.6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