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은 열연·냉연강판을 사다가 아연·알루미늄을 입힌 도금강판과 색·무늬를 낸 컬러강판으로 가공해 가전 외장, 건축 내·외장재, 자동차·산업용 소재로 파는 강판 가공 회사입니다. 2월 10대 1 액면분할로 유통주식을 늘렸고 주당 1,085원(회사 공식 시가배당율 2.6%) 배당을 결정했으며, 2025년 부진(영업이익 -52.9%)을 지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약 3배 반등해 이익 저점을 통과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부채비율 31%·유동비율 294%의 안정된 재무와 PBR 0.72배, 회복을 반영한 forward PER 14.22배가 매력인 반면 영업이익률 2.2%로 마진이 얇아 전방 가전·건설 수요 둔화나 관세 압력이 길어지면 이익이 다시 흔들릴 수 있고, 화면의 19%대 배당수익률은 분할 착시이므로 실제 시가배당율 2.6%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2배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2.95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포스코스틸리온은 열연·냉연강판을 사다가 표면을 입혀 부가가치를 더하는 '강판 가공'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도금강판(아연·알루미늄 등을 입혀 녹을 막은 강판)과 컬러강판(그 위에 도장·필름을 입혀 색과 무늬를 낸 강판)으로, 가전제품 외장, 건축 내·외장재(지붕·벽체 패널), 자동차·산업용 소재로 팔립니다. 연 매출은 약 1.1조원 규모이고, 포스코그룹(최대주주 POSCO홀딩스)으로부터 소재인 강판을 공급받아 가공하는 구조라 원소재 가격과 전방산업(가전·건설) 수요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즉 '철을 직접 녹여 만드는 제철'이 아니라 '강판에 코팅을 입혀 되파는 가공·판재' 사업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615원이고 시가총액은 27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22원) 위·60일선(5,3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8%, 3개월 변화율은 -40.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90.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6.2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2배입니다. PBR 0.72배는 회사 순자산(자기자본)보다 주가가 싸게 매겨졌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오히려 할인된 영역입니다. 재무도 단단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3%로 낮고, 유동비율은 294%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하며, 배당성향 38%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4.4%, 영업이익률은 2.2%로 가공·판재 사업 특유의 얇은 마진을 보여줍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trailing PER 16.25배가 '작년 한 해 이익'으로 계산된 값이라는 것입니다. 2025년은 이익이 일시적으로 낮아 분모가 작았던 해라, 올해 이익 회복을 반영한 앞으로의 PER은 14.22배로 내려오고 같은 강판 가공 업종과 견줘 더 무겁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자산 기준으로는 할인, 재무는 안정, 수익성은 평범한 조합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3조원에서 2025년 1.1조원으로 완만히 줄었고, 이익 변동은 매출보다 큽니다.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9% 줄어든 데 대해 회사는 DART에서 '관세 이슈와 전방수요산업 회복 지연'을 원인으로 밝혔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바닥에서의 회복 신호입니다. 직전 분기(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 21억원, 순이익 약 1억원으로 사실상 손익분기까지 떨어졌던 저점이었는데,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2,793억원(전년 동기 +0.8%),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3배 반등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다시 늘기 시작했고 가공 마진이 저점을 지나 회복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회복 기조가 올해 내내 이어진다고 보면, 앞으로의 이익 기준 PER은 14.22배로 작년 확정치(17.96배)보다 낮아집니다. 즉 화면에 보이는 trailing 지표는 이익이 가장 눌렸던 시기를 담고 있고, 실제 그림은 그보다 개선되는 쪽입니다. 다만 마진이 얇은 사업 특성상 전방수요와 관세 환경에 따라 분기별 회복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6개월 공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6년 2월 23일 10대 1 액면분할 결정(액면가 5,000원→500원)으로 4월 23일 신주가 상장됐고, 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입니다. 둘째, 2월 2일 결산배당 결정으로 주당 1,085원, 회사 공식 시가배당율 2.6%(분할 전 평균주가 4,615원 기준), 배당기준일 3월 31일, 총 약 65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이 배당은 분할 전 주식에 지급된 것이라, 화면의 19%대 수익률은 분할 전 배당금을 분할 후 주가로 나눈 착시입니다. 셋째, 4월 30일 1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63억원)과 1월 29일 FY2025 잠정실적(영업이익 -52.9%) 공시로 작년 부진과 올해 1분기 반등이 함께 수치로 확인됐고, 1월 29일에는 FY2025 IR(컨퍼런스콜)도 열렸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성격은 '자산 기준으로 할인되고 재무가 단단한 강판 가공사가 이익 저점을 지나 회복하는 구간'으로 요약됩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31%·유동비율 294%의 안정된 재무, 순자산보다 싼 PBR 0.72배, 꾸준한 현금배당, 그리고 2025년 4분기 손익분기 수준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약 3배 반등한 실적 흐름이 그렇습니다. 작년 이익이 가장 눌렸던 탓에 trailing PER이 무거워 보이지만, 올해 회복을 반영한 앞으로의 PER은 14.22배로 내려와 같은 가공 업종 대비 과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약한 조건은 본업 마진이 얇다는 점(영업이익률 2.2%)입니다. 그래서 전방산업(가전·건설) 수요가 살아나고 관세 부담이 완화돼 가공 마진 회복이 이어질 때 이 종목의 매력이 살아나고, 반대로 수요 둔화나 관세 압력이 길어지면 얇은 마진 탓에 이익이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 화면의 19%대 배당수익률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제 배당 매력(공식 시가배당율 2.6%)을 오해하기 쉬우니 분할 착시를 걷어내고 봐야 합니다.

4,615원 -0.65%
시가총액 276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31% / 6개월 -90.88% / 12개월 -94.5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6.25배
예측 PER12.95배
PBR0.72배
예측 PBR0.70배
PSR0.23배
EPS284원
BPS6,402원
배당수익률23.51%
주당배당금1,08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22억원
EV(기업가치)2247억원
EV/EBIT11.90배
EV/EBITDA5.92배
EV/Sales0.20배
FCF(잉여현금흐름)203억원
FCF수익률7.3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960원
기본 시나리오8,220원
강세 시나리오12,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5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59%
영업이익률1.67%
순이익률1.22%
부채비율39.26%
배당성향38.10%

기술 지표 계산

RSI(14)44.5
20일선4,422원
60일선5,310원
1개월-6.77%
3개월-40.68%
52주 고점대비-90.4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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