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은 반도체 칩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할 때 쓰는 '프로브핀(리노핀)'과 'IC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회사로, 특히 메모리가 아닌 시스템반도체 검사용 부품에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마진을 냅니다. 2025년 매출 3,725억원·영업이익 1,770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34%·43% 늘었고 영업이익률 47.5%·ROE 20.8%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온디바이스 AI와 시스템반도체 검사 수요가 이어지는 동안엔 빚이 거의 없는 재무구조와 압도적 마진으로 강하지만, 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조정받은 데서 보이듯 검사 수요가 특정 세트업체 신제품 출시 주기에 좌우되는 특성상 분기별 실적 편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25.76배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7.1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리노공업은 반도체를 검사하는 단계에서 쓰이는 소모성 정밀부품을 만듭니다. 핵심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리노핀'이라 부르는 프로브핀으로, 칩과 검사장비 사이를 미세한 스프링 핀으로 이어 전기신호를 통하게 하는 부품입니다. 다른 하나는 완성된 칩을 검사장비에 꽂아 최종 성능을 확인하는 'IC 테스트 소켓'입니다. 여기에 의료기기 등 소규모 사업이 더해집니다. 특히 메모리가 아닌 시스템반도체(스마트폰 AP, AI 칩, 차량용 반도체 등) 검사용 부품에 강하고, 핀을 스스로 설계·가공하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검사부품은 칩을 만들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고객사의 신제품이 늘고 검사 항목이 많아질수록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5.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8,065원) 아래·60일선(85,06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0%, 3개월 변화율은 -4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8%, 영업이익률은 47.5%로 같은 반도체 검사부품 회사들보다 크게 높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8.3%에 불과하고, 순부채는 마이너스여서 빚보다 현금이 850억원가량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유동비율도 972%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합니다. 밸류에이션은 작년 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3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8.1배로 절대 수치만 보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익이 매년 늘고 있어 작년 기준 PER은 실제보다 부담을 과장할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를 함께 보면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약 31.9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5.1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2.1%로, 현금창출은 견조하나 설비·연구개발 투자를 반영하면 아주 높은 편은 아닙니다.

🚀성장성

성장세는 여러 지표에서 확인됩니다. 2025년 매출은 3,725억원으로 전년보다 33.9% 늘었고, 영업이익은 1,770억원(+42.5%), 순이익은 1,520억원(+34.2%)을 기록했습니다. 증가 속도가 전년(매출 +8.9%)보다 오히려 빨라진 가속 국면입니다. 최근 5년으로 넓혀 보면 2022년 매출 3,224억원에서 2023년 2,556억원으로 한 차례 줄었다가 다시 반등한 흐름으로, 실적이 매끄럽게 우상향하기보다 고객사 신제품 주기에 따라 오르내리는 성격이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2% 늘었고, 순이익은 404억원으로 37.7% 증가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PC와 AI·차량용 반도체 검사 수요가 이어지며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이 유효한 것으로 봅니다. 이런 이익 증가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작년 기준보다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주주환원과 실적 확인이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배당을 확정해 주당 800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순이익의 약 40%를 배당으로 돌리는 정책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율 계획을 공시해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5월에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알렸는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두 자릿수 늘어난 내용이었습니다. 임원의 자사 주식 거래계획 신고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규 리스크성 공시보다 정기 실적·배당·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주를 이룹니다.

🧭종합 의견

리노공업은 '높은 마진과 튼튼한 재무'라는 강점과 '수요의 주기성'이라는 유의점이 함께 있는 회사입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영업이익률 47.5%·ROE 20.8%는 같은 검사부품 업종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고, 순현금에 부채가 거의 없어 업황이 흔들려도 버틸 힘이 큽니다. 시스템반도체 검사 수요와 온디바이스 AI 흐름이 이어지는 동안엔 이 강점이 그대로 이익으로 연결됩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검사부품 수요는 특정 세트업체의 신제품 출시 시점에 몰리는 성격이 있어 분기별 실적 편차가 생길 수 있고, 2023년 매출 감소 사례처럼 고객사 주문이 비는 구간에서는 성장이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이는 점도 부담으로 읽힐 수 있으나, 이익이 늘고 있어 올해 기준으로는 그 배수가 낮아진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66,900원 0.00%
시가총액 5.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83% / 6개월 -3.21% / 12개월 +42.2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3.55배
예측 PER25.76배
PBR7.17배
예측 PBR6.15배
PSR13.68배
EPS1,994원
BPS9,328원
배당수익률1.20%
주당배당금8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51억원
EV(기업가치)5.0조원
EV/EBIT26.48배
EV/Sales12.73배
FCF(잉여현금흐름)1192억원
FCF수익률2.3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3,600원
기본 시나리오32,700원
강세 시나리오49,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0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2.93%
영업이익률48.07%
순이익률41.38%
부채비율17.04%
배당성향39.96%

기술 지표 계산

RSI(14)45.0
20일선68,065원
60일선85,063원
1개월-6.95%
3개월-42.67%
52주 고점대비-47.3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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