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는 33년간 이어온 표준 AC 기어드모터(모터+감속기 일체형)를 자동화 설비·물류·가전·의료기기에 공급하는 것을 기반으로,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정밀 감속기(하모닉·사이클로이드·유성)와 모터·감속기를 합친 로봇 액추에이터 SDD를 성장 축으로 얹은 회사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자본효율과 주주환원을 중장기 과제로 제시했고, 5월 1분기 잠정실적으로 이익 증가가 확정되며 로봇 감속기·액추에이터 사업 방향을 IR로 소통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유일의 감속기 3종 내재화라는 진입장벽과 이익 저점 반등이 강점이지만, 지난해 PER 263.23배·PBR 9.01배에 로봇 테마 기대가 상당히 반영돼 있어 액추에이터 램프업이 실적 숫자로 이어지지 않으면 높은 눈높이가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9.0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스피지는 '돌리는 힘'을 정밀하게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뿌리는 33년간 이어온 표준 AC 기어드모터(모터+감속기 일체형)로, 자동화 설비·물류·가전·의료기기 같은 산업 현장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정밀 감속기 라인업 KSH(하모닉/스트레인 웨이브 기어), KSR(사이클로이드/RV 방식), 그리고 정밀 유성감속기를 얹었습니다. 최근에는 모터와 감속기를 하나로 합친 로봇 액추에이터 SDD(SPG Direct Drive)를 새로 내놓아, 부품 판매를 넘어 관절 모듈 단위로 파는 방향으로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즉 기존 산업용 모터라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로봇·휴머노이드의 관절 부품이라는 성장 축을 얹은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0,760원) 위·60일선(93,60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4.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1.4%, 3개월 변화율은 -1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63.23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9.01배로 절대 수치는 높습니다. 다만 이 trailing PER은 2025년 순이익이 91.3억원까지 눌렸던 저점 이익을 분모로 쓴 값이라, 회사의 현재 이익체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5%로 아직 낮고, 영업이익률은 5.2%입니다. 재무는 탄탄한 편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6%,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195%, 이자보상배율 7.4배로 빚 부담을 감당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배당은 주당 150원(수익률 약 0.2%)이며 배당성향은 60.7%로, 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배당을 유지한 모습입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4,405억원에서 2025년 3,417억원으로 완만히 줄었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197억원에서 91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하강 사이클이지만, 안을 보면 변곡의 신호가 뚜렷합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4% 늘며 먼저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아직 전년 대비 -13.4%로 줄었는데도 영업이익은 +9.7%, 순이익은 +11.1% 증가했습니다. 매출이 빠지는데 이익이 느는 것은 부가가치가 낮은 물량이 빠지고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쪽 고마진 제품 비중이 올라가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로봇 관절 부품 램프업에 달려 있습니다. 국내에서 감속기 3종을 모두 만드는 유일한 회사라는 위치, 신제품 SDD 액추에이터의 상반기 판매 확대, 로봇 업체 공급 관계 확대가 맞물리면 2026년 이익은 저점이던 2025년을 확실히 넘어설 궤적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지난해 실적 기준 PER이 아니라 올해 이익 기준으로 봐야 실체가 보이며, 회사의 이익체력 회복을 반영하면 현재 주가가 지난해 PER만큼 비싸지는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들어 공시 흐름은 실적 회복과 주주환원·성장전략을 함께 가리킵니다. 3월 26일 자율공시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내놓아 자본효율(ROE)과 주주환원을 중장기 과제로 제시했고, 같은 날 정기주총을 마쳤습니다. 3월 4일에는 손익 구조가 30% 이상 변동했다는 공시가 나와 이익 변동폭이 컸던 해였음을 확인시켰습니다. 5월 13일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이익 증가가 숫자로 확정됐고, 3월 31일과 5월 11일 두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로봇 감속기·액추에이터 사업 방향을 시장과 소통했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강점은 국내 유일의 감속기 3종 내재화라는 진입장벽, 산업용 모터라는 안정적 매출 기반, 그리고 이익이 저점에서 되돌아서는 변곡과 탄탄한 재무입니다. 로봇·휴머노이드 관절 부품 수요가 커질수록 이 회사가 놓인 자리는 유리합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절대 밸류(지난해 PER 263.23배, PBR 9.01배)에는 이미 로봇 테마의 성장 기대가 상당히 반영돼 있어, 액추에이터 판매·로봇 공급 물량이 기대만큼 빠르게 늘지 않으면 주가는 이 눈높이를 정당화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절대 규모가 아직 뒷걸음질하고 있다는 점, ROE가 3%대로 낮다는 점도 회복의 속도가 관건임을 말해줍니다. 정리하면 로봇 관절 부품 램프업이 실적 숫자로 이어질 때 강하고, 램프업이 지연되면 높은 기대치가 부담으로 돌아오는 종목입니다.

108,400원 -0.46%
시가총액 2.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56% / 6개월 +0.01% / 12개월 +327.0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63.23배
예측 PER218.56배
PBR9.01배
예측 PBR8.86배
PSR7.00배
EPS412원
BPS12,038원
배당수익률0.14%
주당배당금1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51억원
EV(기업가치)2.4조원
EV/EBIT132.48배
EV/EBITDA95.91배
EV/Sales7.38배
FCF(잉여현금흐름)233억원
FCF수익률0.9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55%
영업이익률5.57%
순이익률2.88%
부채비율67.76%
배당성향60.70%

기술 지표 계산

RSI(14)64.4
20일선80,760원
60일선93,607원
1개월+51.40%
3개월-15.25%
52주 고점대비-31.4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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