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는 특수강·강관을 만드는 세아그룹의 지주회사로, 직접 물건을 팔기보다 자회사 지분을 들고 그 실적과 배당으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6조6천억원, 순이익 646억원이었고 2026년 1분기엔 순이익이 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회사가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가 자기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 만큼 순자산가치(NAV) 대비 주가가 낮고 3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보인 점은 강점이지만, 이익 대부분이 철강 자회사의 지분법이익에서 나와 철강 업황이 꺾이면 실적과 배당 여력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세아홀딩스는 스스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세아그룹의 특수강·강관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보유사는 특수강(자동차·기계용 고급 철강)을 담당하는 세아베스틸지주로, 여기 지분을 약 61.7% 들고 있습니다. 세아홀딩스의 이익은 대부분 이런 자회사들이 벌어온 몫을 지분율만큼 반영하는 지분법이익과, 자회사가 올려보내는 배당에서 나옵니다. 재무제표에 찍히는 연결 매출 6조원대는 사실 특수강 자회사들의 매출이 합산된 것이고, 지주회사 본체가 직접 파는 매출은 그중 일부입니다.
최근 종가는 121,000원이고 시가총액은 513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7,595원) 위·60일선(128,65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 3개월 변화율은 -22.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94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22배로 낮습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이 두 지표를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장부에는 오래전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있어 PBR이 실제 가치보다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7%(주당배당 4,300원)로 높은 편이고 배당성향은 25%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78.8%인데, 이는 특수강 자회사들의 설비 차입까지 연결로 합산된 수치라 지주회사 본체의 부담과는 결이 다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8조원,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상각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9배입니다. 이익 대비 이자 부담(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은 연결 기준으로는 빠듯해 보이는 항목입니다.
5년 순이익은 493억(2021)→1,233억(2022)→820억(2023)→333억(2024)→646억(2025)으로, 철강 업황을 따라 오르내리는 사이클형입니다. 2024년이 저점이었고 2025년에 순이익이 94% 회복했습니다. 회복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영업이익 48.4%, 순이익 35.7% 늘었습니다. 이 추세를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900억원 안팎으로 지난해보다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 올해 예상 이익 배수는 5배 남짓으로,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배수보다 낮아집니다. 즉 작년 숫자로 본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더 싸게 매겨진 셈입니다. 다만 지주회사 이익은 자회사 지분법이익에 좌우돼 분기마다 들쭉날쭉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의 핵심은 자사주 공개매수입니다. 회사는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자기 주식을 주당 160,000원에 최대 187,000주(발행주식의 4.41%), 총 약 300억원 규모로 사들이겠다고 공개매수를 진행했습니다. 목적은 취득한 주식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6월 10일 결과 약 49.9만 주가 몰려 2.6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시장가보다 높은 값에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는 것은 남은 주주 몫을 키우는 강한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여기에 주당 4,300원 배당까지 더하면 주주환원 강도가 두드러집니다.
세아홀딩스를 볼 때는 이익 배수보다 보유 지분의 값을 먼저 봐야 합니다. 상장 자회사 세아베스틸지주 지분(약 61.7%)의 시장가치만 계산해도 세아홀딩스 전체 시가총액을 웃돕니다. 여기에 다른 자회사 지분과 배당까지 더하면,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할인폭이 약 48%에 이릅니다. 이는 지주회사에 통상 붙는 할인폭(30~50%)의 범위 안이지만 깊은 쪽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낮은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3.7% 배당, 그리고 자사주 소각까지 이어지는 주주환원입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이익의 뿌리가 철강 업황이라, 특수강 수요나 가격이 꺾이면 자회사 실적과 지주회사 배당 여력이 함께 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철강 사이클이 회복·유지되고 주주환원이 계속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업황이 둔화되는 국면에서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53% / 6개월 -39.53% / 12개월 -52.3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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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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