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세라믹 부품(정전척·히터 등)을 만들고, 반도체 장비 세정·코팅 자회사 코미코(상장)와 연료전지 자회사 미코파워 등을 거느린 사업지주 성격의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9,770억원으로 전년보다 80.8% 늘고 순이익도 295억원으로 흑자를 키웠지만, 2026년 1분기엔 매출이 49.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줄고 순이익은 소폭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상장 자회사 코미코 지분(약 41%)의 시장가치만으로도 미코 시가총액을 웃돌아 순자산가치(NAV) 관점에선 저평가 매력이 있지만, 부채비율이 1,300%를 넘고 분기 실적이 자회사 지분법손익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점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3.33배

‘반도체’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는 칩 가격과 수요가 사이클을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보다,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8.04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미코는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 본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에 들어가는 세라믹 부품을 만듭니다. 웨이퍼를 붙잡아 두는 정전척(ESC)과 열을 가하는 히터 같은 정밀 부품이 대표 제품입니다. 둘째, 자회사들을 통해 사업 영역이 넓습니다. 상장 자회사 코미코(약 41% 보유)는 반도체 공정 장비를 세정하고 특수 코팅을 입히는 서비스로 이익 규모가 큽니다. 비상장 자회사로는 세라믹 부품의 미코세라믹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만드는 미코파워, 진단키트의 미코바이오메드 등이 있습니다. 즉 미코는 자체 부품 사업에 여러 자회사 지분가치가 얹힌 구조라, 한 회사라기보다 반도체 소재·부품군을 묶은 지주 성격으로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920원이고 시가총액은 53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986원) 위·60일선(18,40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 3개월 변화율은 -4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를 초보자 눈높이로 풀면 이렇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8.04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3.33배입니다. 숫자만 보면 낮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미코는 자회사 지분가치가 핵심이라 이 지표만으로 판단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장부 자본에는 코미코 등 자회사 지분이 오래전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있어, PBR이 실제보다 높게 보입니다. 수익성은 좋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5.6%로 높고, 영업이익률은 10.3%입니다. 다만 재무 부담은 큽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67%로 매우 높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은 1.37배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갓 넘기는 수준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로 보면,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8,137억원이고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3.7배, EV/EBITDA는 7.7배입니다. 지난해 잉여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로, 설비·사업 확장에 현금을 쓰는 국면임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외형 성장은 뚜렷합니다. 연결 매출은 2023년 3,817억원에서 2024년 5,405억원, 2025년 9,770억원으로 2년 연속 크게 늘었습니다. 2025년 증가율은 80.8%입니다. 순이익도 2023년 273억원 적자에서 2024년 181억원, 2025년 295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회복과 자회사 실적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는 결이 다릅니다. 매출은 3,2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46.5% 줄었고 순이익은 13.5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지주 성격상 순이익은 코미코 등 자회사 지분법손익에 크게 좌우돼 분기마다 출렁입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올해 실적 목표는 확인되지 않아, 올해 이익 규모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한 해 이익 배수보다 보유 지분가치로 접근하는 편이 실질에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중심은 자회사 재편입니다. 2026년 4월 미코는 100% 자회사인 미코하이테크(세라믹 장비 제작)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라믹 소재(본체)와 세라믹 장비(미코하이테크)를 한 회사로 묶어 개발·생산 효율을 높이려는 취지입니다. 신주를 새로 찍지 않는 소규모 합병이며, 합병 기일은 2026년 7월 1일입니다. 5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사업 현황을 알렸습니다. 지분 관련 공시(대량보유 상황보고)도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6월에는 전환사채 교환가액 조정 공시가 있었는데, 이는 과거 발행한 사채의 조건이 조정된 것으로 자금·주식 수 측면에서 참고할 사항입니다.

🧭종합 의견

미코는 '지주 성격 반도체 소재·부품 묶음'으로 보는 것이 실제에 맞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상장 자회사 코미코 지분(약 41%)의 시장가치만으로도 미코 시가총액을 웃돕니다. 여기에 비상장 미코세라믹스·미코파워(연료전지)·미코바이오메드 지분과 본체 세라믹 부품 사업가치가 더해집니다. 보유 자산의 합(NAV)으로 보면 저평가 매력이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 자회사 이익이 커지는 구조도 우호적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1,367%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1.37배에 그쳐, 금리·업황이 나빠지면 재무 부담이 커집니다. 순이익이 자회사 지분법손익에 좌우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큰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업황이 우호적이고 자회사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반영될 때 강하고, 업황 둔화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때 약한 종목입니다.

15,920원 -2.45%
시가총액 532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17% / 6개월 +24.21% / 12개월 +12.0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8.04배
PBR3.33배
PSR0.56배
EPS883원
BPS4,78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8137억원
EV(기업가치)1.3조원
EV/EBIT15.91배
EV/EBITDA7.53배
EV/Sales1.24배
FCF(잉여현금흐름)-3004억원
FCF수익률-56.4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750원
기본 시나리오10,800원
강세 시나리오16,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5.60%
영업이익률7.80%
순이익률3.02%
부채비율1106.4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6
20일선14,986원
60일선18,407원
1개월+1.79%
3개월-42.94%
52주 고점대비-42.9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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