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을 받아 순환골재로 만들어 팔고 그 처리 수수료를 받으며, 일반·지정 폐기물의 수집·운반·소각·매립 처리 서비스도 함께 하는 폐기물·환경 회사로, 인허가와 처리장 용량이 진입 장벽이 됩니다. 연간 실적은 매출 1,872억원·영업이익 182억원·순이익 -109억원이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25억원·영업이익 28억원·순이익 17억원으로 순이익이 두 해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건설폐기물 물량과 처리 단가가 바닥을 다지고 분기 흑자전환이 연간으로 자리 잡으면 PBR 0.44배의 자산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지만, 건설 경기 둔화가 길어져 외형 감소가 더 이어지면 회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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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44배

‘유틸리티·환경’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틸리티·환경은 발전소·상하수도·환경 설비 같은 대규모 자산을 기반으로 규제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이익은 요금 규제와 연료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자산 규모는 사업의 실체를 잘 보여주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인선이엔티는 폐기물·환경 사업을 본업으로 합니다. 건물을 부수고 나온 건설폐기물을 받아 잘게 부수고 골라내 다시 쓸 수 있는 순환골재(재활용 모래·자갈)로 만들어 팔고, 그 과정에서 받는 처리 수수료가 매출의 큰 축입니다. 여기에 사업장에서 나오는 일반·지정 폐기물의 수집·운반·소각·매립 같은 처리 서비스도 함께 합니다. 정리하면 '폐기물을 받아 처리해 주고 받는 수수료'와 '재활용 원료를 만들어 파는 매출'이 돈을 버는 두 기둥입니다. 폐기물 처리는 인허가와 처리장 용량이 진입 장벽이 되는 사업이라, 확보한 처리 능력 자체가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시가총액이 1,33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흐름과 함께 실적·자금 관련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와 재무에 주는 영향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030원이고 시가총액은 138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58원) 아래·60일선(3,36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3%, 3개월 변화율은 -3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872억원, 영업이익은 182억원, 순이익은 -109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9.7%로 본업 자체는 안정적인 흑자를 내고 있는데, 순이익이 적자인 것은 영업 바깥의 비용(이자·평가손익 등)이 더해진 결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연간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아 PBR로 봅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44배로, 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순히 지표가 낮은 것을 넘어, 자산 대비 주가가 분명히 싼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3%,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3.83배로 본업 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며,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도 157%로 단기 지급 여력은 갖춰져 있습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2,210억원, 2024년 2,088억원, 2025년 1,872억원으로 줄어왔고, 영업이익도 258억원에서 182억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건설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건설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단가가 함께 눌린 영향으로, 본업이 외형 면에서 둔화 국면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변화의 단서는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2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로 감소 폭이 크게 줄었고, 순이익은 17억원으로 두 해 이어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이익도 28억원으로 본업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126억원 수준으로 가늠되는데, 이는 전년보다 외형이 한 단계 더 내려앉은 흐름과 맞물린 보수적인 그림이며, 1분기 흑자전환이 연간으로 이어지면 순이익 쪽에서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여지를 보여 줍니다. 정리하면 외형은 아직 둔화 흐름이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분기 신호가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는 국면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실적 확정·정정이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25일과 3월 12일(기재정정)에 연간 손익구조 변동 공시가 나오며 매출 1,872억원·영업이익 182억원·순이익 -109억원의 확정 실적이 정리됐고, 5월 13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매출 425억원·영업이익 28억원·순이익 17억원이 공개됐습니다. 손익구조 변동 공시는 실적 방향이 바뀌었음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연간 적자의 원인이 일회성이었는지, 1분기 흑자전환이 이어지는지를 다음 공시에서 확인하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분명히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주가가 장부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PBR 0.44배로, 자산 대비 분명히 싼 자리에 있습니다. 둘째, 본업 영업이익은 흑자를 지켜 왔고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이 두 해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회복 신호가 나왔습니다. 약점은 외형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여러 해 줄어든 둔화 흐름에 있고, 연간 기준으로는 아직 순이익이 적자였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건설폐기물 물량과 처리 단가가 바닥을 다지고 분기 흑자전환이 연간으로 자리 잡을 때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그림이며, 반대로 건설 경기 둔화가 길어져 외형 감소가 더 이어지면 회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자산가치 대비 싼 가격이라는 점과 이익 회복의 초기 신호를 함께 보며, 분기 실적이 방향을 굳혀 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030원 +1.17%
시가총액 138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4% / 6개월 -0.80% / 12개월 -41.5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44배
PSR0.73배
EPS-240원
BPS6,81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43억원
EV(기업가치)1923억원
EV/EBIT10.80배
EV/EBITDA6.25배
EV/Sales1.03배
FCF(잉여현금흐름)227억원
FCF수익률16.4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990원
기본 시나리오6,470원
강세 시나리오11,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54%
영업이익률9.56%
순이익률-5.84%
부채비율48.2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5.8
20일선3,058원
60일선3,365원
1개월-11.27%
3개월-31.60%
52주 고점대비-43.8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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