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는 온라인 쇼핑몰과 매장에서 카드·계좌·간편결제가 이뤄지도록 결제 정보를 카드사·은행에 전달하고 대금을 정산해 주는 전자결제대행(PG) 회사로, 국내 PG 거래와 온라인 카드 승인 중계(VAN)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며 거래액에 붙는 수수료로 돈을 법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449억원(전년 대비 +22.7%), 영업이익은 138억원(+26.4%)으로 성장세가 빨라졌고, 특히 해외 거래액이 2.6조원으로 68.3% 급증하며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온라인 결제 규모가 커지고 수익성 좋은 해외 결제 비중이 높아지는 동안엔 15%대 ROE와 이자 부담 없는 재무로 강하지만, 내수 소비가 얼어붙거나 결제 수수료 인하 압력이 커지면 이익률이 얇은 만큼 성장 속도가 둔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1.61배

‘기타금융서비스’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의 금융서비스는 수수료나 영업 이익을 꾸준히 벌어들이는 사업이 많아,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7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NHN KCP는 온라인·오프라인 결제를 대신 처리해 주는 전자결제 인프라 회사입니다. 크게 세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 결제대행(PG)입니다. 쇼핑몰이 카드사·은행과 일일이 계약하지 않아도 되게 결제창과 정산을 제공하고 거래액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습니다. 둘째, 카드 결제 승인을 중계하는 온·오프라인 VAN 서비스입니다. 셋째, 휴대폰 소액결제입니다. 국내 PG 거래 점유율과 온라인 VAN 점유율에서 모두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소비가 늘고 대형 가맹점 거래가 많아질수록 처리 거래액이 커지고 매출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연간 처리하는 총거래액은 50조원대 규모에 이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526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348원) 위·60일선(14,4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38.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이 이 회사의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4%로,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결제 동종 회사들(대체로 10% 안팎)보다 확연히 높습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4.4%로 낮아 보이는데, 이는 회사가 부실해서가 아닙니다. 매출에 가맹점이 낸 카드 수수료 등 그대로 넘겨주는 정산대금이 함께 잡히기 때문에 매출 규모가 크게 잡히고, 그 결과 마진 비율이 낮게 나오는 결제업 특유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익률보다 ROE로 보는 편이 실질에 가깝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61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5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24%로 높아 보이지만, 이 중 상당액은 곧 가맹점에 내어줄 정산 대금(미지급금)이라 일반 제조업의 차입금과 성격이 다릅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이 38배로, 이자 부담은 사실상 없습니다.

🚀성장성

성장의 방향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4%씩 꾸준히 늘었습니다. 2025년 매출은 1조2,349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7억원으로 24.9% 늘며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을 앞질렀습니다. 2026년 들어 속도가 더 붙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3,449억원으로 22.7%,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26.4%, 순이익은 162억원으로 62.8% 늘었습니다. 성장의 핵심 엔진은 해외 결제입니다. 1분기 해외 거래액이 2.6조원으로 전년 대비 68.3% 급증했습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가맹점 확대와 수입차 결제 회복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해외·대형 가맹점 결제는 국내 소액 결제보다 수익성이 좋아, 외형뿐 아니라 이익의 질까지 함께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이 추세대로면 2026년 순이익은 작년 453억원에서 550억원 안팎으로 올라설 여지가 있습니다. 그 경우 지금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약 9배 수준으로, 작년 실적 기준 PER보다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이 중심입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했습니다. 매출·영업이익 모두 20%대 성장을 확인시켜 준 내용입니다. 같은 달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해외 결제 성장세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250원(총 94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확정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약 2%, 배당성향은 21% 수준입니다. 성장주치고는 이익의 일부를 꾸준히 주주에게 돌려주는 편입니다. 수주·인수 같은 대형 변동 공시나 유상증자 같은 리스크성 공시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치를 좌우하는 건 새 계약보다 결제 취급액과 수수료의 추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을 나눠 보면 판단이 선명해집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내 PG·온라인 VAN 점유율 1위라는 안정적인 지위입니다. 둘째, 15%대 ROE와 이자 부담이 거의 없는 재무 구조입니다. 셋째, 해외 결제라는 성장 엔진이 외형과 이익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내수 소비가 얼어붙으면 국내 거래액 성장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결제 수수료는 규제와 경쟁에 노출돼 있어 요율 인하 압력이 상수입니다. 영업이익률이 얇은 만큼 비용·수수료 변화에 이익이 민감합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작년 실적 기준 PER·PBR이 같은 업종 결제 회사들보다 높게 보입니다. 다만 이는 가장 높은 ROE와 빠른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볼 수 있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그 격차가 상당히 좁혀집니다. 주가가 반 토막 수준까지 조정된 점을 함께 보면, 성장과 수익성 대비 값이 눌려 있는 국면으로 읽힙니다. 결론적으로, 온라인·해외 결제가 커지는 국면에선 강하고, 내수 위축이나 수수료 인하가 겹치는 국면에선 성장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13,100원 -1.28%
시가총액 526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1% / 6개월 -21.11% / 12개월 -18.8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61배
예측 PER9.52배
PBR1.75배
예측 PBR1.52배
PSR0.42배
EPS1,128원
BPS7,502원
배당수익률1.91%
주당배당금250원

수익성 · 재무

ROE17.11%
영업이익률4.43%
순이익률3.97%
부채비율116.90%
배당성향20.80%

기술 지표 계산

RSI(14)52.5
20일선12,348원
60일선14,470원
1개월+2.10%
3개월-38.50%
52주 고점대비-44.9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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