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은 바다 밑에 전력·통신용 해저케이블을 깔고 유지·보수하는 해양 시공 전문 회사로, 발주처로부터 공사를 수주해 프로젝트 단위로 매출을 올리며 매출 규모가 포설선의 연간 영업일수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4년 종속회사 연결 편입으로 매출이 700억원대에서 2,442억원으로 커졌고 대만 TPC 2단계 해저케이블 매설을 175.2억원에 수주했으나, 2026년 4월 안마해상풍력이 940억원 규모(최근 매출의 72.2%) 계약을 해지 통보한 점은 미래 매출 인식분에 대한 것으로 진행 중인 영업일수 회복을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소수 포설·시공 사업자로 해상풍력·전력망 확충의 직접 수혜 위치에 있고 포설선 개조 완료(6월 말)와 1분기 두 자릿수 반등이 정상화를 뒷받침하는 강점과, 매출이 소수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돼 개별 계약 취소·지연이 변동성을 키운다는 유의 조건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S마린솔루션은 바다 밑에 전력·통신용 해저케이블을 깔고(포설·매설) 유지·보수하는 해양 시공 전문 회사입니다. 육상의 땅속 케이블(지중케이블) 시공도 함께 합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발주처(전력회사·해상풍력 개발사)로부터 케이블을 바다 밑에 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해 프로젝트 단위로 매출을 올리는 구조로, 매출의 크기는 '보유한 포설선이 1년 중 며칠을 현장에서 일했는가(프로젝트 영업일수)'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4년 종속회사를 연결로 편입하면서 매출 규모가 크게 커졌고(연 700억원대→2,442억원), 최근 성장 동력은 국내외 해상풍력 단지의 해저케이블 시공 수요입니다. 대만 창화현 해상풍력(TPC 2단계)에서 해저케이블 매설(trenching & burial) 공사를 수주했고, 전남 신안 해송 해상풍력(약 1GW)에서는 LS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최근 종가는 31,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938원) 위·60일선(29,89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0%, 3개월 변화율은 -37.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94.38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60배입니다. PER 194.38배는 겉으로 매우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이 주력 포설선 개조로 영업일수가 줄어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린 '바닥 해(년)'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순이익은 2024년 132억원에서 2025년 84억원으로 감소했고, 이 낮은 이익으로 계산한 PER이라 부담이 과장돼 보이는 구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로 낮지만 이 역시 눌린 이익의 결과입니다. 재무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7%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7.18배로 현금 여력이 큽니다. 배당수익률은 0.56%(주당 160원)입니다. 따라서 작년 trailing 지표만으로 고평가를 단정하기보다,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기준(forward)으로 보는 것이 실질에 가깝습니다.
매출은 5년간 299억원(2021)→2,442억원(2025)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작년에도 전년비 +87.5%로 가속됐습니다. 다만 2022~2024년 흑자 전환 이후 영업이익은 131억(2023)→124억(2024)→70억(2025)으로 줄었는데, 이는 사업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주력 포설선 GL2030을 적재중량 확대(4,000톤→약 7,000톤)를 위해 개조하느라 현장 가동일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 눌림은 2026년부터 풀립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28억원(+18.7%), 영업이익 42.2억원(+39.6%), 순이익 61.1억원(+127.8%)으로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1분기 순이익 하나가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84억원)의 약 73%에 달합니다. 선박 개조는 2026년 6월 말 완료 예정이고 확장된 포설선이 하반기 현장에 투입되면 영업일수가 더 늘어납니다. 여기에 대만·신안 등 신규 해상풍력 수주가 더해집니다. 이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작년 대비 큰 폭으로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그 결과 forward 기준 밸류에이션(시가총액을 올해 정상화된 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작년 trailing 177.5배와는 전혀 다른,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 즉 '작년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이미 크게 싸지는' 전형적인 이익 변곡 종목입니다.
최근 공시는 성장과 리스크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긍정 방향으로는, 2025년 3월 이사회에서 주력 포설선 GL2030의 적재중량 확대 개조에 198.3억원(자기자본의 16.2%) 투자를 결의했고 완료 시점을 2026년 6월 말로 조정했습니다. 이 투자가 하반기 실적 회복의 핵심 트리거입니다. 또 2026년 5월에는 대만 TPC 해상풍력 2단계의 해저케이블 매설 공사를 175.2억원(최근 매출의 13.4%)에 수주했습니다. 리스크로는 2026년 4월 발주처(안마해상풍력)가 940억원 규모(최근 매출의 72.2%) 계약을 해지 통보했습니다. 다만 이는 미래 매출 인식분에 대한 것으로, 이미 진행 중인 영업일수 회복 자체를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3월에는 향후 방향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에서 '영업일수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해상풍력 신규 수주 확대', '안정적 배당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관찰: 이 회사는 국내에서 해저케이블을 직접 바다에 까는 포설·시공 역량을 가진 소수 사업자로, 해상풍력·전력망 확충이라는 구조적 수요의 직접 수혜 위치에 있습니다. 2025년은 포설선 개조로 이익이 눌린 바닥 해였고, 2026년 1분기부터 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반등하며 정상화가 시작됐습니다. 재무는 저부채·고유동성으로 견고하고, 개조 완료(6월 말)와 확장 포설선의 하반기 투입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합니다. 작년 trailing PER 194.38배는 눌린 이익의 착시이며, 정상화된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크게 낮아집니다. 유의: 매출이 소수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어 안마해상풍력 940억 해지처럼 개별 계약의 취소·지연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신규 포설선·개조 등 설비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이라 자본 배분과 신규 수주의 실제 집행 속도가 회복 강도를 좌우합니다. 요약하면, 해상풍력 수주가 순조롭게 채워지고 포설선이 계획대로 가동되면 강하고, 대형 계약 취소·수주 공백이 겹치면 약해지는 프로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3% / 6개월 +44.20% / 12개월 +16.9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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