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정밀 금속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폴더블폰을 접었다 펴는 경첩 역할의 '힌지 조립 모듈'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해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플립의 판매량과 사양 변화에 실적이 직접 연동되며 나머지는 금속 케이스·브래킷(약 30%)과 자동차 부품(약 5%)에서 나옵니다. 3월 3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로봇·디지털콕핏 등 5대 미래 먹거리와 2024~2028년 매출 연평균 20% 성장, 총주주환원율 35~40% 유지 방침을 밝혔고, 연간 배당 365원(배당성향 39.45%)을 확정하고 자기주식 164만 주를 보유 중이며 5월 IR로 하반기 폴더블·신사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있는 폴더블 힌지 공급 지위와 PBR 0.92배·3%대 배당·다각화 청사진이 강점이지만, 매출의 약 60%가 삼성 폴더블 한 곳에 쏠려 신제품 판매량·단가에 실적이 크게 흔들리고 상반기가 구조적 비수기라 하반기 신제품 사이클과 신사업 가시화 여부에 회복 시점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스마트폰 부품’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스마트폰 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모델 출시 주기와 판매 흐름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어,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KH바텍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정밀 금속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매출원은 폴더블폰을 접었다 펴는 경첩 역할을 하는 '힌지 조립 모듈'로, 회사 사업보고서 기준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첫 폴더블폰을 낸 이래 힌지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공급해 온 이력이 있어, 갤럭시 Z 폴드·플립 시리즈의 판매량과 신제품 사양 변화에 매출이 직접 연동됩니다. 나머지 매출은 마그네슘·알루미늄 등을 정밀 가공해 만드는 금속 케이스·브래킷(약 30%)과 자동차 부품(약 5%)에서 나옵니다. 한마디로 '삼성 폴더블폰이 얼마나 팔리고, 힌지 한 대당 단가가 어떻게 매겨지는가'가 이 회사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0,680원이고 시가총액은 252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796원) 위·60일선(10,91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2%, 3개월 변화율은 -23.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약 12.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약 0.9배입니다.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주가가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도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만 놓고 보면 싼 영역입니다. 배당수익률도 3%대로 넉넉한 편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7.4%, 영업이익률 7.5%로 동종 평균을 웃도는 중간 수준이고, 재무는 부채비율 46%로 숫자만 보면 다소 높지만 유동비율 185%와 이자보상배율 7.5배를 함께 보면 단기 자금 사정과 이자 감당 능력은 안정적입니다. 한편 올해 예상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은 작년 기준보다 높게 나오는데, 이는 폴더블 신제품이 하반기에 몰리는 사업 특성상 비수기인 상반기 이익 기여가 작기 때문입니다. 즉 자산(PBR)으로는 싸지만 올해 이익(forward PER)으로는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는 하반기를 기다리는 가격대라고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5년 매출 흐름(2021~2025년)은 3,398억 → 3,639억 → 3,636억 → 3,110억 → 4,249억으로, 폴더블 신제품 사양이 바뀔 때마다 오르내리는 사이클성이 뚜렷합니다. 2024년은 부진(매출 -14.5%)했다가 2025년에는 슬림형 폴더블 효과로 매출이 36.6% 늘고 영업이익도 45.3% 뛰며 회복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04억으로 전년보다 4.3% 줄었는데, 외형은 커졌지만 환율·원가 요인으로 최종 이익률이 매출만큼 따라오지 못한 영향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0.5%, 영업이익 -54.7%, 순이익 -94.4%로 출발이 약했습니다. 이는 폴더블 매출이 하반기 신제품 출시에 집중되는 구조에서 상반기가 전형적인 비수기이기 때문이며, 1분기 한 분기만으로 연간을 가늠하기는 이른 측면이 있습니다. 올해 예상이익 기준 forward PER이 형성된 것도 이런 계절 구조를 반영한 결과로,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의 수요와 단가, 점유율이 연간 이익의 핵심 변수입니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공식 자료는 3월 31일 DART에 올린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입니다. 회사는 로봇·디지털콕핏·칙소몰딩·중국 브랜드향·고방열 부품을 '5대 미래 먹거리'로 제시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을 연평균 20% 늘리겠다는 중기 목표와 총주주환원율(배당+자사주 소각) 35~40% 유지 방침을 직접 밝혔습니다. 2월에는 결산배당 315원과 기존 분기배당 50원을 합쳐 연간 365원 배당을 확정했고(배당성향 39.45%), 자기주식 164만 주를 보유 중입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와 함께 IR(기업설명회)을 열어 1분기 실적과 하반기 폴더블·신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종합하면 폴더블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 다각화 청사진과 주주환원 의지를 공식적으로 제시한 상태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삼성 폴더블 힌지라는 진입장벽 있는 핵심 부품을 오래 공급해 온 지위, PBR 0.92배로 순자산보다도 낮게 매겨진 자산 가치, 3%대 배당과 총주주환원율 35~40% 방침, 그리고 5대 신사업을 통한 다각화 청사진이 함께 있습니다. 반대로 살필 점은 매출의 약 60%가 삼성 폴더블폰 한 곳에 쏠려 있어 신제품 판매량과 단가 변화에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 상반기가 구조적 비수기여서 1분기 이익이 얇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자산 가치와 배당으로는 이미 저평가 영역에 들어와 있고,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 사이클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신사업이 가시화되면' 이익이 회복되며 그 매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신제품 효과가 약하거나 다각화가 더디면' 회복 시점이 뒤로 밀리는, 사이클 국면에 좌우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51% / 6개월 -19.16% / 12개월 -13.2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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