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홀딩스는 옛 한라그룹의 지주회사로, 본사가 직접 자동차 부품 물류·유통(연 1.3조원 규모)을 운영하면서 HL만도·HL클레무브·HL D&I한라 같은 자회사 지분을 보유해 이들 실적이 지분법으로 순이익에 들어오는 사업지주입니다.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영업이익 +100%·순이익 +239.8%의 이익 급증이 확정돼 올해 이익 기준 PER이 4.6배 수준으로 내려왔고, PBR 0.32배로 같은 지주군(LG·LX인터내셔널)보다도 낮으며 배당수익률이 5% 안팎으로 두텁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동차 부품 자회사의 이익 회복이 이어지고 본업 효율이 유지될 때는 낮은 밸류와 두터운 배당이 함께 부각되는 반면, 본업 매출이 아직 역성장이고 ROE 1.9%로 자본 효율이 높지 않으며 배당성향 87.1%라 이익이 흔들리면 배당 여력이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L홀딩스는 옛 한라그룹(현 HL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자회사 지분만 들고 있는 순수지주가 아니라, 본사가 직접 자동차 부품의 물류·유통(부품을 사들여 보관·배송하고 정비망에 공급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지주입니다. 그래서 본사 자체 매출만으로도 연 1.3조원 규모가 잡힙니다. 여기에 자동차 제동·조향 부품을 만드는 HL만도, 자율주행 보조 장치를 만드는 HL클레무브, 건설을 하는 HL D&I한라 같은 자회사 지분을 보유해, 이들 실적이 지분법(자회사 이익을 지분만큼 끌어와 반영하는 회계)을 통해 HL홀딩스 순이익에 들어옵니다. 정리하면 돈을 버는 통로가 '본사 물류·유통 영업'과 '자회사 지분 가치' 두 갈래로 나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9,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58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702원) 위·60일선(41,12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FY2025)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21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2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 영업이익률은 6.6%입니다. PBR 0.32배는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뜻으로, 자산이 두꺼운 지주에서 흔한 모습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17.2%도 본사가 물류·유통 영업과 함께 금융·차입을 끌어 쓰는 구조라,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위 PER이 '작년 확정 이익(trailing, 지나간 12개월 실적)'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뒤에서 보듯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크게 늘면서,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앞으로의 이익 기준 PER)은 내려옵니다. 이는 같은 지주 종목들과 견줘 분명히 낮은 값으로, 이익이 위로 꺾이는 변곡 구간에서는 지나간 이익 기준 배수보다 forward 쪽이 회사의 실제 가치를 더 정확히 보여 줍니다. 즉 trailing PER 17.21배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할 자리는 아닙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0조원에서 2025년 1.3조원으로 늘었지만(연평균 약 6.4%),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99억원에서 887억원으로 줄어, 외형은 정체·역성장 국면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는 결이 다릅니다. 매출은 3,2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7억원으로 약 2배(+100%), 순이익은 227억원으로 +239.8% 뛰었습니다. 매출이 거의 그대로인데 이익이 이만큼 늘었다는 것은, 본사 물류·유통 영업의 비용 효율이 좋아지고 자회사 지분 실적이 함께 개선됐다는 뜻입니다. 자동차 부품 자회사(HL만도·HL클레무브)의 수익성 회복과 본업 마진 개선이 맞물리면, 올해 연간 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두꺼워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한 해 이익이 이렇게 크게 늘어난 종목은 지나간 이익 기준으로는 비싸 보이지만, 앞을 보는 기준으로는 오히려 싼 자리에 놓이게 됩니다. 다만 본업 매출 자체는 아직 역성장이라, 이익 개선이 자회사 업황과 본업 효율에 함께 기대고 있다는 점은 챙겨 둘 부분입니다.
최근 공시는 지주 특성대로 지분·자회사 관련이 많습니다. 5월 29일에는 자회사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이 공시돼, 계약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이 자회사 실적을 통해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같은 날 자회사 차입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도 공시됐는데, 지주가 자회사 자금조달을 뒷받침한다는 신호인 동시에 보증액만큼 우발채무가 늘어나는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이익 급증이 공식 확정됐고, 6월 초에는 대주주·임원의 지분 변동 보고와 6월 1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강점이 뚜렷합니다. 자산 대비 주가가 PBR 0.32배로 같은 지주군(LG 0.53배, LX인터내셔널 0.49배)보다도 낮고, 배당수익률이 5% 안팎으로 두텁습니다. 여기에 2026년 1분기 이익이 영업이익 +100%·순이익 +239.8%로 뛰면서, 이 회복을 반영한 올해 이익 기준 PER이 4.6배 수준으로 내려와 동종 대비 분명히 싼 자리에 놓입니다. 본사 물류·유통 영업가치에 HL만도·HL D&I한라 등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를 더하면 시가총액 대비 자산 측면의 받침도 두껍습니다. 살펴볼 점은 본업 매출이 아직 역성장 국면이고, ROE 1.9%로 자본 효율 자체는 높지 않으며, 배당성향 87.1%는 이익이 흔들리면 배당 여력이 줄 수 있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자동차 부품 자회사의 이익 회복이 이어지고 본업 효율이 유지될 때는 낮은 밸류와 두터운 배당이 함께 부각되며 강하고, 반대로 자회사 업황(자동차 부품·건설)이 꺾이거나 본업 외형이 더 줄면 이익 지속성에 물음표가 붙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15% / 6개월 -30.06% / 12개월 -47.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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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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