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세미콘은 완성된 칩에 범프를 붙이고(범핑) 전기를 흘려 검사하며(프로브 테스트) 패키징까지 맡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OSAT)으로, 특히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의 범핑·테스트가 주력이라 자체 칩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 물량을 가공해 수수료성 매출을 올려 실적이 고객사 판매량·가동률에 직접 연동됩니다. 2026년 5월 15일 약 498억원(시설 300억·운영 198억) 유상증자를 결정해 신주 1,200만 주가 기존 5,808만 주의 약 20.7%에 해당하는 희석 요인이 생겼고, 6월 9일엔 자기자본의 14.6%·7.4% 수준의 자회사 채무보증을 결정·정정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후공정 본업이 1분기 두 자릿수 성장과 영업·순이익 동시 흑자로 돌아섰고 예측 PER 8.0배·PBR 0.90배(예측 0.81배)로 동종보다 낮은 점이 강점이지만, 작년 대규모 적자로 높아진 부채비율과 100% 미만 유동비율, 약 20.7% 희석, 채무보증 부담 탓에 흑자의 지속성이 낮은 배수를 기회로 볼지를 가른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후공정·패키징(OSAT)’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후공정·패키징(OSAT)은 설비 투자 부담이 크고 감가상각이 이익에 큰 영향을 주며, 부채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기준 지표보다,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영업현금 창출력(EBITDA)과 견주는 EV/EBITDA가 설비형 사업의 실질을 더 잘 드러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B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OSAT)입니다.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앞공정이 아니라, 완성된 칩을 외부와 연결할 수 있게 범프(bump)라는 미세 돌기 단자를 붙이고(범핑), 칩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전기를 흘려 검사하며(프로브 테스트), 최종 패키징까지 맡는 일이 핵심 사업입니다. 특히 스마트폰·TV 화면을 구동하는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의 범핑·테스트가 주력으로, 자체 칩을 설계해 파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사(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가 맡긴 물량을 가공해 수수료성 매출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매출은 고객사 세트 판매량과 가동률에 직접 연동됩니다.
최근 종가는 4,215원이고 시가총액은 244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04원) 위·60일선(4,64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 3개월 변화율은 -2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그해가 순손실이라 계산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회사 수익력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손상 인식 등이 한꺼번에 반영된 적자 바닥의 숫자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9배로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앞으로의 이익으로 본 순자산 배수는 0.81배까지 내려갑니다. ROE -56.7%, 영업이익률 -8.3%는 모두 작년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값이라 평상시 수익력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종목이라는 점입니다. 과거 12개월 확정 이익으로 만든 지표는 손실 바닥을 비추고, 앞으로의 이익 기준 PER은 8.0배 수준으로 같은 후공정 동종(수십 배대)보다 뚜렷하게 낮아, 회복이 이어진다면 이익 대비 주가가 싼 자리임을 가리킵니다. 부채비율 157.2%·유동비율 67.0%는 작년 적자로 자본이 줄며 나빠진 부분이라, 흑자 누적으로 자본이 다시 채워지는지 함께 보면 됩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4,962억원 → 2022년 5,246억원 → 2023년 4,169억원 → 2024년 4,509억원 → 2025년 4,798억원으로, 2023년 저점 이후 2년 연속 회복하는 흐름입니다. 손익은 2023~2025년 3년 연속 적자였고 2025년 순손실은 손상 등으로 -1,509억원까지 커졌지만, 변곡은 가장 최근 분기에서 또렷이 나타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3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9% 늘었고, 영업이익 76억원·순이익 10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2025년 1분기는 영업손실 -40억원). 디스플레이 구동칩 후공정 수요가 살아나며 가동률이 오르고, 적자 구간에 진행한 비용 구조 정비가 더해지면서 매출 증가가 곧장 이익으로 이어진 구간입니다. 앞으로의 이익 기준 PER이 8.0배로 산출된다는 것은 이 흑자 흐름이 분기마다 이어진다는 전제 위에서, 후공정 업황 회복 국면의 이익 체력이 반영된 값입니다. 매출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선 데다 이익률이 바닥에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초기 구간이라, 회복의 방향성이 살아 있는 종목으로 읽힙니다.
최근 공시의 중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2026년 5월 15일 약 498억원 규모(시설자금 300억원·운영자금 198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 1,200만 주는 기존 발행주식 5,808만 주의 약 20.7%에 해당해 그만큼 한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한편, 들어온 자금이 설비 증설과 운영으로 본업 회복을 뒷받침하는지가 함께 봐야 할 부분입니다. 둘째, 6월 9일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정정 공시했는데, 보증 금액이 자기자본의 14.6%·7.4% 수준이고 LG이노텍 관련 외화 공급보증 정리도 포함되어, 연결 자회사 구조와 모회사가 떠안는 우발채무를 같이 살펴야 합니다. 3월 20일 사업보고서·3월 30일 정기주총·대표이사 변경 공시는 2025년 확정 실적과 지배구조 변화를 확인하는 공식 자료입니다.
강점부터 보면, 후공정 본업이 2026년 1분기에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함께 영업·순이익 동시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의 이익 기준 PER 8.0배와 PBR 0.89배(앞으로의 이익 기준 0.81배)가 모두 같은 후공정 동종보다 낮아 이익·순자산 양쪽에서 싼 자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익이 적자 바닥에서 막 돌아선 종목이라, 회복이 분기마다 이어질 경우 지금의 낮은 배수가 저평가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살필 점은 작년 대규모 적자로 자본이 줄며 부채비율이 높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도는 재무 상태, 약 498억원 유상증자에 따른 약 20.7% 주식 희석, 자회사 채무보증이라는 우발채무, 그리고 매출이 고객사 가동률에 좌우되는 수주성 구조의 변동성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분기마다 이어지고 늘어난 자본이 영업현금흐름으로 환원될 때' 강하고, '흑자가 한 분기로 그치거나 희석·보증 부담이 회복 속도를 갉아먹을 때' 약한 종목으로, 낮은 배수를 기회로 볼지 여부는 흑자의 지속성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63% / 6개월 +33.37% / 12개월 +3.8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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