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는 전력을 다른 전압으로 바꿔주는 변압기를 설계·제조하는 회사로, 대형 발전소·송전망용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용 변압기를 주력으로 만들어 대부분을 해외, 그중에서도 미국으로 수출해 수출 비중이 90%대에 이릅니다. 미국의 노후 송·배전망 교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신재생 연결 공사가 겹치며 주문이 밀려들어 2025년 연 매출 5,019억·영업이익 1,786억·순이익 1,489억의 고성장을 확정했고, 2026년 4월에는 대형 단일 공급계약으로 향후 매출을 미리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률 35%대·ROE 25%대의 높은 수익성과 부채비율 16%대의 탄탄한 재무, 비교군 중 가장 빠른 성장을 forward 기준으로 반영하면 배수가 낮아진다는 강점과, 매출 대부분이 미국 수출이라 환율·관세와 소수 고객 집중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유의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22.61배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8.3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산일전기는 전력을 다른 전압으로 바꿔주는 '변압기'를 설계·제조해 파는 회사입니다. 대형 발전소와 송전망에 들어가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공장·건물·신재생 발전소에 쓰이는 배전용 변압기가 주력이며, 만든 제품의 대부분을 해외, 그중에서도 미국으로 수출합니다. 최근 몇 년간 수출 비중이 90%대까지 올라왔고 그 대부분이 미국 물량일 만큼, 사실상 미국 전력 인프라에 핵심 설비를 대는 수출 제조업체로 봐야 합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단순합니다. 미국의 낡은 송·배전망 교체,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 신재생에너지 연결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변압기 주문이 밀려들고, 이 회사가 그 물량을 받아 만들어 파는 것입니다. 국내 대형 전력기기 업체들보다 규모는 작지만, 미국 수출에 특화해 높은 마진을 남긴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1,400원이고 시가총액은 4.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1,670원) 아래·60일선(214,8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6%, 3개월 변화율은 -49.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5.4%로 매우 높고, 영업이익률 35.6%, 순이익률 29.7%로 제조업치고 이례적으로 높은 마진을 냅니다. 재무도 탄탄해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6.5%에 불과하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484%,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 52.8배로 빚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53.8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8.31배로 숫자만 보면 높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이익이 매년 크게 뛰는 성장 변곡 구간에 있어, '작년 이익 기준' PER은 이미 지나간 한 해를 보는 것이라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올해 늘어날 이익까지 반영하면 배수는 상당히 낮아집니다(성장 항목에서 설명).

🚀성장성

성장세가 매우 가파릅니다. 최근 3년 매출은 2,145억 → 3,340억 → 5,019억원, 영업이익은 466억 → 1,092억 → 1,786억원, 순이익은 390억 → 837억 → 1,489억원으로 매년 크게 늘었습니다. 2025년은 전년 대비 매출 +50.3%, 영업이익 +63.5%, 순이익 +78.0%였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503억(+52.1%), 영업이익 555억(+47.9%), 순이익 459억(+46.9%)으로 50%대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의 그림이 중요합니다. 변압기 업종은 미국을 중심으로 주문해도 2년 넘게 기다려야 할 만큼 공급이 극도로 부족한 구조적 호황에 있고, 이 흐름은 한 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질 전망입니다. 산일전기는 2공장을 가동해 생산능력을 크게 늘려 올해 그 물량을 실제 매출로 채워가는 중이며, 1분기에 이미 확인된 50%대 성장이 하반기 램프업과 함께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1분기 이익 흐름과 생산능력 확대, 업황 국면을 함께 놓고 보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1,489억)보다 뚜렷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이 늘어난 이익 기준으로 보면 주가 배수는 작년 실적 기준보다 30%가량 낮아져 성장 속도에 비해 과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눈에 띄는 공시는 2026년 4월 30일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로, 변압기처럼 만드는 데 오래 걸리는 제품의 특성상 대형 공급계약은 향후 매출을 미리 확보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같은 날 2025년 연결 영업(잠정)실적과 결산을 공시해 연 매출 5,019억·영업이익 1,786억·순이익 1,489억의 고성장을 확정했고, 5월 15일 2026년 1분기 보고서로 성장세 지속을 확인했습니다. 3~5월에는 대량보유·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 등 지분 관련 공시가 이어졌는데, 상장 초기 종목에서 흔히 나타나는 지분 구조 관련 신고로 사업 실적과는 별개로 수급 관점에서 볼 대목입니다. 언론 기사보다 원문 공시를 1차 자료로 삼아, 수주가 실제 매출·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미국 전력 인프라 수요라는 구조적 성장 축에 올라타 있고, 영업이익률 35%대·ROE 25%대라는 높은 수익성과 부채비율 16%대의 탄탄한 재무를 동시에 갖췄으며, 성장률은 비교 대상 전력기기 회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 33.18배는 높아 보이지만, 이익이 매년 크게 뛰는 변곡 구간이라 올해 늘어날 이익까지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는 배수가 30%가량 낮아져, 비교군 중 가장 빠른 성장을 감안하면 오히려 낮은 축에 속합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미국 수출이라 환율과 미국 관세·통상 정책 변화에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고, 단일 대형 시장·소수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집중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 주가가 6개월 새 거의 두 배가 올라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이므로,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국 전력 투자와 변압기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한 강한 종목이고, 미국 수요·환율·관세가 흔들리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61,400원 -3.47%
시가총액 4.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47% / 6개월 -6.84% / 12개월 -27.7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3.18배
예측 PER22.61배
PBR8.31배
예측 PBR6.52배
PSR9.88배
EPS4,864원
BPS19,412원
배당수익률0.77%
주당배당금1,2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081억원
EV(기업가치)4.8조원
EV/EBIT24.61배
EV/EBITDA26.40배
EV/Sales8.74배
FCF(잉여현금흐름)990억원
FCF수익률2.0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91,200원
기본 시나리오155,200원
강세 시나리오386,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6.5%·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46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7.50%
영업이익률35.52%
순이익률29.56%
부채비율23.09%
배당성향25.14%

기술 지표 계산

RSI(14)45.7
20일선161,670원
60일선214,825원
1개월-16.55%
3개월-49.48%
52주 고점대비-51.6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