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반도체를 조립·포장하는 후공정 단계에서 칩과 기판의 겉모습을 3차원으로 촬영해 불량을 걸러내는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범프(연결 돌기) 높이·평탄도·휘어짐 같은 미세 결함을 잡아 고객사의 수율을 높여줍니다. 2021~2022년엔 큰 흑자를 냈지만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적자를 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1% 줄며 아직 적자(영업 -19억원)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저마진 2차전지·디스플레이 검사에서 고마진 반도체·기판 검사로 사업 축을 옮기고 대만 고객사 수주와 AI 패키징용 검사 진입이 겹치며 하반기 실적 반등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과, 그럼에도 반등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수주가 매출로 실제 전환되는 속도가 확인돼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6.73배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8.2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단계에서 쓰이는 3차원 외관검사장비를 만듭니다. 칩을 기판에 붙일 때 생기는 범프(전기를 잇는 미세 돌기)의 높이, 표면 평탄도, 칩이 휘어진 정도 등을 광학 기술로 측정해 불량을 걸러냅니다. 이렇게 결함을 조기에 잡으면 고객사의 완제품 수율이 올라가고 재작업 비용이 줄어듭니다. 반도체 외에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용 검사장비도 만들지만, 회사는 부가가치가 높은 반도체·기판 검사 쪽으로 사업 비중을 빠르게 옮기고 있습니다. 반도체 검사장비는 2차전지 장비보다 대당 판매가와 수익성이 대체로 높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8,350원이고 시가총액은 36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312원) 아래·60일선(37,32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8.8%, 3개월 변화율은 -1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6.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회사는 지금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2%, 영업이익률은 -4.2%로 모두 마이너스입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8.21배로 높게 나오는데, 이는 3년 적자로 장부상 자본이 얇아진 탓이 큽니다. 즉 지금의 PBR 수치는 '비싸다'로 곧장 읽기 어렵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58.6%로 낮지 않지만,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87억원에 그쳐 실제 차입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매출 대비 몸값)는 6.7배로, 매출 규모 대비로는 기대가 실린 가격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2022년 1,180억원대에서 2023년 748억원까지 떨어진 뒤, 2024년 839억원, 2025년 898억원으로 다시 회복 중입니다. 하지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12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1% 줄었고 영업적자도 이어졌습니다. 연초 실적이 약했던 셈입니다. 회사의 반등 논리는 하반기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5년 말 수주잔고가 전년 매출의 절반을 넘었고, 여기에 대만 기판 제조사향 신규 수주가 더해졌습니다. AI 반도체 패키징용 검사장비 진입도 진행 중입니다. 이런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면 고마진 반도체 검사 비중이 커지며 올해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여지가 있습니다. 작년까지의 적자 실적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이익이 돌아서는 변곡 구간에서는 올해 이후의 이익 회복이 더 중요한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6월 5일 회사는 과거 발행한 해외전환사채 일부를 만기 전에 되사들이는 취득을 공시했습니다. 자본구조를 정리하는 성격의 조치입니다. 5월 15일에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담은 분기보고서를 냈고, 여기서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이 확인됐습니다. 3월과 5월에는 임직원 스톡옵션(주식 선택권) 부여를 여러 차례 신고했습니다. 인력 확보·유인 목적입니다. 대주주 지분 관련 대량보유 보고도 여러 건 이어졌습니다. 회사 IR로는 대만 기판·후공정 고객사향 수주와 AI 패키징 검사 진입이 하반기 매출 반등의 축으로 제시됐습니다.

🧭종합 의견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라는 구조적 성장 흐름의 길목에 있는 회사입니다. AI 반도체가 늘수록 칩을 쌓고 붙이는 패키징이 복잡해지고, 그럴수록 3차원 외관검사 수요가 커집니다. 사업 비중이 저마진 2차전지·디스플레이에서 고마진 반도체·기판으로 옮겨가는 점도 수익성에 유리합니다. 순부채가 87억원으로 재무 부담이 크지 않은 점도 반등기에 강점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까지도 적자였고 반등이 하반기에 몰려 있습니다. 확보한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수주가 예정대로 매출화되고 반도체 검사 비중이 커질 때 이익 회복 폭이 큽니다. 반대로 고객사 투자나 양산 채택이 지연되면 흑자 전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28,350원 -4.22%
시가총액 367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6.14% / 6개월 +134.98% / 12개월 +204.9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36.73배
PBR8.21배
예측 PBR6.71배
PSR4.08배
EPS-258원
BPS3,45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87억원
EV(기업가치)3761억원
EV/Sales4.27배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21%
영업이익률-4.16%
순이익률-3.69%
부채비율152.3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1.4
20일선33,312원
60일선37,320원
1개월-38.83%
3개월-14.99%
52주 고점대비-45.2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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