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K2 전차 같은 무기를 만드는 방산 사업, 전동차·고속철 같은 철도차량을 만드는 레일 사업, 제철·수소 설비를 짓는 에코플랜트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5조8390억원(전년 +33.4%)·영업이익 1조56억원(+120.3%)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폴란드 K2 전차 수출이 실적을 끌어올리며 방산 수주잔고가 1년 새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방산 매출이 이익의 대부분을 책임지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는 국면이라는 것과, 반대로 철도·에코플랜트 부문의 이익률이 아직 낮아 방산 인도 일정이 흔들리면 전체 실적 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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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로템은 크게 세 가지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방산(디펜스솔루션)으로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등을 만들며, 폴란드 대규모 수출이 더해지면서 지금 회사 이익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레일솔루션으로 전동차·고속철·트램 같은 철도차량을 국내외에 공급합니다. 셋째는 에코플랜트로 제철 설비와 수소 충전·생산 설비 등을 짓습니다. 2025년 기준 방산 매출이 3조2153억원까지 커지며 세 부문 중 규모와 수익성 모두 가장 큰 축이 됐습니다. 철도는 매출은 크지만 해외 수주 경쟁이 치열해 이익률이 얇고, 에코플랜트는 기존 대형 공사가 마무리 단계라 규모가 줄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44,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8,675원) 아래·60일선(181,58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6%, 3개월 변화율은 -4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을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0.44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89배입니다. 얼핏 낮지 않아 보이지만, 이 PER은 작년 확정이익 기준(trailing)이라 방산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지금 국면을 다 담지 못합니다. 수익성은 동종 방산 기업 중 돋보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5.0%, 영업이익률이 17.2%로 둘 다 높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03.9%로 낮지 않은데, 이는 대규모 수주 선수금과 공사 관련 부채가 잡히는 수주산업 특성이 큽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는지)이 17.5배로 이자 부담은 넉넉히 감당하는 수준입니다. 순부채는 마이너스(순현금)로, 차입보다 보유 현금이 많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로, 부채까지 감안한 PER 격)은 20.7배, EV/EBITDA(감가상각 전 이익 기준)는 19.5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로,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3.5% 수준입니다.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매출은 2023년 3조5874억원에서 2025년 5조8390억원으로 늘며 전년 대비 +33.4% 증가했고, 증가 속도 자체가 붙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00억원대에서 1조56억원으로 뛰며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들어섰습니다(전년 +120.3%). 순이익도 크게 늘어 2025년 76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조4575억원(+23.9%), 영업이익 2242억원(+10.5%), 순이익 2027억원(+29.0%)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익 성장의 핵심은 방산입니다. 방산 수주잔고가 2024년 말 3조8727억원에서 2025년 말 10조5181억원으로 171.6% 급증했고, 총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매출 대비 약 5년치 일감을 확보했습니다.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물량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때문에, 작년 확정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최근 흐름은 공시로 확인됩니다. 방산 부문에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정 공시가 연이어 나오며 수주 확대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의 두 번째 선수금 약 21억 달러가 유입돼 현금 흐름을 뒷받침했습니다. 4월 말에는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발표하며 기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반면 5월 초에는 일정 금액 이상의 소송 제기 공시가 있었고, 5월에는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도 나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 함께 존재합니다. 배당은 주당 600원(배당성향 8.5%)으로, 성장 재투자에 무게를 둔 낮은 편입니다.
핵심은 방산 이익의 궤적입니다. 폴란드 K2 전차 수출이 방산 이익률을 27%대까지 끌어올렸고, 5년치가 넘는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을 뒷받침합니다. 방산 인도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와 내년 이익은 작년보다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동종 방산 기업과 비교하면 수익성(ROE 25%)은 가장 높은데 이익 대비 주가는 오히려 낮은 편이라, 예상이익 기준으로 보면 저평가 신호가 뚜렷합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철도 부문은 매출은 크지만 이익률이 0%대까지 얇아졌고, 에코플랜트는 축소 국면이라 방산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폴란드 현지 생산 전환, 추가 계약의 시점, 소송 등 개별 리스크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방산 인도가 순조로운 조건에서 강하고, 인도 지연이나 비방산 부문 부진이 겹치는 조건에서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01% / 6개월 -47.15% / 12개월 -62.4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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