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창업 본업인 생명과학·분자진단(PCR 효소·합성 DNA·진단키트)과, 현재 매출의 약 9할을 차지하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체지방 감소 유산균(비에날씬 등), 그리고 자체 RNA 간섭 기술 신약·화장품 파이프라인이 한 회사에 섞여 있어 유산균이 벌어 진단·신약 연구를 먹여 살리는 구조입니다. 2026년 4월 잠정실적으로 2025년 영업 흑자 전환이 확인됐고,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었으나 영업·순이익은 상반기 계절성으로 다시 눌렸으며 코스닥 소속부변경 공시도 나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 성장과 영업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고 유산균 한쪽 쏠림이 완화되면 PBR 0.87배·PSR 0.53배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지만, 연간 순이익이 아직 적자이고 그룹 이익이 유산균 한 사업에 쏠려 있으며 부채비율 76%도 가벼운 수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제약 · 제약(이익형))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는 브랜드와 반복 구매를 바탕으로 비교적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바이오니아가 돈을 버는 구조는 한 회사 안에 성격이 매우 다른 두 사업이 섞여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첫째는 창업 본업인 생명과학·분자진단입니다. PCR(유전자를 수백만 배로 늘려 특정 DNA를 확인하는 기술)용 효소와 합성 DNA(올리고), 진단 장비와 코로나·독감 같은 감염병 진단키트를 만들어 팝니다. 둘째이자 현재 매출의 절대 비중(2025년 연결 매출 3,301억 중 약 9할)은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입니다. 한국 산모 모유에서 분리한 BNR17 균주를 기반으로 한 체지방 감소 유산균(비에날씬 등)을 홈쇼핑·온라인 채널로 파는 사업으로, 그룹 영업이익의 사실상 전부를 책임집니다. 셋째는 자체 RNA 간섭(SAMiRNA) 기술로,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게 차단하는 신약·탈모완화 화장품(코스메르나) 파이프라인입니다. 정리하면 '유산균이 벌어 진단·신약 연구개발을 먹여 살리는' 구조이며, 회사의 성장과 적자가 동시에 설명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6,940원이고 시가총액은 179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318원) 위·60일선(7,46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 3개월 변화율은 -3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부터 보면 주가는 자산·매출 대비로 낮은 편입니다. PBR(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 1배면 장부가치만큼의 가격)은 0.87배로 주당 순자산(BPS 7,960원)보다 낮은 6,610원에 거래되고, PSR(주가를 주당 매출로 나눈 값)은 0.53배로 매출 규모에 비해서도 가볍습니다. 이 두 지표만 보면 비싸지 않고 오히려 싼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는데, 2025년 순이익이 적자(-28억, 주당순이익 -109원)여서 분모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PER이 비어 있다는 것은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아직 연간 순이익이 흑자가 아니라 이익 기준 잣대를 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수익성 쪽은 영업이익률 4.6%로 영업 단계에서는 흑자를 회복했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로 순이익 적자가 반영돼 마이너스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76%로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유동비율 225%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합니다. 정리하면 자산·매출 기준으로는 분명 저평가 구간이고, 빠진 조각은 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서는지 한 가지입니다.
외형은 또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2,632억 → 2024년 2,940억 → 2025년 3,301억으로 늘었고, 2025년 증가율은 12.3%로 전년(11.7%)보다 오히려 빨라졌습니다(3년 추세 가속). 2026년 1분기 매출도 818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10.7% 늘어 성장세가 끊기지 않았습니다. 이익의 방향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34억 적자에서 2025년 +152억 흑자로 돌아섰는데, 회사는 그 배경으로 재고평가충당금 부담 감소, 환율 영향 축소, 프로바이오틱스 매출 증가, 2024년 하반기 인력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을 들었습니다. 순이익도 2024년 -206억에서 2025년 -28억으로 손실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남은 한 걸음이 순이익 흑자 전환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5.3억으로 다시 적자였는데, 이는 유산균 사업이 마케팅비를 앞당겨 집행하는 상반기에 약하고 하반기에 강한 계절성을 가진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1분기 한 분기 숫자를 연간으로 곧장 늘려 보기보다, 하반기 성수기까지의 누적 흐름으로 보는 것이 이 사업의 실제 모습에 가깝습니다. 회사 공식 연간 전망 수치가 공시되지 않아 올해 이익을 특정 수치로 단정하지는 않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회복이라는 방향은 데이터로 확인되는 사실입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잠정실적, 지배구조 안건이 중심입니다. 2026년 4월 연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로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먼저 공개되며 영업 단계 흑자 전환이 확인됐고, 5월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순이익은 상반기 계절성으로 다시 눌렸다는 사실이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3월에는 2025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가 제출되어 매출·이익이 프로바이오틱스 자회사(에이스바이옴)에 집중된 사업 구조가 공식화됐고, 4월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같은 시기 코스닥 소속부변경 공시도 있었는데, 이는 수익성·재무 요건과 연동되는 거래소 구분 변경으로 순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추적해 둘 항목입니다. 수주·대규모 공급계약 같은 모멘텀성 공시보다는 실적 변곡과 지배구조 성격의 공시가 이어지는 국면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매출이 5년 연속 늘고 2025년 증가율이 전년보다 빨라졌으며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해 외형 성장이 견조합니다. 둘째, 2024년 영업적자에서 2025년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그 과정에서 비용 구조도 개선됐습니다. 셋째, 주가가 PBR 0.87배·PSR 0.53배로 자산·매출 대비 낮은 구간에 있어, 성장하는 회사치고 밸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같이 살필 점도 있습니다. 연간 순이익이 아직 적자라 이익 기준 잣대(PER)가 비어 있고, 그룹 이익이 사실상 자회사 유산균 한 사업에 쏠려 있어 본업(진단·신약)이 흑자로 자립하기 전까지는 그 한 사업의 채널·마케팅 흐름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부채비율 76%도 가벼운 수준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매출 성장과 영업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고 유산균 한쪽 쏠림이 완화되면 저평가 매력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구조이며, 반대로 '순이익 적자가 길어지거나 유산균 채널이 흔들리면 약한' 구조입니다. 자산·매출은 이미 싼 자리에 있고, 마지막으로 확인할 한 가지는 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시점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54% / 6개월 -26.86% / 12개월 -52.9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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