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는 반도체를 깎아내는 식각 장비 안에 들어가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링·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이 하나가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며 웨이퍼를 고정하고 플라스마를 견디는 이 링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소모품이라 반도체를 찍어낼수록 반복해 팔리고 이 분야 세계 점유율 80% 안팎의 독점적 지위를 갖습니다. 2026년 4월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이익 모두 두 자릿수 회복을 확인했고, 5월 밸류업 이행현황을 자율공시하며 주당 1,430원(배당성향 약 22.9%) 배당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SiC 링 세계 1위 독점 지위와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30% 안팎의 높은 마진에 2026년 이익이 다시 뛰는 강점이 있고 현재가 PER 28.44배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30배 안팎으로 내려오는 반면, 실적이 메모리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따라 움직여 증설이 식으면 교체 수요도 둔화될 수 있고 6개월간 크게 오른 만큼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28.44배

‘건자재’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자재 업체는 건설 경기와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이익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7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티씨케이는 반도체를 깎아내는 식각(에칭) 장비 안에 들어가는 부품 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실리콘카바이드(SiC)로 만든 링과 부품(솔리드 SiC)으로, 이 하나가 매출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식각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고 플라스마를 견디는 이 링은 쓰다 보면 닳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라, 장비를 한 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를 찍어낼수록 반복해서 팔리는 구조입니다. 이 SiC 링 분야에서 티씨케이는 세계 점유율 80% 안팎으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나머지 매출은 반도체용 고순도 흑연(약 11%)과 LED·반도체용 서셉터 등에서 나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7,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4,580원) 아래·60일선(246,56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9%, 3개월 변화율은 -40.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 체력은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1%로 사실상 무차입에 가깝고, 유동비율(단기에 갚을 돈 대비 단기 자산)은 926%로 넉넉합니다. 수익성도 좋아 영업이익률 27.8%, 순이익률 23.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5%입니다. 다만 현재 보이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28.44배는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이는 2025년 순이익(699억원)이 전년보다 2.9% 줄어든 '저점 해'의 이익으로 계산됐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다시 늘어나는 지금 국면에서는 작년 이익 기준의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는 것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267억 → 2024년 2,757억 → 2025년 3,013억으로 3년 연속 늘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됐고 2025년 순이익은 오히려 소폭 줄었습니다(반도체 소모품 수요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한 국면). 그런데 2026년 1분기 들어 흐름이 바뀝니다. 매출 954억(전년 동기 +21.7%), 영업이익 285억(+21.7%), 순이익 251억(+28.7%)으로 다시 두 자릿수 성장으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메모리(DRAM·낸드) 증설과 미세화로 식각 공정이 늘면 SiC 링 같은 소모품 교체 수요가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1분기 속도와 하반기 증설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2025년(699억)은 물론 과거 최대였던 2022년(940억)도 웃돌아 새 사이클 고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즉 지금 이익은 사이클 상단이 아니라 상승 국면의 초입에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회사는 2026년 4월 28일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매출·이익 모두 두 자릿수 회복을 확인했고, 5월 15일 기업설명회(IR)를 열었습니다. 5월 4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의 2025년 이행현황을 자율공시해 주주환원과 이익체력 개선에 대한 회사의 방향을 밝혔습니다. 배당은 주당 1,430원(배당성향 약 22.9%)으로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실적 회복 확인과 주주환원 기조는 중기적으로 우호적인 신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SiC 링이라는 반도체 소모품에서 세계 1위 독점적 지위를 갖고,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와 30% 안팎의 높은 마진을 유지하며, 2025년 저점을 지나 2026년 1분기부터 이익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현재가 기준 PER 28.44배는 비싸 보이지만 이는 저점 해 이익으로 계산된 착시이며,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30배 안팎으로 내려와 동종 소모품·소재 기업들과 견줄 만한 수준입니다. 유의할 점은, 이 회사의 실적이 결국 메모리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증설이 활발할 때는 소모품 수요가 빠르게 늘지만, 반도체 투자가 식으면 교체 수요도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 이미 6개월간 크게 오른 만큼 회복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메모리 증설이 이어지는 한 강하고, 투자 사이클이 꺾이면 소모품 수요도 함께 둔화되는' 구조입니다.

177,800원 -3.11%
시가총액 2.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15% / 6개월 +17.68% / 12개월 +59.4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8.44배
예측 PER18.92배
PBR3.76배
예측 PBR3.26배
PSR6.60배
EPS6,253원
BPS47,237원
배당수익률0.80%
주당배당금1,43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억원
EV(기업가치)2.0조원
EV/EBIT22.35배
EV/Sales6.25배
FCF(잉여현금흐름)495억원
FCF수익률2.4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3,300원
기본 시나리오103,300원
강세 시나리오158,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503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4.30%
영업이익률27.95%
순이익률23.71%
부채비율11.61%
배당성향22.90%

기술 지표 계산

RSI(14)41.3
20일선194,580원
60일선246,560원
1개월-22.86%
3개월-40.63%
52주 고점대비-48.9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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