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는 항만·조선소 크레인을 움직이고 제어하는 전력·제어 시스템과 인버터·컨버터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약 82%가 항만크레인 제어시스템에서 나오며 무인 자동화 크레인 제어 분야에서 스웨덴 ABB와 함께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갖춰 부산항 신항, 싱가포르 투아스 메가포트, 중국 ZPMC 등에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2026년 6월 24일 중국 ZPMC와 약 1,079억원(최근 연매출의 92.5%)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앞서 2025년 550억원대·134억원 대형 계약과 1분기 수주잔고 약 701억원, 6월 중간배당 기준일 결정이 이어졌으며 2025년 기준 연 배당수익률은 약 12.9%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높은 기술력과 ZPMC 수주로 수주잔고가 1,700억원대로 늘어 매출 가시성이 크게 개선되고 ROE 25.3%·12%대 배당이 받쳐주는 점이 강점인 반면, 한 건당 규모가 큰 프로젝트에 실적이 좌우돼 연간 변동이 크고 높은 배당성향의 지속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9.94배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2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서호전기는 항만 컨테이너 크레인과 조선소 크레인을 움직이고 제어하는 전력·제어 시스템, 그리고 모터를 정밀하게 돌리는 인버터·컨버터를 직접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부두에서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는 거대한 크레인의 '두뇌와 근육'에 해당하는 전기 제어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매출의 약 82%가 항만크레인 제어시스템, 약 18%가 인버터·컨버터에서 나옵니다. 단순 부품이 아니라 크레인을 무인으로 자동 운전·제어하는 시스템까지 자체 기술로 공급하는 점이 핵심 경쟁력인데, 업계에서는 이 무인 자동화 크레인 제어 분야에서 스웨덴 ABB와 함께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합니다. 국내에서는 부산항 신항 서컨 2-5단계(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부두)의 장비 제어·터미널 운영 시스템을 담당했고, 해외로는 세계 최대 스마트 자동화 터미널인 싱가포르 투아스(TUAS) 메가포트, 그리고 세계 최대 크레인 제조사인 중국 ZPMC 등에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국내 자회사(서호드라이버)와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한 건당 규모가 큰 프로젝트성 공급계약에 매출이 좌우되는 구조가 사업의 기본 성격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26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545원) 위·60일선(43,47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7%, 3개월 변화율은 -2.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연결) 기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5.3%로 높고, 영업이익률 21.7%·순이익률 17.8%로 수익성이 우수합니다. 재무구조도 견실합니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연결) 기준 총부채 423억·총자본 1,015억으로 부채비율은 약 42%(2025년 말 약 25%)로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321%로 단기 지급 능력에 여유가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trailing)은 10.93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26배이고,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약 10.2배입니다(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31%로 오히려 높아진 데다, 6월 체결한 중국 ZPMC 대형계약이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매출로 잡히기 시작해, 올해 순이익이 2025년(207억)을 웃도는 약 220~235억 수준으로 늘 것이라는 자체 추정을 반영). 같은 전기장비 업종의 예측 PER 중앙값(약 5.9배)보다는 높지만, 이 중앙값은 전력망·변압기·부품처럼 사업 성격이 제각각인 종목을 묶은 값이라 서호전기(항만 크레인 제어·자동화)의 실제 위상을 그대로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대형 전력기기 업체들이 40~50배대 PER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서호전기의 10배 안팎 forward PER은 높지 않은 편이며, 25%대 ROE와 두 자릿수 배당수익률, 두터운 수주잔고를 함께 보면 밸류 부담이 큰 종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다년에 걸쳐 등락이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662억, 2024년 465억으로 줄었다가 2025년 1,166억으로 +151% 늘었고, 순이익도 2024년 115억에서 2025년 207억으로 회복했습니다. 5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두 자릿수지만 연도별 편차가 큰데, 대형 공급계약이 어느 해에 매출로 인식되느냐에 따라 외형이 출렁이는 프로젝트형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259억(-23.7%)·순이익 49.5억(-38.6%)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것은 2025년 1분기에 대형 공사가 집중 인식돼 기준점이 높았던 데 따른 것으로, 사업이 꺾였다기보다 기저효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1%까지 오히려 높아졌고,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영업 자체가 아니라 환율 등 영업외·세금 요인이 겹친 영향이 큽니다(1분기 순이익률도 19.1%로 견조). 무엇보다 올해 실적의 바탕이 되는 수주가 크게 늘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말 약 701억원이던 수주잔고에 더해, 6월 24일 세계 최대 크레인 제조사인 중국 ZPMC와 약 1,079억원(최근 연매출의 92.5%, 납기 2028년 2월) 규모의 크레인 전기제어 시스템 공급계약을 새로 체결하면서 수주잔고가 1,700억원대로 불어났습니다. 여기에 HJ중공업 부산신항 2-6단계 ARMG·광양항·부산신항 DTQC 등 납기 2026~2029년에 걸친 다년 프로젝트가 더해져, 향후 2년여의 매출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다만 ZPMC 계약은 납기가 2028년 2월이라 진행 정도에 따라 매출로 잡히는데, 계약을 6월 말에 맺은 만큼 올해 하반기엔 초기 물량(대략 15% 안팎)만 인식되고 잔여 대부분은 2027년에 잡힐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올해(2026년) 순이익은 기존 사업 몫(2025년 207억 수준)에 ZPMC 초기 인식분이 더해져 약 220~235억 수준으로 늘고, ZPMC 물량이 본격적으로 잡히는 2027년에 이익이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그림입니다. 이런 강한 영업 흐름과 1,700억원대 수주잔고를 반영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은 약 10.2배입니다.

📰최근 이벤트

실적의 뿌리와 주주환원이 모두 공시에 드러납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6월 24일에는 세계 최대 크레인 제조사인 중국 ZPMC(상하이전화중공업)와 약 1,079억원 규모의 크레인 전기제어 시스템 공급계약(공급지역 중국, 납기 2028년 2월)을 체결했는데, 이는 최근 연매출의 92.5%에 해당하는 대형 수주입니다. 앞서 2025년에는 550억원대(HJ중공업 부산신항 2-6단계)·134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며 다년 수주잔고의 토대가 됐고, 2026년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수주잔고 약 701억 확인), 6월 10일 중간(분기)배당 기준일 결정으로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 기준 연 배당수익률이 약 12.9%에 이르는 만큼 배당·수주 관련 공시가 이 종목을 볼 때 비중이 큽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뚜렷합니다. 무인 자동화 크레인 제어라는 진입장벽 높은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갖췄고, ROE 25.3%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저부채의 견실한 재무구조, 12%대 고배당에 기업가치제고계획까지 더해져 수익성과 주주환원이 탄탄합니다. 특히 6월 체결한 중국 ZPMC향 약 1,079억원 대형 계약으로 수주잔고가 1,700억원대로 늘어 향후 매출 가시성이 크게 개선됐고, 부산신항에 이어 진해·광양·인천항 등 국내 자동화 항만 신사업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조심할 점은 사업 구조에서 나옵니다. 한 건당 규모가 큰 프로젝트 공급계약에 실적이 좌우돼 대형 공사가 인식되는 해와 그렇지 않은 해 사이 변동이 크고(2026년 1분기 감소가 그 예), 시가총액 약 2,325억의 소형주라 거래·수급도 출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2025년 배당총액이 그해 순이익에 근접·상회하는 높은 배당성향이어서, 이익이 정상화되면 동일한 주당배당이 유지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높은 기술력과 두터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배당이 받쳐주는 구조이되,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른 분기·연간 변동성을 함께 놓고 봐야 이해가 쉬운 종목입니다.

44,000원 0.00%
시가총액 226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65% / 6개월 +19.14% / 12개월 +15.3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93배
예측 PER9.94배
PBR2.26배
예측 PBR2.26배
PSR1.96배
EPS4,026원
BPS19,484원
배당수익률13.64%
주당배당금6,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15억원
EV(기업가치)2051억원
EV/EBIT8.76배
EV/Sales1.89배
FCF(잉여현금흐름)362억원
FCF수익률15.9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7.56%
영업이익률21.57%
순이익률16.23%
부채비율42.15%
배당성향130.90%

기술 지표 계산

RSI(14)54.1
20일선42,545원
60일선43,479원
1개월-0.68%
3개월-2.00%
52주 고점대비-24.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