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냉장고·세탁기·TV 같은 생활가전과, 자동차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부품(전장), 그리고 건물·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냉난방공조(HVAC)로 돈을 버는 종합 전자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에 매출 23조7천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전년보다 32.9% 증가)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이 한 분기 순이익 1조51억원이 2025년 연간 순이익(9606억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주잔고 100조원의 전장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으로 넓어지는 공조가 이익을 끌어올리는 동안엔 작년 기준으로 비싸 보이던 주가가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아 보인다는 점이며, 다만 관세·수요 둔화가 나타나면 가전·TV 쪽 마진이 다시 눌릴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1.92배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1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LG전자는 크게 네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 냉장고·세탁기·에어컨 같은 생활가전(H&A)이 매출의 가장 큰 축입니다. 둘째, TV와 webOS 콘텐츠·광고 플랫폼입니다. 셋째, 자동차에 들어가는 계기판·인포테인먼트·전기차 부품 같은 전장(VS)입니다. 넷째, 건물과 공장,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냉난방공조(HVAC)입니다. 최근 회사의 무게중심이 개인 소비자용 가전에서 기업용(B2B)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업용 매출은 6조5천억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전장은 분기 매출 3조644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냈고, 미래에 팔기로 계약된 수주잔고가 약 100조원에 이릅니다. 공조 사업은 AI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칠러·액체냉각 장비로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5,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8.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2,680원) 위·60일선(211,15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3%, 3개월 변화율은 +1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겉으로 보이는 밸류에이션은 2025년 실적 기준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9.71배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2025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려 있었기 때문에 부풀려진 것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2배로 자산 가치 대비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37배로, 매출 규모(연 89조원)에 비하면 시가총액이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 지표를 보면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0%, 영업이익률은 2.8%로 낮았습니다. 이 역시 2025년이 이익 저점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재무구조를 보면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8%지만, 순부채가 마이너스(순현금 약 7.5조원)라 실제 현금 여력은 넉넉합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를 보면 그림이 더 명확해집니다. EV/EBITDA(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6배,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9.6배로, PER만 볼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옵니다. 이는 회사가 현금이 많고 빚 부담이 작다는 뜻입니다.

🚀성장성

이 회사는 지금 이익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매출은 2025년 89.2조원으로 전년보다 1.7% 늘어 완만합니다. 하지만 이익의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5% 줄어 저점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반전이 시작됐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7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9% 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 1조51억원은 2025년 한 해 순이익(9606억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전장이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분기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공조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를 새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이익 기준으로 계산한 PER 29.71배는 실제 그림이 아닙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PER은 13배 안팎으로 크게 내려갑니다. 작년 숫자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은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5월 회사는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시하며 매출과 이익 모두 1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장 사업이 분기 매출 3조644억원, 영업이익 2116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주주환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회사는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고, 이 취득 상황은 전자공시로 확인됩니다. 배당은 2025년 중간배당 500원에 이어 2026년 4월 결산배당으로 1주당 850원을 지급했습니다. 회사는 2024~2026년 연결 순이익(일회성 제외)의 25% 이상, 1주당 연 최소 1,000원 이상을 환원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소각을 시작했고 보유분 전량 소각 계획도 밝혔습니다. 한편 회사는 2026년 5월 채무증권(회사채)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관련 증권신고서와 발행실적이 공시됐습니다.

🧭종합 의견

LG전자는 지금 세 가지 축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첫째, 가전에서 기업용(B2B)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마진을 지키려 합니다. 둘째, 전장이 수주잔고 100조원을 바탕으로 이익 기여를 키우고 있습니다. 셋째, 공조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새 시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지는 동안엔 강합니다. 순현금 7.5조원의 탄탄한 재무와 늘어나는 주주환원도 든든한 뒷받침입니다. 작년 이익이 저점이라 트레일링 PER은 높아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가전·TV는 경기와 소비에 민감해, 관세 인상이나 수요 둔화가 오면 마진이 다시 눌릴 수 있습니다. 전장과 공조의 성장 속도가 시장 기대만큼 빠르지 않으면 이익 회복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기업용 사업의 이익 기여가 커지는 국면에선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소비 둔화·관세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선 가전 쪽 변동성이 발목을 잡는 구조입니다.

175,200원 -2.40%
시가총액 28.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16% / 6개월 +42.57% / 12개월 +15.0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9.71배
예측 PER11.92배
PBR1.12배
예측 PBR1.04배
PSR0.33배
EPS5,897원
BPS156,982원
배당수익률0.77%
주당배당금1,3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5조원
EV(기업가치)21.1조원
EV/EBIT7.29배
EV/EBITDA3.22배
EV/Sales0.23배
FCF(잉여현금흐름)3731억원
FCF수익률1.3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21,000원
기본 시나리오157,800원
강세 시나리오236,9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49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26%
영업이익률3.21%
순이익률1.21%
부채비율159.19%
배당성향25.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8.3
20일선172,680원
60일선211,157원
1개월-7.35%
3개월+13.11%
52주 고점대비-55.3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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