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리튬·니켈·코발트·망간을 합성해 전기차·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양극재'를 만드는 회사로, 주력은 주행거리가 긴 고성능 전기차용 하이니켈 NCM/NCMA이며 테슬라향 공급망 비중이 크고 최근에는 저가형 LFP 양극재로 ESS 시장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삼성SDI와 약 1조6,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미국 ESS용, 2027~2029년 확정+3년 옵션)을 맺어 두 번째 성장축을 확보했고, 4월 말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하이니켈 출하가 3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고 대형 LFP 계약으로 수요처가 둘로 늘며 동종 대비 매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점이 차별화되지만, 부채비율 365.6%의 무거운 재무로 1분기 순이익은 아직 적자였고 소재 판가·가동률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

‘양극재’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양극재는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큰 사업이라, 순이익만 보면 설비 투자와 자본 구조의 영향으로 왜곡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의 영업 현금 창출력을 기업가치와 견주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원료 가격 급락 등으로 적자에 빠진 국면이라면 이 지표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4.8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엘앤에프는 전기차·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리튬·니켈·코발트·망간을 합성해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합니다. 이 회사의 주력은 니켈 비중을 크게 높인 '하이니켈' NCM/NCMA 양극재로, 주행거리가 긴 고성능 전기차에 쓰입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테슬라향 배터리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구조이며, 최근에는 니켈 함량을 더 끌어올린 Ultra-HINI 제품 단독 공급과 46파이(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용 신제품 출하가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니켈 대신 철·인산을 쓰는 저가형 'LFP' 양극재로 사업을 넓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9,800원이고 시가총액은 3.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2,990원) 아래·60일선(118,0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8%, 3개월 변화율은 -6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5.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확정 실적은 매출 2조1,549억원에 영업손실 1,568억원, 순손실 5,335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86배로 표시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9.3%,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65.6%로 재무 부담이 큰 편이며,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도 65%로 여유롭지 않습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대부분 '적자였던 작년'을 반영한 것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익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 변곡 구간에서는 지난해 기준 지표가 실제 체력을 과장해서 나쁘게 보이게 만듭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이때는 부채비율·PBR 같은 작년 기준 숫자보다 올해 이익 회복의 지속 여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성장성

매출 궤적을 보면 2021년 9,708억 → 2022년 3조8,873억 → 2023년 4조6,441억으로 급성장했다가, 전기차 수요 둔화와 소재 판가 하락으로 2024년 1조9,075억까지 꺾였습니다. 그 뒤 2025년 2조1,549억으로 다시 13.0% 늘며 저점을 지났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39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8%나 급증했습니다. 이익 흐름의 전환이 더 뚜렷합니다. 2025년 연간 영업손실 1,568억에서,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1,173억원으로 단번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하이니켈 출하가 3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고 Ultra-HINI 단독 공급과 46파이 신제품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이 영업이익 흐름을 올해 남은 분기에 이어간다고 보면, 하반기 순이익도 흑자 영역으로 올라설 여지가 큽니다. 1분기 순이익이 아직 -653억으로 남은 것은 영업이 아니라 대규모 부채에 따른 금융비용과 환·파생 평가 요인 때문으로, 이 부분이 정상화되면 연간 기준으로는 순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한 궤적입니다. 이렇게 회복되는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작년 적자 탓에 계산되지 않던 밸류에이션은 전혀 다른 그림이 됩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큰 사건은 2026년 3월 삼성SDI와 맺은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입니다. 미국 내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 투입되는 물량으로, 2027~2029년 확정 공급에 추가 3년 옵션이 붙은 구조입니다. 중국 외 기업 중 사실상 첫 대형 LFP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하이니켈(전기차)에 이어 LFP(ESS)라는 두 번째 성장축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큽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연 6만톤 규모의 LFP 생산설비를 구축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6년 4월 말에는 지난해 감사보고서와 1분기 잠정실적이 공시되며 영업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테슬라 공급망 중심의 하이니켈 양극재에서 출하가 3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 (2) 삼성SDI와의 대형 LFP 계약으로 전기차 외에 ESS라는 새 수요처를 확보해 성장축이 둘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동종 소재 기업들이 아직 매출이 줄고 있는 것과 달리 이 회사는 매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입니다. 유의할 점은 (1) 부채비율 365.6%의 무거운 재무구조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 영업 흑자에도 1분기 순이익은 아직 적자였다는 점, (2) 양극재 이익이 니켈·리튬 등 소재 판가와 가동률에 민감해 회복 속도가 분기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전기차·ESS 수요 회복과 LFP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 국면이고, 소재 판가가 다시 약해지거나 금융비용이 이익을 잠식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79,800원 0.00%
시가총액 3.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5.01% / 6개월 -49.12% / 12개월 -42.7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14.11배
PBR4.86배
예측 PBR3.61배
PSR1.49배
EPS-13,152원
BPS16,43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4조원
EV(기업가치)4.6조원
EV/Sales1.82배
FCF(잉여현금흐름)-1686억원
FCF수익률-5.1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5,500원
기본 시나리오80,200원
강세 시나리오130,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79.27%
영업이익률-7.28%
순이익률-24.76%
부채비율400.73%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1.1
20일선82,990원
60일선118,017원
1개월-19.80%
3개월-62.45%
52주 고점대비-62.5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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