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완성된 반도체 칩을 조립(패키징)하고 검사(테스트)를 대신 맡는 후공정 전문기업(OSAT)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이며 국내 패키징·테스트 수수료에 더해 브라질 법인의 메모리 모듈 판매, 베트남 SK하이닉스 전용 라인, 상장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의 소재까지 합쳐진 연결 실적이 매출의 실체입니다. 5월 밸류업 공시에서 2027년 매출 2.6조·2030년 3.25조와 ROIC 10.8% 이상 유지 목표를 밝혔고, 2026년 1분기 전 사업부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메모리 업황 회복과 대형 고객의 후공정 외주 확대라는 구조적 수요가 자회사와 함께 실적으로 확인되는 강점이 있는 반면, 브라질 모듈 실적이 메모리 현물가격에 민감해 되돌림이 나올 수 있고 부채비율 406%·유동비율 84.7%의 재무구조가 업황 둔화나 금리 상승 시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10.63배

‘후공정·패키징(OSAT)’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후공정·패키징(OSAT)은 설비 투자 부담이 크고 감가상각이 이익에 큰 영향을 주며, 부채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기준 지표보다,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영업현금 창출력(EBITDA)과 견주는 EV/EBITDA가 설비형 사업의 실질을 더 잘 드러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4.3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 완성된 반도체 칩을 최종 제품 형태로 조립(패키징)하고 불량을 걸러내는 검사(테스트)를 대신 맡아주는 '후공정 전문기업(OSAT)'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분사해 출발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입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국내 본사에서 메모리·비메모리 칩을 패키징·테스트합니다. 둘째, 자회사 그룹이 실적을 크게 좌우하는데 브라질 법인은 메모리 모듈(DDR5 등)을 만들어 팔고, 베트남 법인(VINA)은 SK하이닉스 전용 라인을 갖춰 물량을 늘리고 있으며, 상장 자회사인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식각공정에 쓰이는 실리콘·실리콘카바이드 소모성 부품을 공급합니다. 즉 '패키징·테스트 서비스 수수료 + 메모리 모듈 판매 + 소재·부품'이 합쳐진 연결 실적이 매출의 실체이며, 이 모든 사업이 메모리 경기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0,900원이고 시가총액은 2.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758원) 아래·60일선(42,13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1%, 3개월 변화율은 -2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5,344억원, 영업이익 1,277억원, 순이익 381억원으로 2년간의 순손실(2023년 -135억, 2024년 -238억)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6%, 영업이익률 8.3%로 회복 국면의 초입 수준입니다. 눈에 띄는 약점은 재무구조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06%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84.7%에 그칩니다. 이는 후공정·소재 사업이 대규모 설비투자를 빚으로 조달해 온 업종 특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동률이 오르면 개선되지만 금리·업황 둔화 국면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는 지점입니다. 한편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89.5·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8.55는 숫자만 보면 매우 높지만, 이는 실적이 바닥이던 2025년의 낮은 순이익을 분모로 쓴 값이라 회사의 현재 이익 체력을 과소평가합니다. 이익이 급변하는 국면에서는 지난해 실적 기준 배수(trailing)보다 올해 이익 기준(forward)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로 늘어 2023년 9,680억 → 2024년 1조2,507억 → 2025년 1조5,344억으로 3년 연평균 약 26% 성장했습니다. 순이익은 2023~2024년 적자였다가 2025년 흑자 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077억(전년 동기 +62.8%), 영업이익 720억(+513.6%), 순이익 728억(흑자전환)으로 분기 하나 만에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4.2%로 뛰었습니다. 성장의 근거는 명확합니다. 삼성·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선단공정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범용 메모리의 패키징·테스트 물량을 하나마이크론 같은 후공정 업체로 넘기고 있고, 여기에 메모리 가격 상승과 브라질·베트남·하나머티리얼즈 자회사의 가동률 상승이 동시에 겹쳤습니다. 회사가 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도 2027년 매출 2조6,000억, 2030년 3조2,500억을 목표로 제시해 2026년 이후로도 상승 궤적을 그리고 있어, 올해가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이런 이익 급증 국면을 반영하면 forward 기준 밸류에이션은 지난해 실적 기준과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주주환원·법률 세 갈래입니다. 5월 14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에서 2027년 매출 2.6조·2030년 3.25조와 ROIC(투하자본이익률, 회사에 투입된 자본으로 얼마를 버는지) 10.8% 이상 유지, FY2025 배당(FCFF 5% 초과분 환원) 방침을 회사 공식 목표로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의 '소송 등 공급계약' 관련 공시는 신규 대형 수주가 아니라 과거 계약을 둘러싼 분쟁이 법원 화해권고로 마무리된 정정 공시로, 새로운 매출 이벤트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종합하면 성장 목표를 스스로 수치로 못 박고 주주환원 틀을 명문화한 점이 관찰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메모리 업황 회복과 대형 고객의 후공정 외주 확대라는 구조적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고, 자회사(브라질 모듈·베트남 SK하이닉스 라인·하나머티리얼즈 소재)까지 동반 개선되며 2026년 1분기 전 사업부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지난해 실적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이는 바닥 이익 탓이며,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낮아집니다. 회사 스스로 2027년 이후로도 매출 목표를 높여 잡아 올해가 고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이익의 변동성입니다. 브라질 모듈 실적은 메모리 현물가격에 민감해 가격이 꺾이면 되돌림이 나올 수 있고, 부채비율 406%·유동비율 84.7%의 재무구조는 업황이 둔화되거나 금리가 오르면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업황과 가동률이 유지되는 한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작동하지만, 메모리 가격이 빠르게 되돌아가는 국면에서는 실적·재무 양쪽이 함께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30,900원 -3.13%
시가총액 2.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89% / 6개월 +16.47% / 12개월 +144.4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3.89배
예측 PER10.24배
PBR4.36배
예측 PBR3.17배
PSR1.36배
EPS573원
BPS7,087원
배당수익률0.23%
주당배당금7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813억원
EV(기업가치)3.0조원
EV/EBIT16.15배
EV/EBITDA10.63배
EV/Sales1.75배
FCF(잉여현금흐름)243억원
FCF수익률1.1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3.42%
영업이익률10.86%
순이익률6.38%
부채비율303.90%
배당성향12.19%

기술 지표 계산

RSI(14)41.8
20일선33,758원
60일선42,130원
1개월-17.05%
3개월-28.97%
52주 고점대비-45.6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