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특허가 풀린 항체 의약품을 같은 효능으로 만든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개발·생산해 유럽과 미국에 자체 판매망으로 공급하는 회사로, 램시마·유플라이마·짐펜트라 등 바이오의약품이 매출의 94%를 만듭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조 3,937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0% 늘었고 영업이익은 4,518억원으로 86.3% 늘어,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의 66%에 도달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체 생산 비중과 신제품 판매가 함께 커지며 분기 영업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올라온 반면, 코센틱스·다잘렉스 등 후속 제품은 아직 허가 심사와 임상 단계에 있어 그 결과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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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28.53배

‘CDMO·바이오시밀러’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CDMO·바이오시밀러는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과 수주 계약에 따라 앞으로의 가동률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신규 수주와 증설 효과가 반영될 미래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5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셀트리온은 특허가 만료된 항체 의약품과 같은 효능·안전성을 갖도록 만든 의약품, 즉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의 94.0%가 바이오의약품이고, 고덱스 등 케미컬의약품이 5.99%입니다. 주력 제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유플라이마·스테키마·앱토즈마, 항암제 트룩시마·허쥬마·베그젤마,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골다공증·골전이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입니다. 회사는 지금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품목허가를 받았고, 여기에 세계 최초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인 짐펜트라(CT-P13 SC)가 더해집니다. 짐펜트라는 시밀러가 아니라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은 제품이라 가격 구조가 다릅니다. 돈 버는 구조에서 유통이 특히 중요합니다. 유럽은 2022년 하반기에 전 제품을 직접판매로 전환했고, 미국도 2023년에 직접판매 체제로 바꿨습니다. 중간 유통사에 넘기던 마진을 회사가 직접 가져간다는 뜻이고, 이것이 최근 이익률 상승의 한 축입니다. 생산은 국내 25만 리터 규모 설비와 2025년 12월 인수를 마친 미국 브랜치버그 6.6만 리터 원료의약품 공장이 맡습니다. 브랜치버그는 자사 제품의 미국 공급 거점이면서 타사 제품 위탁생산도 함께 수행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95,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5.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8,895원) 위·60일선(179,02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4%, 3개월 변화율은 +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1.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확정 기준으로 매출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조 296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8.1%로 제조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 28.9%, 유동비율 139.3%,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인지) 12.1배입니다. ROE(자기자본 대비 순이익률)가 6.0%로 낮아 보이는데,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2023년 말 합병으로 자기자본이 17.2조원까지 커졌고, 자산 22.3조원 가운데 무형자산이 13.8조원(62%)입니다. 분모가 큰 상태에서 이익이 이제 막 회복 중이라 비율이 눌려 보이는 것입니다.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7,163억원이므로 ROE는 개선 방향입니다. 다만 뒤집어 보면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2.57배는 무형자산이 대부분인 순자산 위에서 계산된 값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회사처럼 증설과 신제품 허가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유형은, 지나간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주가가 예상 이익의 몇 배인지)을 가장 먼저 봅니다. 이 지표를 직접 다시 계산해 봤습니다. 시가총액 45.3조원에 확정된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 7,163억원, 그리고 2025년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의 1.31배였던 계절 흐름을 넣으면 27~29배가 나옵니다. 이번 심층 추정치 27.8배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반면 확정 실적 기준 PER은 39.2배입니다. 기업가치(EV) 지표도 보겠습니다. EV는 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값으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의 가격에 가깝습니다. 순부채는 마이너스 1조 1,192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EV는 39.9조원입니다. 2025년 확정 실적 기준으로 EV/EBIT(기업가치가 영업이익의 몇 배인지) 34.2배, EV/EBITDA 27.4배, EV/Sales 9.6배입니다. 모두 지난해 이익 기준이라 올해 이익이 반영되면 시차를 두고 낮아지는 구간입니다. 현금흐름 매력은 아직 약합니다.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143억원,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은 0.77%입니다. 송도 제4·5공장 신설(총 18만 리터, 예상 투자금액 약 1조 2,265억원)과 브랜치버그 공장 인수 등 큰 지출이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0.41%, 배당성향은 15.9%입니다. 한 가지 회계상 유의점이 있습니다. 연구개발비는 2026년 1분기 1,224억원(매출의 10.7%), 2025년 4,824억원인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개발비로 무형자산 처리됩니다. 지출한 해에 비용으로 다 반영되지 않으므로, 회계 이익이 실제 현금 지출보다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성

먼저 3년 흐름입니다. 매출은 2조 1,764억원(2023) → 3조 5,573억원(2024) → 4조 1,625억원(2025)으로 늘었고, 5년 평균 성장률은 연 21.8%입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6,515억원(2023) → 4,920억원(2024) → 1조 1,685억원(2025)으로 한 번 꺾였다가 돌아왔습니다. 2024년 부진은 2023년 말 합병 과정에서 재고를 공정가치로 다시 평가하면서 생긴 상각 부담 때문이고, 이 부담이 걷히면서 2025년에 이익이 정상화된 것입니다. 분기 흐름이 지금 가장 중요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조 1,450억원(전년 동기 대비 +36.0%)·영업이익 3,219억원(+115.4%),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45.0%)·영업이익 4,518억원(+86.3%)입니다. 두 분기 연속 매출이 전년 대비 36~45% 늘었습니다. 이익률로 보면 더 선명합니다. 2025년 1분기 17.7%였던 분기 영업이익률이 2026년 2분기 32.4%로 계단을 올랐습니다. 이 상승은 세 가지가 겹친 결과입니다. 첫째, 합병에서 생긴 재고 상각 부담이 소진됐습니다. 둘째, 위탁 생산 대신 자체 생산 비중이 커지며 원가가 내려갔습니다. 셋째, 짐펜트라·아이덴젤트·스토보클로처럼 수익성이 높은 신제품 비중이 커졌습니다. 물량 쪽에서는 미국 처방 확대와 유럽 입찰 수주가 함께 늘었습니다. 올해 전체를 보는 근거는 이렇습니다. 상반기 누계 매출 2조 5,387억원(+40.8%), 영업이익 7,737억원(+97.4%)으로, 상반기만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66%에 도달했습니다. 게다가 이 회사는 하반기가 더 큰 구조입니다. 2025년에도 상반기 매출 1조 8,034억원 대비 하반기 매출이 1.31배였고, 영업이익은 1.98배였습니다. 유럽 입찰 물량과 미국 처방이 하반기에 몰리는 특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반기 계절 편중을 과거보다 보수적으로만 잡아도 올해 이익은 2025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납니다. 그 이익을 기준으로 한 선행 PER이 27.8배입니다. 이 값은 한 분기 실적을 네 배 한 기계적 계산이 아니라, 확정된 두 분기 실적에 제품별 마진 구조와 검증된 계절 편중을 얹어 분기별로 쌓아 올린 추정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석 달간 공시가 유난히 많았고, 성격도 뚜렷하게 갈립니다. 실적 쪽에서는 2026년 7월 27일 2분기 연결 잠정실적이 정정 공시로 확정 발표됐습니다. 7월 3일 최초 공시(매출 1조 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보다 실제 숫자가 더 좋게 나온 상향 정정입니다. 제품 쪽에서는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의 허가 신청이 세 지역에서 연달아 접수됐습니다. 6월 26일 한국, 7월 24일 유럽, 7월 30일 미국 순입니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 6개 적응증이 대상입니다. 7월 24일에는 짐펜트라의 적응증을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넓히기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한국·미국·유럽에 동시 신청했습니다. 5월 28일에는 허쥬마 피하주사 제형의 한국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반대 방향 소식도 있었습니다. 7월 14일 CT-P51(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고 시험계획을 자진 취하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사유는 바이오시밀러 임상 관련 규제 환경이 바뀌면서 시험 대상자 수를 줄이는 쪽으로 전략을 조정했고, 그 과정에서 EU 국가가 참여국에서 빠졌다는 것입니다. 환자 모집은 이미 끝났고 EU 밖 참여국에서 시험은 계속됩니다. 주주환원도 잇따랐습니다. 5월 21일 이사회에서 1주당 0.05주를 주는 무상증자(신주 10,920,342주, 기준일 6월 5일, 상장 6월 30일)와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함께 결정했고, 6월 30일 취득 결과 보고로 586,927주·998억원어치를 사들여 계획을 채웠습니다. 앞서 5월에는 자기주식 488,977주 소각도 효력이 발생했습니다. 설비 쪽에서는 송도 캠퍼스에 제4·5공장을 짓는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총 18만 리터 규모, 예상 투자금액 약 1조 2,265억원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할 점부터 보겠습니다. 첫째, 이익률 상승이 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됩니다. 분기 영업이익률이 2025년 1분기 17.7%에서 2026년 2분기 32.4%로 올랐습니다. 합병 재고 상각 부담 소진, 자체 생산 비중 확대, 고수익 신제품 비중 상승이 겹친 결과이고, 셋 다 쉽게 되돌아가는 성격은 아닙니다. 둘째, 유럽과 미국에서 직접판매를 하기 때문에 판매가 늘수록 마진이 회사에 남습니다. 물량 증가가 곧 이익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셋째, 확정 실적 기준 PER 41.98배는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어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27.8배까지 내려옵니다.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비교군의 확정 PER 밴드(23~37배) 안쪽입니다. 넷째, 주주환원이 실행 단계입니다. 무상증자 5%, 자기주식 998억원 취득 완료, 자기주식 488,977주 소각이 모두 최근 석 달 안에 처리됐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2분기 실적은 외부감사인 검토가 끝나지 않은 잠정치입니다. 확정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1분기 순이익 증가율(+222.9%)이 영업이익 증가율(+115.4%)보다 훨씬 커 보이는데, 여기엔 영업 밖에서 들어온 약 1,100억원이 실려 있습니다. 1분기 세전이익 4,322억원에서 영업이익 3,219억원을 뺀 차이입니다. 이 부분은 반복되지 않는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째, 후속 제품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CT-P44(다잘렉스), CT-P53(오크레부스), CT-P55(코센틱스), CT-P51(키트루다) 모두 임상 3상 또는 허가 심사 단계입니다. 특히 CT-P51은 유럽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고 자진 취하했습니다. 회사는 전략 조정이라고 밝혔지만 일정이 뒤로 밀릴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넷째, 자산의 62%인 13.8조원이 무형자산입니다. 합병에서 넘어온 자산이라, PBR 2.57배라는 숫자가 실제 유형 순자산 대비로는 훨씬 높은 배수라는 뜻입니다. 다섯째,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0.77%로 낮습니다. 송도 4·5공장 증설이 끝나기 전까지는 벌어들인 돈이 설비로 다시 나갑니다. 여섯째, 바이오시밀러는 경쟁자가 들어올수록 가격이 내려가는 시장입니다. 지금의 높은 이익률이 몇 년씩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약가 정책 변화도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실적 개선의 실체는 확인됐고 올해 이익 기준 배수는 비교군 밴드 안에 있습니다. 다만 그 배수는 하반기 계절 편중이 예년처럼 나타난다는 전제 위에 있고, 성장을 이어갈 후속 제품은 아직 허가와 임상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195,000원 +2.47%
시가총액 45.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55% / 6개월 -24.49% / 12개월 -44.0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1.98배
예측 PER28.53배
PBR2.57배
예측 PBR2.39배
PSR10.88배
EPS4,646원
BPS75,986원
배당수익률0.38%
주당배당금7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조원
EV(기업가치)44.2조원
EV/EBIT32.98배
EV/EBITDA30.38배
EV/Sales9.90배
FCF(잉여현금흐름)3143억원
FCF수익률0.6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19%
영업이익률30.03%
순이익률28.46%
부채비율30.23%
배당성향15.92%

기술 지표 계산

RSI(14)65.0
20일선178,895원
60일선179,027원
1개월+9.43%
3개월+0.15%
52주 고점대비-21.5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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