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특허가 끝난 항체 의약품을 같은 효능으로 만든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개발·생산해 유럽과 미국에 자체 판매망으로 파는 회사입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 5,387억원 가운데 94.4%가 바이오의약품이고, 내부 거래를 뺀 북미 매출은 1년 사이 1,545억원에서 4,774억원으로 3.1배가 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확정된 상반기 영업이익 7,737억원이 회사가 공시한 분기 계획 구간(1분기 3,000억원대·2분기 4,000억원대) 안에 들어오며 이익 개선이 숫자로 확인된 반면, 코센틱스·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는 아직 허가 심사와 임상 단계이고 자체 생산능력도 3개 공장 313배치에 묶여 있어 증설이 끝나기 전까지는 물량을 크게 늘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CDMO·바이오시밀러’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CDMO·바이오시밀러는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과 수주 계약에 따라 앞으로의 가동률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신규 수주와 증설 효과가 반영될 미래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셀트리온은 특허가 만료된 항체 의약품과 같은 효능·안전성을 갖도록 만든 의약품, 즉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조 5,387억원 가운데 바이오의약품이 2조 3,967억원으로 94.4%이고, 고덱스 등 합성의약품이 1,420억원으로 5.6%입니다. 주력 제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유플라이마·스테키마·앱토즈마, 항암제 트룩시마·허쥬마·베그젤마,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등입니다. 여기에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짐펜트라(CT-P13 SC)가 더해집니다. 짐펜트라는 제형의 차별성을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해 시밀러가 아닌 신약으로 허가받았고, 반기보고서에도 그 덕에 기존 바이오시밀러보다 높은 가격으로 출시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돈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보면 성격이 더 분명합니다. 부문 간 거래를 뺀 상반기 지역별 매출은 유럽 1조 1,478억원, 국내 6,953억원, 북미 4,774억원, 아시아 1,378억원, 중남미 804억원입니다. 사실상 유럽과 미국에서 버는 수출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 판매를 남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유럽은 전 제품 직접판매로 전환했고 미국도 직접판매 체제로 바꾸는 중이며, 반기보고서에는 미국 3대 처방약 급여관리회사(PBM, 보험사를 대신해 약값과 급여 목록을 관리하는 회사)의 공·사보험 목록 등재를 성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중간 유통사에 넘기던 마진을 회사가 직접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생산은 국내 제1~3공장이 맡고, 반기 기준 생산능력은 각각 133·82·98배치로 합계 313배치입니다. 이 숫자는 직전 사업연도와 같습니다. 즉 파는 물량은 늘고 있는데 공장 자체의 상한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송도에 총 18만 리터 규모의 제4·5공장을 짓고 있고, 2025년 12월에는 미국 브랜치버그의 원료의약품 공장 인수도 마쳤습니다. 별도로 위탁생산(CDMO) 전담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2024년 12월에 세워 1차 1.5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상태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77,7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3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77,7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1,320원) 아래·60일선(184,3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8%, 3개월 변화율은 -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38%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먼저 확정된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확정된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2025년 연간 매출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조 296억원입니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조 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163억원을 냈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은 30.5%, 2분기만 보면 32.4%입니다. 재무는 튼튼한 편입니다. 2026년 6월 말 연결 기준 자산 23조 7,032억원, 부채 5조 6,550억원, 자본 18조 482억원이라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0.2%입니다. 다만 부채의 성격은 짚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 위쪽 기업가치 지표의 순부채는 지난해 말 현금만 반영돼 빚보다 현금이 많은 것처럼 표시돼 있는데, 반기보고서 원문으로 다시 세면 그렇지 않습니다. 6월 말 단기차입금 3조 4,389억원에 장기차입금 3,872억원을 더해 총차입금이 3조 8,261억원이고, 현금및현금성자산 1조 762억원과 단기금융자산 1,819억원을 빼면 순차입금은 약 2조 5,680억원입니다. 감당 못 할 수준은 아니지만 순현금 회사는 아닙니다. 적자 기업이 아니라 현금을 버는 회사이므로 재무 여력은 현금 소진 속도가 아니라 이 순차입금과 잉여현금흐름으로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최근 12개월 기준 7.2%입니다. 낮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3년 말 합병으로 자본이 17조원대까지 커졌고, 자산의 상당 부분이 그때 넘어온 무형자산입니다. 분모가 큰 상태에서 이익이 이제 막 올라오는 중이라 비율이 눌려 보입니다. 상반기에만 지배주주 순이익 7,163억원을 냈으니 방향은 개선 쪽입니다. 반대로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2.34배는 그 무형자산이 잔뜩 실린 순자산 위에서 계산된 값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회사가 속한 세부 분야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지나간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주가가 예상 이익의 몇 배인지)입니다. 증설과 신제품 허가에 따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유형이기 때문입니다. 직접 다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시가총액 45조 1,510억원을 올해 예상 지배주주 순이익 약 1조 6,738억원으로 나누면 27.0배입니다. 반면 작년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PER은 41.78배입니다. 이 종목을 볼 때 가장 헷갈리는 지점인데, 이익이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중이라 분모를 어느 해로 잡느냐에 따라 배수가 크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업가치(EV) 관점도 간단히 보겠습니다. EV는 시가총액에 순차입금을 더한 값으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의 가격에 가깝습니다. 위에서 정리한 순차입금 2조 5,680억원을 쓰면 EV는 대략 47조 7,000억원대이고, 2025년 확정 영업이익 1조 1,685억원 대비로는 40배 안팎이 됩니다. 다만 이 분모 역시 작년 이익이라 올해 이익이 채워지면 배수는 내려갑니다. 현금 매력은 아직 약합니다.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143억원이고 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은 0.7%입니다. 송도 제4·5공장 증설과 미국 공장 인수 같은 큰 지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0.4%(주당 750원), 배당성향은 15.9%로 배당보다는 자기주식 소각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회계상 유의점도 하나 있습니다.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843억원으로 매출의 11.19%인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개발비라는 이름의 무형자산으로 잡힙니다. 쓴 해에 비용으로 전부 반영되지 않으므로 회계 이익이 실제 현금 지출보다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성먼저 긴 흐름입니다.
먼저 긴 흐름입니다. 매출은 1조 8,934억원(2021) → 2조 2,840억원(2022) → 2조 1,764억원(2023) → 3조 5,573억원(2024) → 4조 1,625억원(2025)입니다. 2022~2023년에 한 번 주춤했다가 2024년부터 다시 크게 늘어, 5개년 평균 성장률은 연 21.8%입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6,515억원(2023) → 4,920억원(2024) → 1조 1,685억원(2025)으로 한 번 꺾였다가 돌아왔습니다. 2024년 부진은 2023년 말 합병 때 재고를 다시 평가하면서 생긴 상각 부담 탓이고, 그 부담이 걷히면서 2025년에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분기 흐름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조 1,450억원(전년 동기 대비 +36.0%)에 영업이익 3,219억원(+115.4%),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45.0%)에 영업이익 4,518억원(+86.3%)입니다. 두 분기 연속 매출이 전년 대비 36~45% 늘었고, 분기 영업이익률은 2025년 1분기 17.7%에서 2026년 2분기 32.4%로 계단을 올랐습니다. 이 성장이 어디서 왔는지는 지역별 숫자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부문 간 거래를 뺀 북미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 1,54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4,774억원으로 3.1배가 됐고, 유럽도 8,115억원에서 1조 1,478억원으로 41.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는 6,618억원에서 6,953억원으로 5.1% 느는 데 그쳤습니다. 즉 이번 성장의 대부분은 미국 처방 확대와 유럽 판매에서 나왔습니다. 여기에 합병 재고 상각 부담 소진, 위탁 생산 대신 자체 생산 비중 확대, 짐펜트라·아이덴젤트처럼 마진이 높은 신제품 비중 상승이 겹쳐 이익률을 밀어 올렸습니다. 올해 전체는 회사가 직접 밝힌 계획이 있습니다. 2026년 3월 24일 공시한 분기별 영업이익 계획은 1분기 3,000억원대, 2분기 4,000억원대, 3분기 5,000억원대, 4분기 6,000억원대입니다. 실제 1분기는 3,219억원으로 계획 구간의 아래쪽, 2분기는 4,518억원으로 구간 가운데에 떨어졌습니다. 매출 계획은 2025년 12월 31일 정정 공시의 5.3조원인데, 상반기 2조 5,387억원으로 47.9%를 채웠습니다. 회사가 원래 제시했던 2026년 매출 계획은 7조원이었고 이를 5.3조원으로 낮춰 다시 공시했다는 점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공시된 계획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 기준 선행 PER은 24.72배입니다. 이 값은 한 분기 실적을 네 배로 늘린 기계적 계산이 아니라, 확정된 두 분기 실적 위에 회사가 공시한 남은 두 분기 계획을 얹어 분기별로 쌓아 올린 값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두 달간 공시가 유난히 많았고, 성격도 뚜렷하게 갈립니다.
최근 두 달간 공시가 유난히 많았고, 성격도 뚜렷하게 갈립니다. 실적 쪽에서는 7월 27일 2분기 연결 잠정실적이 정정 공시로 다시 발표됐습니다. 7월 3일 최초 공시(매출 1조 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보다 실제 숫자가 더 좋게 나온 상향 정정입니다. 8월 14일 제출된 반기보고서의 확정 재무제표도 이 잠정치와 일치했습니다. 제품 쪽에서는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의 허가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7월 24일 유럽의약품청, 7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에 각각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화농성 한선염 등이 대상 질환입니다. 172명이 참여한 1상에서 주요 지표의 90% 신뢰구간이 사전에 정한 동등성 기준 안에 들어왔다는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7월 24일에는 짐펜트라의 적응증을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넓히기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한국·미국·유럽에 동시 신청했고, 8월 3일에는 CT-P44(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의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반대 방향 소식도 있습니다. 7월 14일 CT-P51(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고 시험계획을 자진 취하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사유는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대한 규제 환경이 바뀌면서 시험 대상자 수를 줄이는 쪽으로 전략을 조정했고, 그 결과 유럽연합 국가가 참여국에서 빠졌다는 것입니다. 환자 모집은 이미 끝났고 유럽 밖 참여국에서 시험은 계속됩니다. 주주환원은 실행 단계입니다. 4월 1일 보통주 911만주를, 5월 21일 488,977주를 각각 이익소각했습니다. 소각등기일 종가로 환산한 금액이 1조 8,767억원과 927억원입니다. 2024년 11월 계획에서 보유 자기주식의 약 25%를 연내 소각하겠다고 밝힌 내용이 실제로 집행된 것입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2025년 12월 31일 정정 공시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2026년 매출 계획을 5.3조원으로 다시 제시하면서, 미국 의약품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에 앞서 대응하려고 2025년 9월 20일 미국 자회사를 통해 현지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보유 기업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찰할 점부터 보겠습니다. 첫째, 이익 개선이 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됩니다. 분기 영업이익률이 2025년 1분기 17.7%에서 2026년 2분기 32.4%로 올랐고, 상반기 영업이익 7,737억원은 회사가 공시한 상반기 계획 구간(1분기 3,000억원대 + 2분기 4,000억원대) 안에 들어왔습니다. 1분기는 구간 아래쪽, 2분기는 구간 가운데에 떨어졌습니다. 둘째, 수요가 실제로 어디서 늘었는지가 명확합니다. 부문 간 거래를 뺀 북미 매출이 반년 만에 1,545억원에서 4,774억원으로 3.1배가 됐고, 유럽도 41.4% 늘었습니다. 미국 3대 처방약 급여관리회사의 공·사보험 목록에 제품을 올린 것이 이 흐름의 밑바탕입니다. 직접판매 구조라 물량이 늘면 유통 마진까지 회사에 남습니다. 셋째, 정책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이미 실물 투자로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미국 의약품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에 앞서 대응하겠다며 2025년 9월 미국 현지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보유 기업 인수를 결정했고, 그해 12월 인수를 마쳤습니다. 관세가 실제로 매겨지는 상황이 와도 미국에 만드는 거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넷째, 밸류에이션이 지난해 확정 실적으로 보는 것과 올해 이익으로 보는 것이 크게 다릅니다. 작년 기준 PER은 41.78배지만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선행 PER은 24.72배입니다.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비교군의 선행 PER이 대략 19~37배에 흩어져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가운데 자리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공장이 아직 부족합니다. 상반기 생산능력은 3개 공장 합계 313배치로 직전 사업연도와 같습니다. 송도 제4·5공장 18만 리터 증설이 끝나기 전까지는 물량을 크게 늘리기 어렵고, 그때까지 번 돈이 계속 설비로 나갑니다.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0.7%에 그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둘째, 후속 제품의 결과가 아직 없습니다. CT-P55는 유럽·미국 허가 심사 중이고, CT-P44는 임상 3상 단계이며, CT-P51은 유럽 임상 3상을 조기 종료하고 자진 취하했습니다. 회사는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 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임상 설계 자체가 바뀌는 국면이라 일정이 앞당겨질 수도 뒤로 밀릴 수도 있습니다. 셋째,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이 시장의 기본 성질입니다. 바이오시밀러는 경쟁 제품이 들어올수록 가격이 낮아지고, 회사도 직접판매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간접판매는 유통 계약에 따라 공급가를 조정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의 30%대 영업이익률이 몇 년씩 그대로 이어진다고 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넷째, 회사의 계획 자체가 낮아진 적이 있습니다. 2026년 매출 계획은 원래 7조원이었다가 5.3조원으로 정정됐습니다. 공시된 계획도 경영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다섯째, 순현금 회사가 아닙니다. 6월 말 총차입금 3조 8,261억원에서 현금과 단기금융자산을 빼면 순차입금이 약 2조 5,680억원입니다. 증설이 계속되는 동안 이 부담은 유지됩니다. 여섯째, 1분기 순이익 증가율(+222.9%)이 영업이익 증가율(+115.4%)보다 훨씬 컸는데, 영업 밖에서 들어온 약 1,100억원이 실려 있었습니다. 1분기 세전이익 4,322억원에서 영업이익 3,219억원을 뺀 차이입니다. 이 부분은 반복되지 않는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실적 개선의 실체와 수요처는 확인됐고, 관세 대응도 실물 투자로 이미 움직였습니다. 반면 물량을 더 늘려 줄 공장은 아직 짓는 중이고, 다음 성장을 맡을 제품들은 허가와 임상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강한 조건은 하반기에도 회사 계획대로 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원대·6,000억원대로 이어지는 경우이고, 약한 조건은 허가 지연이나 가격 경쟁으로 이익률이 상반기 수준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 2026-09-2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원문
- 2026-09-16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원문
- 2026-08-31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원문
- 2026-07-27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 정정 공시 —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702억원 원문
- 2026-08-14 2026년 반기보고서 제출 — 상반기 확정 재무제표와 지역별·부문별 매출 공개 원문
- 2026-08-03 CT-P44(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한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 신청 원문
- 2026-07-30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 신청 원문
- 2026-07-24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의약품청 품목허가 신청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11% / 6개월 -31.94% / 12개월 -47.5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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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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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