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열병합발전소에서 나오는 열을 이중보온관으로 각 가정에 보내 온수(난방·급탕)를 파는 규제형 공기업으로, 세대·건물에 파는 열 판매 요금과 발전 전기를 전력시장에 파는 매출이 두 축이며 이익의 핵심은 열요금과 LNG 가격의 차이입니다. 5월에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하고 분기보고서·IR을 이어갔으며, 임시주주총회에서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정하는 방식으로 배당 절차를 개선했고 배당수익률은 9.3%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30배·EV/EBITDA 1배 미만·FCF수익률 44.8%·배당수익률 9.3%에 ROE 14.7%까지 규제 유틸리티 안에서도 낮은 밸류가 강점인 반면, 이익이 정부가 정하는 열요금과 LNG 가격 차이에 좌우돼 2025년 요금 인상 효과가 2026년 정상화되는 국면이고 부채비율·연료비 미수금·낮은 유동비율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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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30배

‘유틸리티·환경’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틸리티·환경은 발전소·상하수도·환경 설비 같은 대규모 자산을 기반으로 규제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이익은 요금 규제와 연료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자산 규모는 사업의 실체를 잘 보여주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3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지역난방공사는 아파트 단지와 건물에 온수(난방·급탕)를 파는 회사입니다. 열병합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면서 나오는 열을 이중보온관으로 각 가정에 보내는 구조입니다. 돈은 크게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첫째는 세대와 건물에 파는 열 판매 요금입니다. 둘째는 발전 과정에서 만든 전기를 전력시장에 파는 매출입니다. 여기에 구역형 집단에너지(CES)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붙습니다.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규제형 공기업이라, 이익의 핵심 변수는 '열요금'과 원료인 LNG(가스) 가격의 차이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4,300원이고 시가총액은 744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4,940원) 아래·60일선(68,21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1%, 3개월 변화율은 -1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뚜렷하게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20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0.30배로, 장부 자본보다 시가총액이 낮다는 뜻입니다. 수익성은 견조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4.7%, 영업이익률은 13.3%입니다. 배당수익률은 9.3%로 상당히 높습니다. 빚까지 반영해서 보면 매력은 더 커집니다. EV/EBITDA(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0.96배로 1배도 안 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973억 원으로 시가총액에 비해 작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의 비율)은 44.8%로 매우 높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57.6%로 높습니다.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을 재는 유동비율은 51.1%로 낮습니다. 회수하지 못한 연료비(연료비 미수금)도 재무의 부담 요인입니다.

🚀성장성

실적은 2025년에 크게 좋아졌습니다. 2025년 매출은 3조 9,982억 원으로 전년보다 12.0%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5,296억 원으로 61.5%, 순이익은 3,389억 원으로 61.3% 뛰었습니다. 열요금 인상이 반영되면서 열 판매의 마진이 회복된 결과입니다. 이 사업은 겨울 난방철에 이익이 몰립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한 분기 순이익이 2,163억 원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1분기에 벌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9.0%, 영업이익 -1.1%, 순이익 -7.4%로 소폭 뒤로 물러섰습니다. 요금 인상 효과가 정점을 지나며 정상화되는 흐름입니다. 급격한 이익 감소가 아니라 완만한 조정에 가깝습니다. 영업이익은 사실상 전년 수준을 지켰습니다. 이 궤적을 그대로 이으면 올해 순이익도 작년보다 소폭 낮은 3천억 원대 초반 수준이 무난해 보입니다. 그 경우 올해 이익 기준 주가 배수는 2배 초반으로, 작년 기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5월에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했습니다. 같은 달 분기보고서를 냈습니다. 5월 초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과 사업 계획을 시장에 직접 설명했습니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배당 절차를 손봤습니다.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정하는 방식으로, 주주가 배당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개선입니다. 배당수익률이 9.3%로 높은 종목인 만큼 이 변화는 배당 투자자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저평가 신호가 여러 지표에서 겹칩니다. PBR 0.30배, EV/EBITDA 1배 미만, FCF수익률 44.8%, 배당수익률 9.3%는 규제형 유틸리티 안에서도 낮은 밸류에이션입니다. 같은 규제 유틸리티인 한국전력과 비교해도 PER은 더 낮고 배당수익률은 두 배 넘게 높습니다. 수익성(ROE 14.7%)도 뒤지지 않습니다. 반대편의 유의점도 분명합니다. 이익의 핵심이 정부가 정하는 열요금과 LNG 가격 차이라, 요금·연료비 환경이 바뀌면 이익이 흔들립니다. 2025년은 요금 인상이 반영된 좋은 해였고 2026년은 그 효과가 정상화되는 국면입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연료비 미수금이 남아 있는 점, 유동비율이 낮은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요금·연료 환경이 우호적으로 유지되고 배당이 이어지면 강한 구조입니다. 반대로 요금이 눌리거나 LNG가 급등하면 약해집니다.

64,300원 0.00%
시가총액 744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3% / 6개월 -48.94% / 12개월 -62.2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20배
예측 PER2.33배
PBR0.30배
예측 PBR0.28배
PSR0.18배
EPS29,268원
BPS211,380원
배당수익률9.58%
주당배당금6,157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73억원
EV(기업가치)8418억원
EV/EBIT1.60배
EV/EBITDA0.94배
EV/Sales0.22배
FCF(잉여현금흐름)3435억원
FCF수익률46.1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3.14%
영업이익률13.64%
순이익률8.34%
부채비율234.26%
배당성향21.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5.8
20일선64,940원
60일선68,213원
1개월-6.13%
3개월-12.64%
52주 고점대비-42.7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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