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마린엔진은 대형 상선의 심장에 해당하는 저속 디젤엔진(주기관)을 만들어 조선소에 공급하는 회사로, 신조선용 엔진 완제품과 운항 중인 배에 부품을 파는 애프터마켓이 매출의 두 축이며 2024년 HD현대그룹 편입 이후 직접계약·고사양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4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우후조선·삼성중공업 등과 다섯 건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합계 2,620억원가량(작년 매출의 60% 초과, 2028~2029년 인도)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엔진 마진이 오르고 순현금에 수주가 두텁게 쌓여 이익의 질까지 감안한 밸류가 조선 대형사보다 낮은 편이지만, 고객이 중국 조선소에 집중돼 중국 신조선 발주 경기와 환율에 실적이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1.59배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8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이 회사는 대형 상선에 들어가는 저속 디젤엔진(선박의 심장에 해당하는 주기관)을 만들어 조선소에 공급합니다. 매출의 큰 축은 신조선에 장착되는 엔진 완제품이고, 여기에 이미 운항 중인 배에 부품을 파는 애프터마켓 사업이 더해집니다. 원래 STX중공업이었다가 2024년 7월 HD현대그룹에 편입되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룹 편입 이후 라이선스를 빌려 만들던 방식에서 직접 계약 방식으로 전환되고, 값이 높은 고사양 엔진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 구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6,4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7,090원) 아래·60일선(64,96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9%, 3개월 변화율은 -4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이 눈에 띄게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3.8%로 높고, 영업이익률은 18.9%입니다. 다만 지난해 순이익(1,651억원)이 영업이익(759억원)의 두 배를 넘는데, 이는 작년 4분기에 몰린 영업외 이익(과거 적자 시절 쌓아둔 세금 자산을 이익이 나기 시작하면서 인식한 효과 등)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즉 작년 순이익에는 한 번 크게 잡힌 일회성 몫이 섞여 있습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현금이 빚보다 943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7.8%로 현금창출력이 좋습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5.1배입니다.

🚀성장성

외형이 빠르게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1년 1,374억원에서 2025년 4,024억원으로, 5년 연평균 30.8%씩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적자에서 2025년 759억원으로 흑자 전환·확대됐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335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60.8% 늘었고,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217% 급증했습니다. 엔진 부문 마진이 24.2%까지 올라온 점이 핵심 동력입니다. 올해 이익의 방향은 위쪽입니다. 1분기 한 분기 영업이익(326억원)이 이미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43%에 해당합니다. 고단가 물량 비중 확대와 환율, 원가 절감이 겹치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흐름입니다. 여기에 최근 두 달간 중국·국내 조선소에서 받은 신규 엔진 공급계약이 연간 매출의 60%를 넘는 규모로 쌓여, 향후 인도 물량의 바탕이 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의 중심은 공급계약입니다. 4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다섯 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이 공시됐습니다. 중국의 우후조선·샤먼 계열 조선소가 주 고객이고, 6월에는 국내 삼성중공업과도 468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습니다. 다섯 건을 합치면 2,620억원가량으로, 작년 연간 매출의 60%를 넘습니다. 계약 기간이 2028~2029년까지 이어져, 앞으로 몇 년치 엔진 인도 물량이 확보되는 셈입니다. 5월에는 1분기 잠정실적이 공시됐고, 그룹 편입 이후 대규모기업집단·지배구조 관련 정기 공시도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엔진 마진이 오르는 국면이고, 순현금 재무에 신규 수주가 두텁게 쌓이고 있습니다. 작년 순이익 기준 PER 11.59배는 일회성 이익이 섞여 실제보다 싸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흐름을 감안하면, 이익의 질까지 따진 밸류는 조선 대형사보다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고객이 중국 조선소에 집중돼 있어 중국 신조선 발주 경기에 실적이 연동됩니다. 환율이 우호적일 때 마진이 좋아지는 만큼, 환율이 되돌려지면 그 효과는 줄 수 있습니다.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빠져 있는 점은 이런 경기·환율 민감성을 이미 일부 반영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56,400원 -4.73%
시가총액 1.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84% / 6개월 -47.22% / 12개월 -57.2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59배
예측 PER13.70배
PBR3.83배
예측 PBR2.99배
PSR4.75배
EPS4,867원
BPS14,73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43억원
EV(기업가치)1.8조원
EV/EBIT18.52배
EV/EBITDA22.61배
EV/Sales4.02배
FCF(잉여현금흐름)1668억원
FCF수익률8.7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0,900원
기본 시나리오55,200원
강세 시나리오86,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4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5.90%
영업이익률21.69%
순이익률39.61%
부채비율74.7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8
20일선57,090원
60일선64,965원
1개월-6.93%
3개월-43.66%
52주 고점대비-51.1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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