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지 않고 신라면·새우깡의 농심(약 32.7%), 식품 포장재의 율촌화학(약 31.9%), 식자재 가공의 태경농산 등 사업회사 지분을 보유해 그 이익과 배당으로 돈을 버는 지주회사로, 가치는 본사 영업보다 보유 지분의 크기에 크게 좌우됩니다.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실적이 확정됐고, 자회사 신규 시설투자 정정공시로 그룹 차원의 설비 투자가 진행 중임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 3.05배·PBR 0.27배로 자회사 농심(PER 3.58배·PBR 0.30배)이나 다른 식품·복합 지주보다 크게 낮고 NAV 대비 약 52% 할인·배당수익률 3.5%로 저평가 신호가 또렷한 반면, 이 할인은 농심·율촌화학의 재평가나 주주환원 강화 같은 촉매가 있어야 좁혀진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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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농심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농심그룹 사업회사들의 지분을 보유해 그 이익과 배당으로 돈을 버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신라면·새우깡으로 잘 알려진 라면·스낵 제조사 농심(지분 약 32.7%)과 식품 포장재를 만드는 율촌화학(약 31.9%)이며, 식자재·농산물 가공의 태경농산 등도 거느립니다. 그래서 연결 매출(2025년 8,588억원)의 상당 부분은 자회사 매출이 합쳐진 것이고, 지배주주 순이익(1,146억원)이 영업이익(811억원)보다 큰 것도 자회사 실적을 지분만큼 반영하는 지주회사 특유의 구조 때문입니다. 결국 이 회사의 가치는 본사 자체 영업보다 보유한 농심·율촌화학 지분이 얼마인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88,5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0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9,310원) 아래·60일선(90,3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 3개월 변화율은 -7.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58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0배로 둘 다 매우 낮습니다. 다만 이 낮은 숫자를 곧바로 '부담'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지주회사는 원래 보유 자회사 가치보다 할인돼 거래되는 경우가 많고, 농심홀딩스는 보유한 상장지분 가치(약 0.9조원)가 시가총액(약 0.4조원)을 크게 웃돌아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52% 할인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수익성도 받쳐줍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8.7%로 비교 대상인 CJ·LG 등 다른 지주(2%대)보다 뚜렷이 높고, 영업이익률은 9.4%, 순이익률은 13.3%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9.0%,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은 11.7배로 재무 부담도 가벼운 편입니다. trailing(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이 낮은 만큼,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앞으로의) PER은 더 낮은 3.05배, forward PBR은 0.30배로, 이익이 늘면서 밸류 부담이 오히려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외형은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매출은 2023년 7,695억원에서 2025년 8,588억원으로 늘었고(전년 대비 +7.6%, 증가 속도도 빨라짐),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1,146억원으로 전년보다 53.3% 급증했습니다. 순이익 증가는 자회사 지분법 이익이 좋아진 영향이 큰데, 이는 지주회사가 본업으로 자회사 실적을 거둬들이는 정상적인 구조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2,654억원(+38.9%), 영업이익 309억원(+22.3%), 순이익 272억원(+16.5%)으로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면 올해 이익 기준 PER은 3.05배(forward) 수준으로, 작년 확정 기준 3.43배보다 더 낮아집니다. 즉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 밸류가 더 싸지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 forward 수치는 신라면을 앞세운 농심의 견조한 판매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하는 값이며,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꺾일 만한 명확한 근거는 보이지 않으므로 '사이클 고점'이라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자회사 경영사항, 지배구조 관련에 집중됩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확정 실적이 공개됐고, 4월 30일에는 자회사의 신규 시설투자 관련 정정공시가 나와 그룹 차원의 설비 투자가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대표이사 변경, 사업보고서가 차례로 공시됐습니다. 또 6월 들어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신고가 잇따라 올라와, 오너 일가의 지분 거래·변동 방향과 규모를 점검할 만합니다. 모두 회사가 직접 제출한 공시이므로, 기사보다 원문 수치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신라면을 앞세운 농심의 실적이 견조하고, 1분기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었으며,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3.05배·forward PBR이 0.27배로 자회사 농심(PER 3.58배·PBR 0.30배)이나 다른 식품·복합 지주(CJ·LG)보다 크게 낮습니다. NAV 대비 약 52% 할인에 배당수익률도 3.5%로 받쳐줘, 밸류만 보면 저평가 신호가 또렷합니다. 함께 볼 점은, 지주 주가의 할인은 농심·율촌화학의 가치가 재평가되거나 주주환원이 강화될 때 좁혀진다는 구조입니다. 그런 촉매가 나타나는 국면에서는 낮은 밸류가 빠르게 메워지며 강하고, 자회사 이익이 흔들리거나 할인 해소 촉매가 한동안 없을 때는 싼 상태가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점만 염두에 두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89% / 6개월 -19.38% / 12개월 -44.6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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