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승용차·트럭·버스용 타이어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신차용 OE 타이어와 마진이 더 좋은 교체용 RE 타이어로 돈을 벌며 북미가 전체 매출의 3분의 1가량으로 가장 큽니다. 최근 전략은 고인치·고성능 타이어와 신차 물량을 늘려 대당 판매 단가를 끌어올리는 프리미엄화이며, 4월 28일 1분기 잠정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이익을 유지했고 5월엔 미국 관세를 피하려 베트남 위주 생산을 미국 조지아 쪽으로 재배치하는 종속회사 유상증자·타법인 주식 취득을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가 동종사 대비 가장 높은데도 PER은 가장 낮고 FCF수익률도 두드러지는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173%와 대미 수출의 80~90%를 담당하는 베트남 공장에 걸리는 25% 관세, 그리고 조지아 공장 이전 속도가 이를 시험하는 유의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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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타이어’ (화학·정유·철강·소재 · 기타 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타이어는 원자재 가격과 완성차 판매에 영향을 받지만, 교체 수요라는 안정적 기반 위에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금호타이어는 승용차·트럭·버스에 들어가는 타이어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자동차 회사에 신차용으로 납품하는 OE 타이어와, 소비자가 마모된 타이어를 갈아 끼울 때 사는 교체용 RE 타이어입니다. 이 둘 중 마진이 더 좋은 쪽은 브랜드 값을 받는 교체용입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전체 매출의 3분의 1가량으로 가장 큽니다. 유럽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고, 중국과 국내가 뒤를 잇습니다. 최근 전략의 핵심은 '프리미엄화'입니다. 고인치·고성능 타이어와 완성차의 신차 물량을 늘려 대당 판매 단가를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최근 종가는 7,940원이고 시가총액은 2.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546원) 위·60일선(5,45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4%, 3개월 변화율은 +4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0.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6.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은 또렷하게 좋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7.1%로, 국내 타이어 3사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영업이익률 12.2%, 순이익률 7.4%도 견조합니다. 반면 밸류에이션은 눌려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3.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67배로 낮습니다. 여기에 빚까지 반영한 지표를 보면 그림이 더 선명합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을 얹은 PER 격)는 4.6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56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44.5%로 매우 높습니다. 즉 회사가 벌어들이는 현금 자체는 넉넉합니다. 다만 짚어야 할 약점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73%로 높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순수한 빚)도 약 1.3조원에 이릅니다. 낮은 PER은 이 재무 부담과 관세 불확실성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난 5년의 궤적은 뚜렷한 반등 스토리입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순손실을 냈습니다. 그러다 2023년 순이익 1,578억원, 2024년 3,249억원, 2025년 3,474억원으로 흑자 규모를 키워 왔습니다. 매출도 5년간 연평균 약 16% 늘었습니다. 다만 2025년 들어 성장 속도는 완만해졌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3.7% 늘었고, 영업이익은 소폭 줄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2026년 1분기(누적)는 매출 1조1,678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 순이익 1,03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거의 나란한 수준입니다. 회사는 올해 사상 최대인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신차용 공급 확대와 프리미엄 교체용 판매가 그 근거입니다. 다만 이익은 매출만큼 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 관세가 마진을 누르는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자금·투자 세 갈래로 읽힙니다. 4월 28일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는데, 전년 동기와 비슷한 이익을 유지했습니다. 4월에는 채무증권(회사채) 발행 관련 서류를 잇달아 내며 만기 도래 차입을 재조달했습니다. 부채가 많은 회사에서 자금 조달 창구가 열려 있는지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5월에는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결정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하며 해외 생산·지분 구조를 손보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미국 관세를 피하려 베트남 위주 생산을 미국 현지 쪽으로 재배치하는 큰 그림과 맞닿아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금호타이어는 이익을 잘 내는 회사가 낮은 배수에 거래되는 전형적인 저평가 국면에 있습니다. ROE가 동종사 대비 가장 높은데도 PER은 가장 낮습니다. FCF수익률도 두드러집니다. 순수한 실적만 보면 싼 자리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부채비율 173%는 금리·업황이 흔들릴 때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둘째, 미국 관세입니다. 대미 수출의 80~90%를 담당하는 베트남 공장 물량에 25% 관세가 걸리면 마진이 눌립니다. 미국 조지아 공장으로의 생산 이전 속도가 관건입니다. 결론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강한 현금창출이 매력이고, 높은 레버리지와 관세 대응 속도가 이를 시험하는 변수입니다. 관세 부담을 얼마나 빨리 흡수하느냐에 따라 저평가가 해소될지 유지될지가 갈립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6.29% / 6개월 +8.18% / 12개월 -13.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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