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아큐버는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버는 회사로, 본업인 이동통신 계측·시험장비(5G·LTE 무선망 측정 장비, 스몰셀, 방산 통신)와 차량용 반도체 유통·V2X를 다루는 오토모티브 부문으로 나뉘며 임직원의 7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인 기술 중심 사업입니다. 3월 사명을 이노와이어리스에서 LIG아큐버로 바꾸며 적자 전환이 확정됐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이 20% 늘며 적자 폭이 줄어든 회복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기술 기반 본업과 부채비율 36%·유동비율 262%의 탄탄한 재무, 1분기 매출 +20%·적자 축소가 강점인 반면,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마진이 얇은 차량 반도체 유통이라 본업 마진 회복이 함께 와야 이익이 따라온다는 점은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IG아큐버는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본업인 이동통신 계측·시험장비입니다. 통신사가 5G·LTE 무선망의 품질을 측정하고 최적화하는 장비(OPTis, E2ES 등)와 단말 시험장비, 소형 기지국(스몰셀), 방산 통신 제품을 만들어 국내외 통신사와 제조사에 판매합니다. 임직원의 7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일 만큼 기술과 특허가 핵심인 사업이라, 진입 장벽이 높고 수익성을 좌우하는 본업입니다. 둘째는 오토모티브 부문으로, 차량용 반도체 유통과 차량·사물 간 통신(V2X) 솔루션을 다룹니다. 2025년 기준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이 약 887억원으로 전체의 약 48%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커졌는데, 유통 성격이 강해 매출 외형은 키우지만 마진은 얇은 구조입니다. 즉 매출 외형은 반도체 유통이 끌어올리고, 실제 이익의 핵심은 계측장비 본업이 좌우하는 회사로 이해하면 됩니다.
최근 종가는 31,150원이고 시가총액은 23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178원) 위·60일선(32,9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8%, 3개월 변화율은 -4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861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12억원으로 얇은 적자였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7%, 영업이익률은 -0.6%로, 이익이 적자 구간에 있어 지난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적자 폭 자체는 매출의 1% 미만으로 얕아, 구조적 부실이라기보다 변곡 직전의 손익 분기점 부근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0배로 순자산 대비 무겁지 않은 수준이고, 앞으로 1년을 본 forward PBR도 1.20배로 비슷합니다. 재무 체력은 단단한 편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6%로 낮고 유동비율은 262%여서 단기 지급 능력에 여유가 큽니다. 주당순자산(BPS)은 21,991원입니다. 핵심은, 지난 PER이 없는 것은 비싸서가 아니라 잠깐 적자였기 때문이며,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 종목에서는 지난 숫자보다 앞으로의 이익(forward)이 진짜 그림이라는 점입니다.
5년 매출은 907억(2021)→1,329억→1,374억→1,897억(2024)→1,861억(2025)으로 외형이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52억(2021)·135억(2022)·108억(2023)·25억(2024)·-12억(2025)으로 줄었는데, 이는 본업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마진이 얇은 오토모티브·반도체 유통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전체 이익률을 희석한 영향으로 읽힙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 흐름이 돌아서는 변곡점입니다. 최신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45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고, 분기 순손실은 -2.7억원으로 2025년 한 해 적자(-12억원)와 견줘 빠르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다시 늘면서 적자 폭이 줄어드는 조합은 흑자 전환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입니다. 즉 '비싸서 높은 배수'가 아니라 '이제 막 흑자로 돌아서는 초기 이익'을 가격이 반영한 결과로, 본업 수요 회복과 매출 성장이 이어질수록 이익 기준선이 커지며 배수는 빠르게 낮아지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026년 들어 회사의 외형 변화가 잇따랐습니다. 사명을 '이노와이어리스'에서 'LIG아큐버'로 바꾸고(3월 상호변경 공시)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를 교체하며, LIG그룹 계열로서 정체성을 통합하고 AI·위성통신 등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기보고 측면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서(3월)로 적자 전환이 확정됐고, 이어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5월)에서 매출이 전년보다 20% 늘며 적자 폭이 줄어든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4월에는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보유 변동 공시가 있었습니다. 다만 단일판매·공급계약(수주)이나 회사 공식 연간 실적 목표 같은 구체적 가이던스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회복의 속도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이어서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강점이 분명한 회복형 종목입니다. 첫째, 무선망 계측이라는 기술 기반 본업과 LIG그룹의 방산·통신 자산이 결합돼 있고, 임직원의 7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일 만큼 본업의 경쟁력이 단단합니다. 둘째, 부채비율 36%·유동비율 262%로 재무가 탄탄해 회복 국면을 버틸 체력이 충분합니다. 셋째, 2026년 1분기 매출 +20%와 적자 축소로 흑자 전환의 초입 신호가 실적으로 나타났고, PBR 1.40배는 순자산 대비 무겁지 않습니다. 살펴볼 점은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마진이 얇은 차량 반도체 유통이라 외형이 커져도 이익이 그만큼 따라오려면 본업 마진 회복이 함께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본업 계측장비의 수요 회복과 신사업이 이익으로 이어지면 흑자 전환과 함께 빠르게 평가가 좋아지는 종목이고, 유통 비중 확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회복이 더뎌지는 종목입니다. 지금은 매분기 매출 성장과 적자 축소가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며 흑자 전환을 가늠하는 회복 국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41% / 6개월 +45.16% / 12개월 +56.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