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QnC는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에 소모품처럼 쓰이는 고순도 유리 부품(석영·쿼츠)을 공급하는 회사로, 2025년 매출은 쿼츠 완제품 약 38%·원재료 약 46%·세정 약 12%·세라믹 약 3%로 쿼츠가 약 85%를 차지하며 자회사 MOMQ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만드는 수직계열 구조를 갖췄습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2,562억 원·영업이익 219억 원으로 본업 회복이 확인됐고, 5월 11일 본사 기계장치에 255억 원 투자를 결정해 수요 회복을 설비 확장으로 받아들였으며 배당은 주당 130원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생산 증가에 따라 쿼츠 소모품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수직계열 구조가 원가 방어에 유리하며 회복된 이익 기준 밸류가 낮아지는 점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200%·이자보상배율 1.4배와 매출의 85%가 쿼츠 한 줄기에 쏠려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실적 진폭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32.48배

‘건자재’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자재 업체는 건설 경기와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이익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4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원익QnC는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 소모품처럼 쓰이는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사업은 석영(쿼츠) 제품입니다. 반도체를 깎아내는 식각·증착 공정 안에 들어가는 고순도 유리 부품인데, 웨이퍼 생산량이 늘수록 계속 갈아 끼워야 해서 꾸준히 팔립니다. 2025년 매출 구성은 쿼츠 완제품 약 38%, 쿼츠 원재료 약 46%, 세정 약 12%, 세라믹 약 3%입니다. 즉 완제품과 원재료를 합쳐 매출의 약 85%가 쿼츠 한 줄기에서 나옵니다. 2020년 미국 모멘티브의 쿼츠·세라믹 사업을 인수해 만든 자회사 MOMQ가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대주면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만드는 수직계열 구조를 갖춘 점이 강점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7,800원이고 시가총액은 730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040원) 위·60일선(32,45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6%, 3개월 변화율은 -2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볼 때 작년(2025년) 실적 기준 숫자만 보면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2.48배입니다. 하지만 이 37배는 2025년이 실적 바닥이었기 때문에 나온 착시입니다. 순이익이 2024년 508억원에서 2025년 225억원으로 반토막 나면서 분모가 작아진 결과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44배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수익성은 회복 중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6%로 아직 낮지만, 이는 저점 실적을 반영한 값입니다. 재무는 유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00%로 다소 높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약 7,304억원이라 이자 부담이 있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1.4배로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26배인데, 이 역시 저점 영업이익 탓에 높게 잡힌 값입니다. 영업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 이 배수는 빠르게 내려갑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이 회사는 반도체 경기를 따라 오르내리는 사이클 기업입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51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내려왔고, 2025년 596억원으로 저점을 지났습니다. 순이익도 2025년 225억원까지 눌렸습니다. 중요한 건 2026년 들어 방향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56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7% 늘었고,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14.6% 증가했습니다. 1분기 평균 가동률이 83%까지 올라온 것도 수요 회복 신호입니다. 고객사들이 반도체 생산능력을 늘리고 식각 공정 수요가 커지면서, 주력인 쿼츠 부문 매출이 올해 두 자릿수 후반대로 크게 늘어날 국면입니다. 이 때문에 올해 순이익은 작년 저점보다 두 배 넘게 회복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 37배는 높아 보여도,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PER은 약 15배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즉 앞으로의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훨씬 낮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회복 국면과 투자 확대를 함께 보여줍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2,562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본업 회복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3월 5일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넘게 변동했다는 공시가 나왔는데, 이는 2025년이 사이클 저점이었음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특히 5월 11일 본사 기계장치에 255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공시가 핵심입니다. 고객사의 쿼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로, 회사가 수요 회복을 실제 설비 확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배당은 주당 130원(배당수익률 0.4%)으로 크지 않아, 성장 국면의 회사답게 이익을 재투자하는 성격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이 회사의 진짜 그림은 작년 실적이 아니라 올해 회복된 이익에 있습니다. 반도체 생산이 늘면 쿼츠 소모품 수요가 구조적으로 따라 커집니다. 2026년은 그 수요가 살아나는 해이고, 1분기 실적과 증설 투자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만드는 수직계열 구조도 원가 방어에 유리합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 32.48배는 저점 착시일 뿐,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는 약 15배로 훨씬 쌉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봅니다. 부채비율 200%와 이자보상배율 1.4배는 이익이 다시 흔들릴 경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매출의 85%가 쿼츠 한 줄기에 쏠려 있어,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실적 진폭이 큽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한 회복 탄력이 강한 종목이고, 반대로 업황이 재차 둔화하면 사이클 하방과 재무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27,800원 -0.36%
시가총액 730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01% / 6개월 +43.19% / 12개월 +45.3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2.48배
예측 PER13.51배
PBR1.44배
예측 PBR1.32배
PSR0.79배
EPS856원
BPS19,354원
배당수익률0.47%
주당배당금13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304억원
EV(기업가치)1.5조원
EV/EBIT23.42배
EV/EBITDA10.77배
EV/Sales1.51배
FCF(잉여현금흐름)-45억원
FCF수익률-0.6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4,700원
기본 시나리오35,700원
강세 시나리오57,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24%
영업이익률6.44%
순이익률2.23%
부채비율197.03%
배당성향15.20%

기술 지표 계산

RSI(14)49.0
20일선27,040원
60일선32,455원
1개월-9.59%
3개월-28.99%
52주 고점대비-34.0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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