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은 배 위에 얹히는 선원 주거·조타 공간인 데크하우스(선실)와 LPG운반선용 가스탱크·선체 블록을 만들어 조선소에 납품하는 회사로, 2025년 매출은 선실 약 59%·선체 약 40%이며 두 제품 모두 국내 사실상 1위로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가 주고객입니다. 2026년 3월 3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고 정기주총·대표이사 변경을 안내했으며, 배당은 주당 225원(배당수익률 약 1.7%)으로 밸류업 계획이 실제 주주환원 강화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 22%·영업이익률 18%의 수익성과 순현금 재무, LPG·가스운반선 발주 호황과 2028~2029년까지 이어지는 인도 일정, 올해 기준 낮아지는 밸류가 강점인 반면, 고객이 HD현대 계열에 집중돼 발주·단가 협상에 실적이 좌우되고 인도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하며 PBR 2.73배대로 자산가치 대비 저렴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2.73배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0.11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세진중공업이 돈을 버는 방식은 단순하고 뚜렷합니다. 배의 위쪽에 얹히는 선원 주거·조타 공간인 '데크하우스'(선실)와, LPG운반선에 실리는 가스탱크·선체 블록을 만들어 조선소에 납품합니다. 2025년 매출은 선실(데크하우스)이 약 59%, 선체(LPG탱크·블록)가 약 40%, 나머지 기타로 구성됩니다. 이 두 제품 모두 국내에서 사실상 1위이며, 주된 고객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입니다. 쉽게 말해 대형 조선소가 배를 수주하면 그 배에 들어갈 주거동과 가스탱크를 세진이 도맡아 만드는, 조선 대기업에 밀착된 협력사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000원이고 시가총액은 625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103원) 아래·60일선(13,5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6%, 3개월 변화율은 -4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2.2%로 상당히 높습니다. 영업이익률(매출에서 남기는 이익 비율)도 18.2%로 조선 기자재 회사치고 두껍습니다. 재무는 겉보기와 실제가 다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79%로 높게 찍히지만, 이 부채의 상당 부분은 조선업 특성상 고객이 미리 준 선수금이며 실제로는 빚보다 현금이 480억원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이자를 갚을 능력(이자보상배율 5.9배)도 넉넉합니다. 기업가치를 빚까지 반영해 보는 지표도 양호합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9.5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7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6.4%로, 현금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다만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73배로, 자산 대비로는 비싸 보이는 부분입니다.

🚀성장성

성장의 궤적이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4.3%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2배(+104%), 순이익은 3배 넘게(+346%) 뛰었습니다. 5년을 보면 순이익이 2021년 140억 → 2025년 507억으로 계단식으로 올라온 이익 도약 국면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줄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19.8% 늘었습니다. 이는 초기 물량 인식 시점 차이일 뿐, 방향이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사의 전방시장인 LPG·가스운반선 발주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고, 그 배들의 인도가 2028~2029년까지 예정돼 있어 세진이 만들 데크하우스·LPG탱크 물량은 뒤에서 받쳐지는 구조입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2026년 이익은 2025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설 여지가 있으며, 지난해 실적 기준 PER이 다소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31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에 맞춰 주주환원과 자본 효율을 개선하겠다는 회사 차원의 약속입니다. 같은 날 정기주주총회를 마쳤고 대표이사 변경도 안내됐습니다. 3월 하순에는 최대주주 관련 지분 보고와 대량보유상황보고가 이어졌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및 기재정정)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이 회사는 배당(주당 225원, 배당수익률 약 1.7%)을 하고 있어, 밸류업 계획이 실제 주주환원 강화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조선 대기업에 밀착된 국내 1위 데크하우스·LPG탱크 공급사이고, ROE 22%·영업이익률 18%로 수익성이 높으며, 순현금에 현금창출력도 좋습니다. 전방인 LPG·가스운반선 발주 호황과 2028~2029년까지 이어지는 인도 일정이 물량을 받쳐줍니다. 지난해 이익 급증 때문에 PER이 높아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오히려 낮아지는 이익 변곡 종목입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봅니다. 고객이 HD현대 계열에 집중돼 있어 대형 조선소 발주·단가 협상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조선업 특성상 분기 실적은 인도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합니다. PBR이 3배대로 자산가치 대비로는 저렴하지 않다는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전방 조선 발주가 강하게 유지되고 인도가 계획대로 진행될 때 강한 종목이고, 조선 발주가 식거나 인도가 지연될 때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1,000원 -1.87%
시가총액 625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41% / 6개월 -53.21% / 12개월 -56.8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2.34배
예측 PER10.11배
PBR2.73배
예측 PBR2.25배
PSR1.54배
EPS892원
BPS4,024원
배당수익률2.05%
주당배당금22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80억원
EV(기업가치)5773억원
EV/EBIT8.34배
EV/EBITDA6.76배
EV/Sales1.47배
FCF(잉여현금흐름)481억원
FCF수익률7.6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1,900원
기본 시나리오16,300원
강세 시나리오24,3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3%·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2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3.29%
영업이익률17.69%
순이익률13.61%
부채비율154.03%
배당성향21.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5.6
20일선11,103원
60일선13,550원
1개월-10.64%
3개월-43.65%
52주 고점대비-57.8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