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칩을 기판에 잇는 접합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솔더볼을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해 반도체 후공정 접합 소재에서 세계 1~2위·국내 점유율 60~70%를 지키며 자회사를 통해 가스·수소용기 사업도 함께 운영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5.6%로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고, 작년 적자의 원인은 본업이 아니라 자회사 손상차손이었으며 5월 13일 기업설명회와 5월 29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이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 점유율과 외형 회복이 이어지고 자회사 손실이 일단락되면 일회성 손실에 가렸던 가치가 예측 PER 기준 저평가로 읽히는 반면, 부채비율 219%·유동비율 92%와 1분기 영업적자에서 드러난 얇은 본업 마진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칩을 기판에 전기적으로 이어 붙이는 '접합 소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좁쌀보다 작은 금속 구슬인 솔더볼(BGA·CSP·WLP 같은 칩 포장 방식에서 칩과 기판을 잇는 부품)과, 솔더 분말에 플럭스를 섞은 솔더페이스트, 그리고 플립칩 범핑용 마이크로 솔더볼·코어솔더볼(CSB)·솔더 분말·플럭스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솔더볼을 국산화했고, 반도체 후공정 접합 소재에서 세계 1~2위·국내 점유율 60~70% 수준을 차지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본업인 솔더 사업 외에 자회사를 통해 가스용기·수소용기(덕산에테르시티)와 방산 등 다른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연결 실적에는 본업과 자회사 성적이 같이 섞여 들어옵니다.
최근 종가는 9,460원이고 시가총액은 429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42원) 위·60일선(12,12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3%, 3개월 변화율은 -5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연간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로는 작년 기준 밸류를 잴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적자는 본업 부진이 아니라 자회사 손상차손(자회사 가치를 회계상 깎아 반영한 일회성 손실)이 주된 원인이라, 작년 확정(trailing) 숫자만으로 가치를 판단하면 그림이 왜곡됩니다. 실제 이익 흐름에 맞춘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25.12배)보다 크게 낮아, 앞으로의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자산가치로 보는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01배로 동종 중앙값(2.29배)과 비슷한 수준이고, 예측 기준 PBR은 2.01배로 더 내려가 자산 대비로도 과하게 비싼 구간은 아닙니다. 영업이익률은 1.2%로 본업은 흑자를 지켰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9%로 높은 편이라 이 부분은 별도로 점검할 대목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927억원에서 2025년 2,364억원으로 늘며 연평균 26.4% 성장했습니다. 2024년에 +63%로 크게 뛴 뒤 2025년 연간은 +0.2%로 잠시 쉬어갔지만,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 매출이 68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5.6% 늘면서 외형 성장세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작년 순이익 적자(1,157억원)는 자회사 손상차손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컸고, 1분기에는 순이익이 51.8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실제 이익 흐름을 반영한 예측 PER이 잡히는 배경에는, 반도체 패키징 수요 회복과 함께 본업 솔더볼의 견고한 점유율(세계 1~2위·국내 60~70%)이 외형과 이익을 받쳐주는 구조가 있습니다. 즉 올해 숫자는 한 분기를 단순히 부풀린 것이 아니라, 분기 매출 회복과 본업 경쟁력이 함께 만들어내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영업과 순익 방향이 엇갈린 점은 이익의 질을 함께 확인할 대목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지배구조·주주환원 쪽에 몰려 있습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확정 실적(매출 +55.6%)이 공개됐고, 5월 13일에는 회사가 직접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과 사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5월 29일에는 임시주주총회 결과가 공시됐고, 4월에는 스톡옵션(주식선택권) 부여 신고와 코스닥 소속부 변경 공시가 있었습니다. 일반 뉴스보다는 이런 공시·IR 원문을 1차 자료로 삼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반도체 후공정 솔더볼에서 세계 1~2위·국내 60~70%라는 견고한 점유율, 2026년 1분기 매출이 다시 두 자릿수로 늘어난 본업 외형, 그리고 작년 적자의 원인이 본업이 아니라 자회사 손상차손이라는 점입니다. 실제 이익에 맞춘 예측 PER이 동종 중앙값(25.12배)보다 낮다는 것은, 작년 일회성 손실에 가려진 가치가 앞으로의 이익 기준으로는 저평가 쪽에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볼 대목은 부채비율 219%·유동비율 92%라는 재무 구조와, 1분기 영업적자에서 드러난 본업 마진의 얇음입니다. 정리하면 본업 점유율과 외형 회복이 이어지고 자회사 손실이 일단락되는 국면에서는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고, 본업 마진이 다시 눌리거나 재무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힘이 빠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65% / 6개월 +44.49% / 12개월 +73.6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