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테크놀러지는 화면·부품을 만들기 전에 불량을 잡아내고 고치는 장비를 파는 회사로, 디스플레이 패널의 미세 결함을 검사하는 AOI 장비와 레이저 리페어 장비가 주력이며 이차전지·반도체 검사장비와 도광판 같은 부품도 공급합니다. 주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BOE 등 대형 업체로, 3월 사업보고서에서 2025년 영업·순이익 흑자 전환을,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 21% 증가를 확인하며 회복 국면에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 이익으로 다시 매긴 예측 PER이 동종군 중앙값을 밑돌고 PBR 0.61배로 순자산을 밑도는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매출 회복의 지속성과 영업이익률 3.9%의 얇은 마진은 한 분기 더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디스플레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장비 업체는 고객사의 투자 결정에 따라 수주와 실적이 크게 앞뒤로 움직여, 지난 이익만 보면 앞으로의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B테크놀러지는 화면·부품을 만들기 전에 '불량을 잡아내고 고치는' 장비를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미세 결함을 카메라로 자동 검사하는 AOI(자동광학검사) 장비와, 발견한 불량을 레이저로 다듬어 살려내는 리페어 장비입니다. 여기에 이차전지(배터리) 외관검사 장비, 반도체용 검사 장비, 그리고 화면 뒤에서 빛을 고르게 펴주는 도광판·확산판 같은 부품·소재도 함께 공급합니다. 주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중국 BOE 등 대형 패널·세트 업체로, 고객사가 OLED나 신규 라인에 투자할 때 장비 주문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유리기판(글래스 기판) 검사장비가 새 성장축으로 거론됩니다.
최근 종가는 1,970원이고 시가총액은 182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68원) 위·60일선(2,62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 3개월 변화율은 -51.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43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1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0%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PER 6.43배는 '작년에 이미 확정된 이익'을 기준으로 한 값(trailing)인데, 2025년 순이익(284억) 가운데 상당 부분이 본업 밖(투자·평가 등 영업외)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숫자만으로 본업 가격표를 읽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올해 벌 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예측 PER(forward)이 더 정확한 그림인데, 그 값이 같은 장비 동종군의 중앙값을 밑돕니다. 즉 표면 PER이 낮아 보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일회성 이익을 걷어내고 올해 본업 이익만으로 다시 매겨도 여전히 동종 대비 싼 자리라는 뜻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4%로 과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3.9%로 아직 두텁지 않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여력)이 1배 미만이라 본업 마진이 두꺼워지는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형은 회복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연 매출은 2023년 1,116억 → 2024년 1,624억 → 2025년 1,603억으로, 2024년 크게 뛴 뒤 2025년엔 1.3% 줄며 숨을 골랐지만 2년 연평균으로는 20% 가까이 성장한 흐름입니다. 손익 쪽은 방향이 더 분명합니다. 영업이익이 2023·2024년 적자(각각 -221억·-165억)에서 2025년 62억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2024년 -516억에서 2025년 +284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63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 적자 터널을 빠져나온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이런 본업 회복을 이미 반영한 값입니다. 고객사의 OLED·신규 라인 투자와 새로 거론되는 유리기판 검사장비가 장비 수주로 이어지는 국면에서, 한 해 적자에서 흑자로 넘어선 직후라 올해 본업 이익이 작년보다 두툼해지는 구간에 들어선 셈입니다. 외형이 정체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단정하기엔 한 분기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매출·손익의 방향과 1분기 두 자릿수 증가는 회복 쪽을 가리킵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주주 환원·수급 관련으로, 2026년 5월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주요사항보고서로 알렸고 연 20원 배당(배당수익률 약 0.7%)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기주식 처분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나오는 물량을 늘릴 수 있는 변수입니다. 다른 하나는 실적 흐름으로, 3월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영업·순이익 동반 흑자 전환을 확인했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 21%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사외이사 선임·본점 소재지 변경 등 지배구조·운영 관련 공시도 함께 있었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디스플레이·이차전지·반도체 검사장비라는 한 우물에서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BOE 같은 대형 고객을 두고 있고, 2025년 영업·순이익이 함께 흑자로 돌아선 데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어 회복 국면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싼 자리입니다. 일회성 이익을 걷어내고 올해 본업 이익으로 다시 매긴 예측 PER이 같은 장비 동종군의 중앙값을 밑돌아, 표면이 아니라 본업 기준으로도 저평가 신호가 분명합니다. PBR도 0.75배로 순자산을 밑돕니다. 함께 지켜볼 점도 있습니다. 매출이 정체를 완전히 벗어났는지는 한 분기 더 확인이 필요하고, 본업 영업이익률(3.9%)이 아직 얇아 이자보상배율도 1배에 못 미칩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고객사의 OLED·신규 라인·유리기판 투자가 장비 수주로 이어지고 본업 마진이 두꺼워질 때' 강하고, 반대로 '패널 투자 사이클이 식어 수주가 멈추고 본업의 얇은 마진만 남을 때' 약해지는 성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95% / 6개월 +31.66% / 12개월 +8.1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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