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색조·기초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중심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로드숍·온라인·헬스앤뷰티 채널을, 해외에서는 미국·일본·유럽 등으로 넓히며 2026년 1분기 기준 해외 비중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만큼 커져 로드숍 브랜드에서 글로벌 뷰티 수출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중입니다. 2026년 4월 1일 기업가치제고계획과 결산배당을 결정하고 5월 자사주 신탁계약 취득을 이어갔으며, 5월 13일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의 약 두 배로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비교군에서 가장 높은 ROE 16.3%와 4.2% 배당, 영업이익 약 두 배의 이익 모멘텀, 그리고 확정 이익 기준 PER 약 18배가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약 11배로 낮아지는 강점인 반면, 성장의 상당 부분을 미국·디지털 채널에 의존해 환율·현지 유통·마케팅비에 따라 마진이 출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장품 브랜드’ (유통·소비재·음식료 · 화장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는 신제품, 채널 확장, 해외 진출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앞으로 빠르게 달라지는 성장형 소비재입니다.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이블씨엔씨는 색조·기초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를 중심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기초·색조 스킨케어 완제품을 직접 기획·판매하며, 국내에서는 로드숍·온라인·헬스앤뷰티 채널을, 해외에서는 미국·일본·유럽·중동·중남미 등으로 수출과 현지 유통을 넓혀 매출을 만듭니다. 최근 사업의 핵심은 '국내 정체 ↔ 해외 성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것으로, 2026년 1분기 기준 해외 비중이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만큼 커졌습니다. 즉 한국 로드숍 브랜드라는 출발점에서 글로벌 뷰티 수출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중이며, 미국·디지털 커머스 채널의 성과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1,5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9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218원) 위·60일선(11,10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5%, 3개월 변화율은 -15.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은 동종 화장품 업체 중 돋보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16.3%로 비교군(4~9%)보다 두 배 이상 높고, 영업이익률 7.4%, 순이익률 5.8%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2%로 높고 배당성향(번 돈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은 76%에 달해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재무도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89%,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 227%, 이자보상배율 8.6배로 안정적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 이익 기준(trailing)으로 약 18배라 비교군(약 10~13배)보다 높아 보이지만, 이는 작년이 적자에서 막 벗어나 이익 규모가 아직 작던 해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늘어난 이익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PER은 약 11배로 내려와 오히려 비교군과 같거나 그보다 낮습니다. 비교군에서 가장 높은 ROE를 가진 회사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이익 배수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으로, 표면의 trailing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할 구간은 아닙니다.
5년 흐름을 보면 2021년 순손실 -433억의 깊은 적자에서 출발해 2022년 흑자 전환, 2023년 61억, 2024년 145억, 2025년 141억으로 이익 체력이 자리 잡은 '턴어라운드' 궤적입니다. 2025년은 매출 +1.1%, 영업이익 -1.3%, 순이익 -2.9%로 성장이 잠시 숨을 골랐지만, 2026년 1분기에 다시 가속이 붙었습니다. 매출 614억(+10.2%), 영업이익 94억(+91.1%), 순이익 89억(+96.1%)으로 이익이 1년 전의 약 두 배가 됐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절 효과가 아니라 해외·디지털 채널 비중이 커지고 그 채널의 마진이 좋아지면서 같은 매출이 더 많은 이익으로 연결된 구조 변화입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뚜렷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고, 이를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 PER(forward)은 작년 확정 PER(trailing) 약 18배보다 눈에 띄게 낮게 계산됩니다. 관전 포인트는 이 해외 성장 마진 개선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이며, 사이클의 끝이라고 볼 만한 근거(이익이 다시 꺾일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공시의 줄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주주환원으로, 2026년 4월 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냈고 4월 결산배당을 결정했으며 5월에는 자기주식을 신탁계약으로 취득하는 상황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높은 배당성향과 자사주 매입이 말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둘째 실적으로, 5월 13일 분기보고서(2026.03)에서 영업이익이 1년 전의 약 두 배로 늘어난 1분기 성적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5월 12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있었는데, 이런 해명 공시는 시장에 떠도는 미확인 정보에 대응한 것이라 사실관계는 회사 공시 원문으로만 판단해야 하며 단기 주가 변동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비교군에서 가장 높은 ROE(16.3%)와 배당수익률(4.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약 두 배로 뛴 이익 모멘텀, 그리고 자사주·배당으로 이어지는 주주환원 의지가 함께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이 약 18배로 높아 보여도, 올해 늘어난 이익 기준으로는 약 11배로 비교군과 같거나 더 낮아져, 가장 잘 버는 회사를 비슷한 이익 배수에 살 수 있는 그림입니다. 조심할 점은 성장의 상당 부분을 해외(특히 미국·디지털 채널)에 의존한다는 점으로, 환율·현지 유통·마케팅비에 따라 마진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해외 성장이 다음 분기에도 실적으로 증명되며 이익 증가가 이어질 때 매력이 살아나는 구조이고, 국내 부진이 길어지거나 해외 성장세가 둔화·환율이 불리해지면 이익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1% / 6개월 -14.31% / 12개월 -38.2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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