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전기차 배터리 음극에 넣으면 흑연만 쓸 때보다 충전 용량·속도를 끌어올려 주는 실리콘 음극재와, MLCC 등에 들어가는 전도성 페이스트 같은 전자부품 소재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파나소닉·삼성SDI에 공급하며 생산능력을 2025년 3천 톤에서 2026년 5천 톤으로 늘리는 중이고, 이 물량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68%·영업이익 +93%를 기록했으나 전환사채에 딸린 옵션 재평가로 파생상품 평가손실(비현금)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실리콘 음극재 물량 증가가 매출·영업이익을 함께 끌어올리는 성장 변곡이 뚜렷한 강점과, 작년 이익 기준 높은 밸류·부채비율 160%·유동비율 63.9%와 전환사채 파생 평가손익에 흔들리는 순이익이라는 유의 조건이 균형추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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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극재’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극재는 배터리 핵심 소재를 만드는 사업으로, 대규모 증설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전방 배터리 수요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순이익보다 감가상각·이자·세금 전 영업 현금 창출력을 보여 주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수요 부진으로 적자를 낸 해에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주전자재료는 크게 두 가지 소재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실리콘 음극재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음극에 넣으면 흑연만 쓸 때보다 충전 용량과 속도를 끌어올려 주는 소재로, 이 회사의 성장 엔진입니다. 파나소닉·삼성SDI 같은 배터리 셀 업체에 공급하며, 생산능력을 2025년 3천 톤에서 2026년 5천 톤 규모로 늘리는 중입니다. 둘째는 도전재료와 전자부품 소재입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같은 부품에 들어가는 전도성 페이스트 등으로, 기존부터 이어온 안정적인 축입니다. 정리하면 성장은 배터리 소재가, 기반은 전자부품 소재가 맡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87,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5,820원) 위·60일선(105,98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4%, 3개월 변화율은 -44.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성장 기대가 실린 높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6.19배로 작년 확정 이익 기준으로는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작년 이익에 파생 관련 손익 변동이 섞인 값이라, 뒤의 성장·전망 부분을 함께 봐야 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39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1%로 흑자 기조를 유지합니다. 재무는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60%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63.9%로 100%를 밑돕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458억 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9%로, 설비 투자 시기라 아직 마이너스입니다. 성장 투자를 이어가는 회사이므로 재무 여력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 매출은 우상향입니다. 2023년 1,850억 원에서 2024년 2,193억 원, 2025년 2,54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6.1%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5년 영업이익(207억 원)과 순이익(207억 원)은 전년보다 각각 -29.5%, -44.0% 줄었습니다. 이는 2024년 이익이 크게 뛰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 성격이 큽니다.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매출 9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3%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도 92억 원으로 +93.0% 뛰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8.1%에서 1분기 10.1%로 개선됐습니다. 실리콘 음극재 물량이 늘면서 외형과 마진이 함께 좋아진 신호입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은 -35억 원으로 적자였는데, 이는 뒤에 설명할 파생 관련 평가손실이라는 비영업·비현금 항목 때문입니다. 영업 흐름 자체는 확실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공시의 핵심은 자금 구조 정리입니다. 2024년 발행한 제7·8회차 전환사채(전환권이 붙은 회사채)에 대한 조기 상환 관련 권리가 행사됐다는 주요사항보고서가 5월에 잇따라 나왔습니다. 같은 시기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도 있었습니다. 이 손실은 전환사채에 딸린 옵션의 가치를 다시 평가하면서 생긴 회계상 평가손실로, 실제 현금이 빠져나간 것이 아닙니다. 6월에는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잠재 물량이 실제 주식으로 나오는 만큼, 주식 수 변동은 계속 지켜볼 대목입니다. 정기 공시로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5월에 제출됐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실리콘 음극재 물량 증가가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1분기 매출 +68%, 영업이익 +93%가 그 증거입니다. 생산능력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성장의 지속성이 뒷받침됩니다. 유의 포인트도 분명합니다. 첫째, 밸류에이션이 높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은 부담스럽고, 앞으로의 이익 성장이 실제로 나와야 정당화됩니다. 둘째, 재무가 무겁습니다. 부채비율 160%, 유동비율 63.9%로 자금 여력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순이익이 전환사채 파생 평가손익에 흔들립니다. 분기마다 순이익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영업이익 추세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요약하면 영업 실적 변곡은 뚜렷하되, 높은 밸류에이션과 재무 부담이 균형추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15% / 6개월 +58.37% / 12개월 +13.4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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