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영화를 상영하고 관람료·매점·광고로 돈을 버는 멀티플렉스 극장 회사로, 국내 극장과 베트남·튀르키예·인도네시아·중국 등 해외 극장, 좌석이 움직이는 4DX·스크린엑스 특별관 기술 사업, IT·AI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까지 아우르는 복합 구조입니다. 만기 전 자기 전환사채를 사들여 이자·주식 희석 부담을 줄이는 결정을 공시했고, 5월 투자설명회에서 특별관 글로벌 확대와 자회사 AI·IT 강화, 해외 법인 고정비 효율화 방향을 알렸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특별관 기술과 해외 극장이 본업 회복을 받쳐주지만, 부채비율 609%와 낮은 유동비율, 영업이익을 잠식하는 이자 비용 탓에 최종 순이익은 아직 적자라 영업 개선이 이자·임차 부담을 넘어 흑자로 돌아설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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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미디어·콘텐츠·광고’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미디어·콘텐츠·광고 기업은 작품 흥행이나 광고 경기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결국 만들어 낸 콘텐츠와 광고에서 이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CGV는 영화를 상영하고 관람료·매점·광고로 돈을 버는 멀티플렉스 극장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국내 극장, 해외 극장(베트남·튀르키예·인도네시아·중국), 자회사 CJ 4DPLEX가 만드는 4DX·스크린엑스 특별관, 그리고 IT·AI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입니다. 특히 4DX·스크린엑스는 좌석이 움직이고 여러 면에 영상을 트는 고가 상영관으로, 전 세계 극장에 설비를 깔아 로열티를 받는 기술 사업입니다. 즉 단순 국내 극장을 넘어 해외 극장 운영과 특별관 기술 수출까지 포함한 복합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5,380원이고 시가총액은 890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58원) 위·60일선(4,63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4.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8%, 3개월 변화율은 +1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8.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를 볼 때 CGV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를 쓸 수 없습니다.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27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32배로 매출 대비로는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문제는 재무 체력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609%로 매우 높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66%라 단기 상환 여력이 빠듯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5.2%로 아직 적자입니다. 다만 현금 흐름은 다르게 읽힙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이 15.6%로 꽤 높습니다. EV(기업가치, 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값)를 함께 보면 순부채가 2조원을 넘어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이 28.7배로 부담스럽게 나옵니다. 즉 장부상 회사 몸값은 빚을 얹으면 무거워지지만, 영업이 만들어내는 실제 현금은 적지 않다는 두 얼굴을 동시에 지녔습니다.
외형은 확실히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2조2,753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늘었고,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26.7% 증가했습니다. 5년을 놓고 보면 2021년 대규모 영업적자에서 2023년 흑자 전환한 뒤 이익 규모를 매년 키워온 회복 궤적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이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매출 5,734억원으로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2% 뛰었습니다. 국내 극장이 흥행작에 힘입어 손실을 크게 줄였고, 베트남은 안정적 흑자, 튀르키예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입니다. 본업(영업이익)이 좋아져도 그 위에 얹힌 이자 비용이 워낙 커서 최종 이익까지 내려오면 적자로 바뀝니다. 이것이 CGV의 이익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영업은 살아났고, 남은 과제는 재무 비용을 줄이는 일입니다.
최근 공시는 재무 개선에 집중돼 있습니다. 회사는 만기 전에 자기 전환사채를 사들이는 결정을 공시했습니다. 과거 자금난 때 발행한 전환사채를 정리해 이자와 잠재적 주식 희석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4월 말에는 결산 실적 공시를 냈고, 5월에는 투자설명회를 열어 1분기 실적과 사업 계획을 알렸습니다. 회사가 밝힌 방향은 특별관 인프라의 글로벌 확대, 자회사의 AI·IT 사업 강화, 해외 법인의 고정비 효율화입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대형 투자보다 이익을 지키고 빚을 정리하는 데 무게를 둔 공시 흐름입니다.
강점과 유의점이 뚜렷이 갈립니다. 강점은 본업의 회복 속도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특별관 기술과 해외 극장이 실적을 받쳐줍니다. 영업이 만들어내는 현금 흐름도 시가총액 대비 낮지 않습니다. 유의점은 재무 구조입니다. 부채비율 609%, 낮은 유동비율, 그리고 영업이익을 잠식하는 이자 비용 탓에 최종 순이익은 아직 적자입니다. 결국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모입니다. 영업이익 개선 속도가 이자·임차 부담을 넘어서서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수 있는가입니다. 흥행작과 특별관 확대로 영업이 계속 좋아지고 전환사채·영구채 정리로 이자가 줄어드는 구간에서는 강하고, 흥행 공백이나 재무 비용이 다시 커지는 국면에서는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92% / 6개월 -28.07% / 12개월 -46.0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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