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은 첨단 로봇이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 액체 콘크리트를 높은 층·먼 곳까지 밀어 붓는 콘크리트 펌프카를 만드는 건설기계 회사입니다. 국내 점유율 약 48%로 1위이고 생산의 70% 이상을 해외 65개국에 수출하는데, 특히 북미가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해 미국 건설·인프라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2025년에도 순이익 315억원과 ROE 20%를 지키며 배당성향 50% 이상·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환원을 이어가는 견실한 회사인데도 주가가 3개월 새 41% 빠져 밸류가 낮아졌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절반가량 줄며 수익성이 흔들려 북미 건설 수요 회복이 이 종목의 열쇠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5.50배

‘건설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기계는 굴착기·중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인프라·건설 투자와 교체 수요에 따라 판매가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2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전진건설로봇은 이름과 달리 휴머노이드·협동로봇 같은 첨단 로봇 기업이 아닙니다. 건설 현장에서 액체 상태의 콘크리트를 건물 고층이나 먼 거리까지 밀어 올려 붓는 특수 장비인 콘크리트 펌프카를 만듭니다. 트럭에 펌프와 접이식 팔(붐)을 얹은 형태가 주력 제품입니다. 이 장비의 국내 시장에서 약 48% 점유율로 1위이고, 북미에서도 약 28%로 1위입니다. 특히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이라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국내 생산의 70% 이상을 해외 65개국 34개 거점으로 내보내며, 그중 북미가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은 국내가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건설·인프라 투자 경기에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3,500원이고 시가총액은 488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1,648원) 위·60일선(44,59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8%, 3개월 변화율은 -46.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좋은 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0.3%로 높습니다.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15.1%, 순이익률은 16.5%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1%로 높은 편이고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주는 비율)은 약 64%에 이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50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3.20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8%로 건설기계 업종에서 무겁지 않은 수준입니다. 유동비율 219%로 단기 지급 능력도 넉넉합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도 참고할 만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6억원으로 사실상 빚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9.3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3.2%입니다. 빚 부담이 작아 벌어들인 현금이 배당으로 이어질 여력이 있다는 점이 재무의 강점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꾸준히 늘었습니다. 2023년 1,584억원에서 2024년 1,698억원, 2025년 1,907억원으로 3년 연속 성장했고 증가 속도도 붙었습니다. 다만 이익은 매출만큼 늘지 못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1년 전보다 8.4% 줄었고, 순이익은 315억원으로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매출이 늘어도 원가·비용 부담이 커져 마진이 조금씩 눌린 모습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이 흐름이 더 뚜렷해졌습니다. 매출은 46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9% 줄었고,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50.8% 급감했습니다. 순이익은 65억원으로 15.7% 감소했는데,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큰 것은 환율 등 영업 외 이익이 보탬이 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콘크리트 펌프카는 건설 경기에 민감하고 1분기가 계절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따라서 하반기 회복 여부가 올해 실적을 가릅니다. 자체 추정으로 올해 순이익은 작년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으로 보이며, 이 경우 올해 이익 기준 PER은 지금 주가에서 대략 18배 안팎으로 작년 기준 15.7배보다 다소 높아집니다. 즉 이익이 줄어드는 국면이라 '싸 보이는 배수'가 실제로는 그렇게 싸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의 중심은 주주환원과 실적입니다. 2026년 3월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중장기 주주환원 방향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를 목표로 하는 배당 정책이 핵심이며, 실제 2025년 결산 배당성향은 약 64%로 이를 웃돕니다. 앞서 2024년 10월에는 상장 주식 수의 약 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였습니다. 배당을 먼저 확정하고 기준일을 나중에 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도 높였습니다. 2026년 6월에는 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되며 주주환원 노력이 외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2026년 4월에는 최대주주 지분 변동과 주식 대량보유 상황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지배구조 변화 여부는 이어지는 공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콘크리트 펌프카 국내·북미 1위라는 확실한 지위, 20%대 ROE, 4%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 50% 이상·자사주 소각으로 이어지는 적극적 주주환원이 이 회사의 매력입니다. 순부채가 거의 없어 재무도 탄탄합니다. 유의할 점은 실적이 건설 경기, 특히 북미 인프라 투자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은 이 민감성을 보여줍니다. 북미 건설·인프라 수요가 살아나면 높은 점유율과 배당 매력이 함께 빛나지만, 수요가 식으면 이익과 마진이 함께 눌릴 수 있습니다. 주가가 3개월 만에 41% 빠져 이런 우려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측면도 있습니다. 결국 하반기 이후 북미 수요 회복과 마진 방어 여부가 이 종목의 방향을 정하는 조건입니다.

33,500원 -3.46%
시가총액 488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1.74% / 6개월 -47.75% / 12개월 -64.9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50배
예측 PER17.47배
PBR3.20배
예측 PBR3.00배
PSR2.58배
EPS2,161원
BPS10,470원
배당수익률4.15%
주당배당금1,389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6억원
EV(기업가치)4915억원
EV/EBIT20.21배
EV/EBITDA14.96배
EV/Sales2.62배
FCF(잉여현금흐름)175억원
FCF수익률3.5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9.84%
영업이익률12.95%
순이익률16.14%
부채비율52.56%
배당성향64.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7.2
20일선31,648원
60일선44,594원
1개월-10.79%
3개월-46.57%
52주 고점대비-54.1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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