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는 공장 없이 설계만 하는 팹리스로, 최고사양이 아니라 저전력 D램(LPDDR2·LPDDR4X)과 낸드 MCP·TLC 낸드 같은 저전력·저용량 메모리를 설계해 와이파이 공유기·결제 단말기·5G IoT·중저가 스마트폰·자동차 전장에 공급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낸드 MCP 약 605억 원(33.7%), D램 약 576억 원(32.1%), TLC 낸드 약 269억 원(15.0%) 순이고 자동차 전장 비중이 2020년 1%에서 10%대까지 올라 안정적 매출 축을 넓혔으며, 최근 공시는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권리 행사·정리와 주주총회·지분 변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투자가 HBM 생산능력을 빨아들이며 저사양 메모리가 구조적으로 부족해져 판가·마진 급등이 실적에 이미 나타났고 작년 PER 90배가 forward 기준으로 크게 낮아지지만, 공장이 없어 파운드리 확보·판가에 실적이 좌우되고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마진이 빠르게 되돌려지며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의 희석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제주반도체는 반도체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만 하는 팹리스 기업입니다. 만드는 제품은 스마트폰용 최고사양 메모리가 아니라, 저전력·저용량 메모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저전력 D램인 LPDDR2·LPDDR4X, 그리고 낸드 저장장치를 하나로 묶은 낸드 MCP(멀티칩 패키지), TLC 낸드 등을 설계해 팔며, 이 칩들은 와이파이 공유기, 카드 결제 단말기, 통신 중계기, 5G IoT 장비, 중저가 스마트폰, 그리고 자동차 전장(차량용 전자장치)에 들어갑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구성을 보면 낸드 MCP가 약 605억 원(33.7%)으로 가장 크고, D램 약 576억 원(32.1%), TLC 낸드 약 269억 원(15.0%)이 뒤를 잇습니다. 자동차 전장 비중은 2020년 1% 수준에서 최근 10%대까지 올라와,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이 큰 소비자용 시장 외에 안정적인 매출 축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74,3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3,145원) 위·60일선(90,3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7%, 3개월 변화율은 +27.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1.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64.77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8.39배로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전부 작년(2025년) 확정 실적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5년은 공급부족이 본격화되기 직전이라 순이익이 395억 원에 그쳤는데, 뒤에서 설명하듯 2026년 1분기 한 분기 순이익(781억 원)이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의 두 배입니다. 즉 이익이 급격히 꺾여 올라가는 변곡 구간이라,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PER 64.77배는 실제 부담을 크게 부풀려 보여줍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7.4%로 양호하고, 1분기 영업이익률은 37%까지 뛰었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48%로 팹리스 치고는 차입이 있는 편이나, 유동비율 2.83배·이자보상배율 23.7배로 단기 상환 부담과 이자 감당 능력은 넉넉합니다.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1,933억에서 2022~2024년 1,460억~1,750억 사이를 오르내리다가 2025년 3,0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96억으로 눌렸다가 2025년 359억(+274%)으로 회복했고, 이 회복이 2026년 들어 폭발합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 1,805억(전년 동기 +273%), 영업이익 671억(+1,713%), 순이익 781억(+170%)으로,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이 도약의 배경은 명확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웨이퍼 생산능력을 AI 서버용 HBM으로 돌리면서, 이들이 만들던 저사양·레거시 D램과 낸드의 공급이 줄었고, 그 빈자리 수요가 제주반도체 같은 설계업체의 몫으로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LPDDR4X 등 저사양 D램 계약가가 분기 만에 큰 폭으로 오르면서 판가와 마진이 계단식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공급부족은 여러 시장 진단에서 2027년까지 이어지고 가격 안정 시점이 2028년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고 있어, 올해가 사이클 꼭대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판가·물량·마진 조건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395억)의 여러 배 수준으로 올라서며, 이를 기준으로 한 forward 관점의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 기준 PER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됩니다.
최근 공시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 2025~2026년에 걸친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제3자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 신주인수권부사채·전환사채 콜옵션 행사자 지정 등). 이는 과거 발행한 메자닌 채권의 권리 행사·정리 과정으로, 회사의 자금 조달 이력인 동시에 향후 주식 수가 늘어나는 희석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주 입장에서 주시할 대목입니다. 둘째, 2026년 5~6월 주주총회 소집·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등 지배구조·주주총회 관련 공시와,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 5% 이상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잇따랐습니다. 실적 급등 국면에서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은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강점은 뚜렷합니다. AI 투자 확대가 HBM 쪽 생산능력을 빨아들이면서 저사양 메모리가 구조적으로 부족해졌고, 이 흐름의 직접 수혜가 판가·마진 급등으로 실적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 64.77배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이익이 급증하는 변곡 종목은 forward(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봐야 하며 그 기준에서는 밸류 부담이 크게 낮아집니다. 공급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올해 이익의 지속성을 뒷받침합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자체 공장이 없는 팹리스라 파운드리 확보와 판가에 실적이 좌우되고,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마진이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는 사이클 업종입니다. 또한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비롯되는 주식 희석 가능성, 1분기 순이익에 포함된 영업 외 이익(순이익 781억이 영업이익 671억을 상회)의 일부 비반복성도 감안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공급부족이 유지되는 한 forward 이익 대비 저평가 매력이 강하고, 메모리 가격이 하락 전환하거나 희석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취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1.71% / 6개월 +159.69% / 12개월 +381.7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3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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